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7일, 태영생막창 조원점에서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기원하며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떡국을 끓이고 정성껏 상을 차려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대접했으며, 함께 식사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의 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나눔 행사는 조원1동 마을만들기협의회가 해마다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써, 지역 내 이웃 돌봄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도권림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설을 맞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모든 이웃들이 풍요롭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시는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자유총연맹에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민족 고유 설 명절의 의미를 나누고, 떡국 한 그릇에 담긴 정과 온기를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문화가정 10여 명과 조원1동 자유총연맹 회원 23명이 참여했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로 시작된 이웃들이 같은 냄비 앞에 모여 떡을 썰고 국물을 끓이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떡국에는 정성과 배려, 그리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함께 담겼다. 그렇게 완성된 한 그릇의 떡국은 단순한 음식이 아닌, 서로 다른 문화와 마음을 잇는 다리로서 이날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임정식 자유총연맹 회장은 “서로 다른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떡국을 나누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정성으로 만든 음식이 마음까지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추석에는 송편을 빚고, 설날에는 떡국을 나누듯, 명절 음식에는 우리의 마음과 이야기가 담겨 있다”며 “비록 서로 다른 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6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설맞이 이웃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회 등 조원1동 10개 단체와 북수원 신협, 수원새마을금고 조원지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세계인교회, 조원감리교회, 조원시장 상인회 및 회원 등 다양한 기관들과 업체, 개인들의 후원으로 준비됐다. 목명균 주민자치회장은 “올해도 조원1동의 여러 기관과 지역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신 덕분에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후원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정을 느끼며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늘 조원1동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정자3동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18개소 경로당 회장이 참석해 경로당 운영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협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과 관련한 교육을 함께 진행해 보조금 사용 시 유의사항, 회계 처리 절차 등을 안내하여 투명한 운영을 도모했다. 아울러, 어르신 복지 정책과 생활 안전 등 주요 시정 홍보사항을 전달해 참석자들이 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시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의 중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정보 제공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그린빌새마을문고는 지난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5일간, 그린빌 새마을 작은 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특강 독서 프로그램 ‘이야기책으로 여는 새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다양한 방식으로 자기 생각을 표현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전래동화를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전래동화에 자주 등장하는 호랑이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경청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기 생각을 그림으로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완성된 그림들은 프로그램 기간동안 도서관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혜경 그린빌새마을문고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즐겁게 접하고, 활발하게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게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기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7일, ‘수원 징검다리봉사단’에서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세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수원 징검다리봉사단은 2015년 창단하여 10년이 넘도록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 김장김치 나누기, 연탄나눔봉사, 명절 이웃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수원 징검다리봉사단은 560만원 상당의 백미, 소고기, 생수, 두유, 세제 등 식료품 및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박스 70세트를 준비했으며, 정자2동과 장안구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직접 전달했다. 전택현 단장은 “봉사단원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한 생필품들로 이웃들이 힘들고 외로운 명절을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징검다리봉사단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과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봉사를 나와주신 징검다리봉사단 단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준비해주신 소중한 생필품들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대비하여 통장협의회 및 직원 등 6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율천동은 2월 13일까지를 설맞이 대청소 주간으로 정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할 계획으로, 이날은 유동인구가 많은 성균관대역 도로변과 상가밀집구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 수거 및 분리배출 홍보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에 동참해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 사항이 없도록 깨끗하고 청결한 율천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6일, 수원 으뜸산악회에서 라면 68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을 맞이하여 취약계층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받은 라면은 68가구에 1박스씩 전달될 예정이다. 으뜸산악회는 2007년부터 회원들이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매년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랜 기간 이어진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박유환 산악회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회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명절마다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시는 으뜸산악회에 감사하다”며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에서는 지난 6일, 설 명절 가스 사용량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가스 판매시설 3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가스 누출·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가스판매 시설의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가스누출 및 설비 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김옥영 경제교통과장은 “가스시설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점검과 현장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철저히 제거하고, 사업장과 함께 상시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금번 점검과 함께 사업장에 ▲가스누출 의심 시 즉시 밸브 차단 ▲환기 후 관계기관 신고 ▲노후 호스·조정기 정기 교체 ▲경보기·차단장치 상시 작동확인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토지관리과는 2009년부터 2025년까지 17년간 건축허가 건을 대상으로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 기재되는 도로지정공고 사항의 누락 여부를 전수조사해 정비에 나선다. 구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더불어, 정확한 토지이용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도로지정공고란 '건축법'에 따라 건축허가 시 건축물의 진입로 확보 등을 위해 필지 일부 또는 전체에 대해 도로로 지정하여 공고하는 절차를 의미하며, 도로로 지정된 토지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 ‘건축법 제2조제1항제11호나목에 따른 도로’라는 내용이 기재된다. 조사가 필요한 토지는 장안구 총 319필지로,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간 추진하며 ▲계획수립 ▲현장 및 서류 조사 ▲정비대상 선정 및 부서 협의 ▲기재 사항 정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공고문, 항공사진, 로드뷰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토지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조사가 필요한 경우 직접 방문하여 확인할 계획이다. 장안구 토지관리과 관계자는 “토지이용정보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된다”며 “작년에 장안구에서 적극행정 일환으로 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급식 위생점검’과 ‘급식실 환경개선 공사 현장점검’을 개학 전과 개학 시기에 병행 추진한다. 먼저 식중독예방 특별점검은 지난 2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특수학교와 각종학교 조리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에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식시설과 기구의 위생관리와 작동 상태 ▲식재료 소비기한과 보관기준 준수 ▲급식종사자 건강진단과 위생복장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보관과 조리기구 세척·소독 등 조리과정 위생관리 전반이다. 이와 함께 겨울방학 중 급식실 환경개선 공사가 진행된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시행해 개학기 급식 운영 정상화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번 점검은 급식실 신설·현대화·환기 개선 공사가 이뤄진 학교 중 9교가 대상이다. 환경개선 공사 현장점검에서는 ▲급식시설과 환기설비 설치 상태 ▲급식기구의 적정 배치 여부 ▲공사 추진 현황과 현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둔 9일 새벽 제주시 한림수산업협동조합 위판장을 찾아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수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도내 수협 가운데 위판 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림수협을 찾아 수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한림수협 위판장을 찾아 어획물 경매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중도매인과 어업인들을 만나 수산물 수급과 물가 동향, 현장 여건을 점검하며 민생 소통 행보에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이른 새벽부터 활기가 넘치는 위판장을 보니 제주 경제가 더 힘차게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느낀다”며 “구 위판장을 철거하고 현대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한림수협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업 전진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정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오영훈 지사는 위판장에서 냉장 상태의 수산물을 곧바로 중국 칭다오항으로 수출하는 물류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그동안 군산항을 이용해 왔으나 국제 항로가 개설된 만큼 칭다오항을 통한 직접 수출이 가능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축전염병 방역과 먹거리 위생 관리, 농축산물 물가 안정 등 3대 분야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설정하고 종합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귀성·귀경 이동 증가와 소비 확대에 대비해 도를 컨트롤타워로 시군과 협력해 연휴 전·중·후를 아우르는 관리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최근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이어, 거창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서는 초기 대응 이후 발생 지역 양돈농가를 중심으로 집중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거창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살처분과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했다. 방역대 내 정밀검사와 일제 소독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추가 확산 가능성을 우려해 철새도래지 관리와 축산농가 점검을 강화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 방문 자제와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등 방역수칙 홍보도 집중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7일 서울시청 본청에서 개최된 ‘2026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에 참석하여 청년 위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도시·주거·일자리 등 정책 수립 전반에 청년 참여가 확대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총 350명의 청년 위원과 함께 참여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의 연간 일정과 주요 활동 방향 등이 공유됐으며, 청년자율예산 안내와 청년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축사에서 김길영 시의원은 “우리나라 인구 대부분이 도시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도시 공간이 청년 세대의 삶과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서울은 단순히 건물 등의 양적 확장에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주거·일자리·여가·교육 등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러한 도시 공간 변화의 출발점에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청년의 경험과 창의적 시각을 바탕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9일 외국인 주민 및 방문자가 서울시의회에 민원을 제기할 때 국적을 선택적으로 표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의회 민원처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시에는 외국인 주민 및 방문자 증가로 외국인이 제기하는 민원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의 경우 한국 행정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민원 제기 과정에서 담당 기관, 필요 서류, 처리 절차 등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상태로 민원을 접수할 경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에 민원 접수 단계에서 민원인의 국적을 선택적으로 표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민원 처리자가 해당 민원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사전에 인지하고 보다 쉽고 정확한 안내를 제공하도록 하려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취지다. 또한 서울시에는 외국인주민센터, 다문화 관련 기관, 다누리콜센터 등 외국인을 지원하는 여러 조직이 운영되고 있으나, 민원 접수 단계에서 민원인의 국적 정보를 확인할 수 없을 경우 다국어 안내자료 제공, 통역 지원 연계, 외국인 대상 전용 창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