(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 감시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는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인플루엔자는 최근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소아와 청소년 연령층에서 높은 유행 수준을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시는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은 어르신과 임신부, 그리고 감염률이 높은 어린이와 청소년 중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조속히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시민들에게는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또한 설 명절 기간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을 방문할 경우에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설 연휴는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예방접종과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성정평생학습관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상반기 교육은 총 63개 강좌에서 1,139명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기술교육 26강좌 △취미교육 22강좌 △야간교육 13강좌 △특별교육 2강좌로 구성됐으며, 오는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 이번 학기에는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교육 과정을 내실화했다. 동절기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시니어 컴퓨터 교실’을 정규 편성했으며, 자격증 취득과 연계한 ‘떡제조기능사’ 과정을 신설해 맞춤형 학습 기회를 확대했다. 수강 신청은 내달 6일까지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천안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상반기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성정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시민들이 성정평생학습관을 통해 평생학습에 쉽고 편하게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학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관리와 영농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농업인 월급제(농산물 대금 선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는 수확기에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농가 소득을 연중 고르게 분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벼, 포도, 배 등 주요 작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확 이후 받을 농산물 대금의 일부를 월 단위로 나누어 선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천안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관내 지역농협과 자체 수매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업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수매 대금의 60% 범위 내에서 매월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월급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다. 천안시는 선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별도의 금융 부담 없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비와 경영비를 충당할 수 있다. 신청 희망 농업인은 신청 기한 내에 관내 지역농협을 방문해 출하 약정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 월급제는 영농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천안시티투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시티투어는 천안의 주요 자원을 체험하는 기존 코스에 힐링 중심의 신규 테마 코스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정규 코스는 화·목·토·일요일에 주 4회 운영되며, 테마 코스는 별도로 지정된 날짜에 운행된다. 모든 코스에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지역의 역사와 매력을 상세히 전달한다. 특히 신규 도입된 ‘웰빵투어’는 힐링 스파 체험과 지역 대표 빵 명소 방문을 연계한 코스로, 최근 웰니스 관광 수요를 반영했다. 이와 함께 콘빵투어, 국군장병 및 대학생 시티투어 등 참여 계층별 맞춤형 테마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운영 개선도 병행된다. 중식 시간을 확대하고 지역 음식특화거리와 연계를 강화해 미식 체험을 돕는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이용객 의견을 향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혹서기에는 폭염을 고려해 실내 위주의 특별 코스를 운영하는 등 연중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464억 원을 징수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총 464억 원의 지방세를 확보했으며, 특히 이월 체납액 징수 목표액 대비 92.1%인 205억 원을 징수해 전년 대비 3.7%p 상승한 실적을 기록했다. 시의 체납 증가율 또한 2024년 7.4%에서 지난해 4.9%로 낮아지며 징수 성과가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천안시는 ‘2026년 지방세 체납징수 종합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이월체납 징수 목표액을 233억 원으로 설정했다. 특히 금현물계좌 압류를 중심으로 출자금·보조금·무체재산권 등 새로운 형태의 채권 압류를 확대해 은닉 재산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올해 신설된 징수기동팀은 채권추심 민간전문가를 채용해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질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 동산 압류,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이어갈 방침이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유도와 체납처분 유예 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수소자동차 1,210대 보급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856대, 전기화물차 300대, 전기승합차 3대, 어린이 통학용 전기차 1대 등 총 1,160대이며, 수소승용차 50대를 별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수소승용차는 30일, 전기자동차는 9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민등록이 된 거주자 또는 천안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이다. 신청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차종별 1대당 기본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250만 원이 정액 지원된다. 전기자동차는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 1,180만 원, 전기화물차 1,850만 원, 전기승합차 최대 1억 7,000만 원, 어린이 통학용 전기차 최대 2억 3,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전기자동차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하이브리드차를 제외한 개인이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시민의 일상이 실질적으로 변화하는 ‘여성친화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높인다. 천안시는 지난해 거둔 가시적인 출산율 반등 성과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이라는 행정적 신뢰를 발판 삼아, 올해 시민 체감형 정책에 모든 역량을 쏟는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임산부 교통비 확대와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펼친 결과, 2024년 3,507명이던 출생아 수가 2025년 3,711명으로 약 5.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금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통해 남성의 양육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출생축하 쌀케이크 지원과 다자녀 가구 양육 프리미엄 바우처, 재산세 및 하수도 사용료 감면 등 생활 밀착형 혜택을 더해 가계의 실질적인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 또 돌봄노동자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지난해 8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돌봄노동자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지난해 상반기 달성한 역대 최고 고용률 기록과 민생경제 회복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시민 체감형 경제 활력 제고와 노동 복지 구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천안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특히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혜택을 기존 8%(30만 원)에서 최대 18%(50만 원)까지 파격 상향해 총 4,419억 원의 소상공인 매출을 견인하고 483억 원의 캐시백을 시민에게 환원했다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인 97% 이상의 지급률을 기록, 행정안전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용 시장의 질적 성장도 돋보였다. 지난해 상반기 천안시 고용률(15~64세)은 69.4%로, 통계청 지표 발표가 시작된 2017년 이후 8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실업률 또한 전년 동기 대비 33.3%p 감소한 2.0%를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 안정세를 입증하며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외산면은 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민·관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전 직원과 이장협의회가 함께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산면 행정복지센터와 이장협의회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고, 면정과 마을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부당한 청탁·특혜 배제(공정) ▲명절 등 인사 시기 금품·향응·선물 수수 관행 근절(근절) ▲면정·마을 운영의 투명성 확보(투명)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청렴 실천 문화 확산(실천) 등 공동 실천 과제가 담겼다. 최용준 외산면장은 “청렴은 행정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이자, 지역 공동체의 품격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관행처럼 여겨지던 금품 수수 문화를 단호히 끊고,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 ‘청렴 외산’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노경우 이장협의회장은 “이장협의회도 마을 현장에서 청렴 실천을 앞장서 확산시키겠다.”라며, “작은 약속이라도 꾸준히 지켜 면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오는 2월 11일 오후 3시와 12일(목) 오후 7시, 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연극 ‘만선’을 개최한다. 연극 ‘만선’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인물들의 갈등과 선택을 통해 가족과 생계, 공동체의 현실을 밀도이게 그려내는 작품이다. 사실적인 대사와 긴장감 있는 전개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약 90분간 진행된다. 가족, 친구, 연인 누구나 편하게 관람할 수 있어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일상에 지친 군민 여러분께 잠시나마 문화로 숨을 고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재단 운영 및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회에서는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상권활성화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경영기획팀 등 각 부서 담당자가 참석해 전년도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한 미비점과 보완사항, 이를 반영한 2026년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재단은 법정·정기 업무의 안정적인 수행을 전제로, 연간 사업 일정 관리와 사전 준비 체계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과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각자가 맡은 사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해 계획과 실행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윤병 상임이사는 “업무계획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연간 추진계획을 성실히 이행하여 정해진 기간 내에 높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재단은 이번 업무보고회를 통해 공유된 개인별·부서별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연중 사업 추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 영화상영관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점검은 부여군, 부여소방서와 시설물 민간 전문가인 부여군안전관리자문단의 합동점검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안전 상태 ▲전기·가스설비 관리 실태 ▲소방시설 작동 여부 ▲유지관리 적정성 등으로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설 명절 이전까지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동안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들은 지속적 관리를 통해 시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월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제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운영 계획’을 시행한다.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는 학교가 복합적 위기 학생을 발견하면 교육지원청으로 의뢰하고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의뢰한 내용을 통합적으로 진단·지원·관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학생별 맞춤 통합지원을 실현할 수 있다. 주요 운영 계획은 ▲도교육청 인공지능(AI)플랫폼(업무협업G-ONE)을 활용한 의뢰 절차 간소화 ▲긴급 지원 및 상담을 위한 대표전화 개설 ▲학교 현장을 찾아가서 지원하는 학교현장지원단 운영 등이다. 아울러, 법 전면 시행에 따른 교육지원청 업무 증가에 대비해 3월부터 순차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인력을 증원한다. 학생지원 유관부서와 내부협의체 구성 및 지자체 등 외부 기관과 협력을 통해 통합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학생 중심 맞춤 지원으로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해 전인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학교 현장 밀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가 지난 6일 서(西)호주경찰청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및 스쿨존 횡단보도 운영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구를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호주경찰청 폴 베산트 운영지원과장이 서울시 자치구의 선진적인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을 연구·시찰하고자 추진됐으며, 이 과정에서 강동구 우호도시인 호주 윌로비시(시장 Tanya Taylor)의 협조 요청으로 성사됐다. 이날 일정은 강동구의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 전반에 대한 설명과 보행자 안전 정책, 스쿨존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면담 후에는 성내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이동해 현장 시찰을 실시했다. 현장 시찰에서는 ▲활주로형 횡단보도 ▲LED 표지판 ▲속도경보시스템(DFS) ▲교차로 알리미 ▲시간제 통행 제한 ▲보행친화도로 ▲바닥신호등 ▲옐로카펫 ▲음성안내보조장치 ▲차량 속도표시 장치 등 강동구가 추진 중인 다양한 보행자 안전 인프라를 소개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외 공공기관과의 교통안전 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어린이와 보행자가 더욱 안전한 도시 환경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암사동 구민정보화교육장을 확장·이전해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기존 암사1동 자치회관에서 운영되던 교육장을 암사동 ‘상상나루來’ 3층(약 137.83㎡)으로 이전하며, 공간 환경과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단순한 컴퓨터 활용 교육을 넘어 AI와 최신 스마트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실습형 교육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새롭게 문을 연 교육장은 메인 교육장을 중심으로 미디어 스튜디오, 드론·로봇 체험존 등 다양한 실습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노트북과 태블릿 등 최신 디지털 기기와 무선 인터넷 등 첨단 교육 인프라도 갖췄다. 이를 통해 구민 누구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게 됐다. 교육과정은 고령층과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비롯해 AI 콘텐츠 제작, 온라인 행정서비스 이용 방법, 드론·로봇 등 ICT 체험형 특화 과정까지 폭넓게 운영될 예정이다. 강동구는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