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기자) 수원중사모(중식을 사랑하는 모임)가 주최하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 곱빼기 짜장면데이'가 지난 20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권선2동 단체장협의회와 국제와이즈맨 효원클럽, 국민건강보험공단도 함께 배식과 정리를 도우며 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 400여 명을 초대하여 △짜장면 △과일 △음료 등을 대접하고, 진도북놀이를 비롯한 트로트, 민요, 색소폰 공연 등이 어우러져 어르신들께 즐거운 볼거리도 선사했다. 김철환 권선2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웃음을 드릴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모시고 과수 체험(사과 따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관내 홀몸 어르신들의 우울감 등을 예방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여러가지 과수(품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과를 직접 수확했으며, 사과를 맛보는 시간도 가졌다. 귀가할 때는 본인이 직접 수확한 사과를 가져갈 수 있어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다. 깊어가는 가을에 빨갛게 익어가는 사과를 보며 어르신들은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수확하는 기쁨을 나눴다. 김OO 어르신은 “동 가까이에 이런 곳이 있어 너무 좋고 오랜만에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다음에도 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만족하셨다. 이정훈 동장은 “야외에서 단풍이 물들어 가는 가을정취 속에 어르신들께서 사과를 수확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수원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보태니컬 아트’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세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보태니컬 아트’ 수강생들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꽃과 식물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 34점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조승일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변영호 동장은 “시민들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위하여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가을철을 맞아 세류역 일대에서 청소년 지도위원과 동 직원 등 7명이 함께 참여하는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세류역 인근 상가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유해약물 및 유해물건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캠페인 후에는 세류역 인근 음식점, 편의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여부 △19세미만 청소년 주류, 담배 판매 금지 표지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업소에는 부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변영호 동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하시는 청소년 지도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단체와 협업으로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생활폐기물 선순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초부터 ‘커피박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커피박 재활용 사업’이란 그간 커피박(커피를 추출하고 남는 찌꺼기)이 대부분 일반폐기물로 처리되고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세류1동에서 세류1동 단체원을 비롯하여 담당공무원 등 20여 명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동네 생활폐기물 선순환 사업이다. 지난 20일에는 세류1동 일원의 커피박을 수거하여, 부직포 재질의 작은 주머니에 담아 천연탈취제로 사용 및 화분에 뿌려 천연비료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선병옥 동장은 “이번‘커피박 재활용 사업’으로 기존 커피박으로 인한 오염도, 쓰레기 처리비용, 수거 비용을 절감하고, 자원 선순환 구조를 제고시키는 등의 성과를 이뤄 관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7일, 유관기관인 수원권선경찰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하여 ‘2025년 하반기 이륜차 불법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이번 합동단속은 이륜차 이동이 잦은 고색동 수원델타플렉스사거리 일대에서 이루어졌다. 합동단속반은 현장에서 △소음기 및 주요 장치 불법 개조 △미사용 신고 △번호판 미부착 △번호판 훼손 및 가림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불법 구조 변경사항 △교통법규 위반(난폭운전, 인도주행, 신호위반, 보호장구 미착용 등) △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을 단속했다. 단속 결과, 소음 허용기준 초과 및 불법 구조 변경 차량은 없었으며 다만 교통법규를 위반한 일부 차량에 대해서는 경찰서에서 범칙금 부과 등 규정에 따른 조치가 이루어졌다. 구 관계자는 “이륜차 소음 과다 등으로 인한 생활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했다”라며 “수원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0일, 권선2동 우시장천과 평동 매산천 일원을 방문해 하천 환경정비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과 관할 동장이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들도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점검대상인 우시장천은 산책로 예초 및 노후 시설물 정비가 시급한 구간으로,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해 10월 중 실시설계용역에 착수, 12월 착공 후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함께 방문한 매산천은 지난 17일 개최된 평동 ‘새빛만남’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후속조치로 현장점검이 이루어졌다. 매산천 정비사업은 당초 매산천 일원의 노후 제방을 철거하고 옹벽을 설치하는 공사였으나, 현재 안전상 문제로 설계변경 및 재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권선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 재개를 준비 중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간 변화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정비가 완료되면 우시장천은 걷기 좋은 도심 산책로, 매산천은 안정적인 제방구조와 정돈된 하천 경관을 갖춘 안전한 생활하천으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일 ‘사랑의 반찬 나누기’ 봉사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 25가구에 따뜻한 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다. 이날 준비된 반찬은 불고기, 나물류, 김치 등 다양한 밑반찬으로 구성됐으며 완성된 반찬은 개별 포장 후 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김현숙 연무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소소한 반찬 한 가지라도 이를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부녀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며 자발적으로 모여 주신 부녀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감동이 되는 오늘 같은 행사가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만큼 동 차원에서도 이런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20일,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CCTV 설치 위치선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연간 접수된 민원 사례, 장안경찰서의 설치 요청, 조원1동 주민자치회장과 조원1동장의 현장 의견 등을 종합하여 범죄예방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최적의 CCTV 설치 위치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지역주민, 시의원, 지역 경찰관, 동장 및 관련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그동안 접수된 민원 사례와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설치 우선순위를 논의했다. 직접 심의대상지 현장조사에 참여한 목명균 조원1동 주민자치회장은 “CCTV는 단순한 감시 장비가 아니라 주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장치”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옥영 조원1동장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꼭 필요한 곳에 CCTV가 설치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봤다”며 “CCTV 설치가 범죄 예방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 분위기 조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랑의 반찬나누기’ 행사는 송죽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고 포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정용숙 송죽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반찬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죽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20일 광교힐링하우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여 명과 함께 힐링워케이션(Healing Workation) 정기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일상적인 회의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진행됐으며, 업무 논의와 더불어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함께 갖는 쉼이 있는 회의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시책 홍보사항 안내와 추진사업 점검, 협력방안 공유 등 실질적인 업무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회의 후에는 자연 속에서 자유로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했다. 정혜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이번 힐링워케이션을 통해 업무 효율뿐 아니라 단체원 간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웃고 휴식하는 건강한 공동체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2025 문화도시 조성사업 로컬콘텐츠 유통지원 ‘수문장 아트페어’를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9일까지 18일간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개최한다. ‘수문장 아트페어’는 미술 작품의 전시와 판매를 통해 지역 작가들의 활동기반을 확장하고, 수원시 내에 미술품 소장과 향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장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휴먼 스케이프’, ‘수원 스케이프’, ‘텍스처 스케이프’, ‘드림 스케이프’ 네 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휴먼 스케이프’는 인물 군상을 세밀한 관찰과 표현으로 풀어낸 강성훈, 박하림, 채정완 작가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섹션이다. ‘수원 스케이프’에서는 윤혜빈, 이나리, 이예찬, 정미정, 최봄이 작가가 수원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젊은 작가만의 개성있는 화풍으로 펼쳐낸다. ‘텍스처 스케이프’에서는 금단아, 김유신, 박채원, 방채윤, 임정은, 주보람, 최유진 작가의 재료에 대한 촉각적 감각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드림 스케이프’에서는 강수희, 이고운, 이다혜, 이두한, 이유
(뉴스인020 = 기자) 수원광교박물관은 독도의 날인 10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원광교박물관 야외(광교역사공원)에서 ‘2025 수원광교박물관 가족문화행사–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를 연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 한마당’과 ‘체험 한마당’으로 진행된다. 게줄다리기·탈춤놀이·길쌈놀이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비석치기·투호놀이·버나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체험 한마당에서는 독도의 날을 주제로 한 ▲독도 포일아트 ▲보석 십자수 키링 ▲‘독도는 우리 땅’ 지도 컬러링 등 체험이 운영된다. 또 에코 스텐실 파우치, 유물 컬러링 스크래치 페이퍼, 수원이 타투 스티커, 자개 키링, 민화 팽이 등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도 있다.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의 발달장애 인식개선 캠페인, 이마트 광교점·아쿠아플라넷 광교점의 상생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수원광교박물관 관계자는 “독도의 날을 맞아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박물관의 특성을 살린 문화행사를 준비해 시민 일상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는 행궁동 105-8 일원 ‘북지터’에 가을철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호박 포토존’을 조성했다. 올해 봄부터 수선화, 버들마편초 등 계절초화를 심어 조성한 북지터 일원에 포토존을 마련됐다. 호박을 활용한 다양한 조형물과 장식으로 가을 분위기를 만들었다. 11월 15일까지 포토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시 종료 후에는 대왕호박 씨앗을 시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매년 계절초화를 심어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수원화성 북지터에서 호박 포토존을 운영하고, 대왕호박 씨앗을 시민들에게 나누고 있다”며 “시민들이 풍성한 가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가 12월 15일까지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4개 구청 공원녹지과 등 5개소에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수원시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등 기상·사회적 여건과 산불위험 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지난해보다 10여 일 이른 시기에 조기 운영하게 됐다. 수원시 공직자 115명, 산불감시원 79명 등 194명이 근무하며 산불 감시,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산불 진화 등을 한다. 오전 9시부터 해가 질 때까지 주요 등산로 등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순찰하며 현장 상황을 점검한다.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점검한다. 또 ▲산불 감시 인공지능(AI) 카메라 22대 ▲산불 진화용 임차 헬기 1대 ▲산불소화시설 2개소 ▲산불 진화·화물차량 16대 ▲무전기 88대 등을 활용해 산불을 철저하게 감시하고, 산불이 발생하면 즉시 대응한다. 특히 산불을 확인하면 산불진화 골든타임인 30분 이내에 헬기로 신속히 조기 진화하고, 산불이 없을 때도 주 2~3회 헬기로 산림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