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2일 자로 기존 ‘6본부 34처 101부’ 체계를 ‘6본부 29처 90부’로 재편한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능 중심, 현장 중심 조직 혁신’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발맞춰, 범정부 핵심 정책사업인 3기신도시·주택사업 등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조직 효율화를 통해 재정건전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이를 위해 ▲도시사업본부(택지·도시개발) ▲주택사업본부(주택건설) ▲임대주택본부(임대주택 공급·운영) 등 주요 기능별 본부 체제로 전환했다. 특히, 신속한 사업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도 전격 도입했다. 계획부터 보상, 조성, 판매에 이르는 사업 가치사슬(Value Chain)을 동·서·남·북 4개 권역별로 통합 관리하는 현장 중심 경영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중복 기능 조정과 핵심 사업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산업단지, 도시정비, 공공건축 등 기존에 분산됐던 기능을 통합하고, 공간복지·RE100·지분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는 1월 14일 일월수목원 전시온실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 아트인사이드 ‘선율’을 개최한다. 수원시립교향악단 금관 5중주가 출연해 요한 슈라멜의 ‘비엔나 행진곡’ 등 총 7곡을 연주한다. 공연은 30분간 진행되며, 일월수목원 입장료를 내면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수원수목원 관계자는 “전시온실의 따뜻한 공간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목원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열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는 ‘2026년 긴급복지지원’을 위한 대상자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금액을 인상해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했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주 소득자의 실직·사망·중한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신속히 지원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 1인 가구 기준 소득은 기존 179만 4010원 이하에서 192만 3179원 이하로, 금융 재산은 839만 2000원 이하에서 856만 4000원 이하로 완화됐다. 생계지원금은 1인 가구를 기준으로 2025년 월 73만 500원에서 2026년 월 78만 3000원으로 5만 2500원 인상됐다. 긴급복지지원은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단기적 지원으로,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공부조 제도와 연계해 도움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또 중위소득 100% 이하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경기도형 긴급복지사업을 운영해 기존 긴급복지지원 제도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 말레이시아 국제 뷰티박람회 수원시관’에 참가할 8개 창업·중소제조기업을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2026 말레이시아 국제 뷰티박람회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열린다. 아시아·중동·유럽·미주 30개국 뷰티 전문 구매자(바이어) 3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중심 박람회(B2B)로 현장 수출상담과 계약이 많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화장품, 미용제품, 피부관리(스킨케어), 헤어, 손톱관리(네일케어), 건강관리(헬스케어) 등 뷰티 분야 업체가 참가해 총 1966개 부스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수원시관을 만들어 8개 부스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참가기업에 부스임차·장치 비용의 90%, 전시품 편도 운송비용, 통역 등을 지원해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다. 참가기업은 부스임차·장치 비용 10%와 현지 체재비 등을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원하는 중소제조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중소기업 말레이시아 뷰티 박람회’를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뉴스인020 = 기자) 지난해 8월 A씨는 불법주정차 단속에 항의하며 수원시 한 구청 당직실을 계속해서 찾아와 공무원에게 고함을 치고, 욕설을 했다. 열흘 동안 전화도 40여 차례 걸어 폭언을 해 정상적으로 당직실을 운영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B씨는 2022년부터 수원시 22개 부서 공무원 46명에게 578건의 민원을 제기했다. B씨의 상습적인 괴롭힘으로 고통을 겪던 공무원 2명이 사직했다. 수원시 인권센터가 2023년 수원시 전체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공직자 인권침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6.9%가 “특이민원 피해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피해 내용은 ‘폭언’이 60.7%로 가장 많았고, ‘부적절한 호칭’(48.5%), 반복 민원(43.2%)이 뒤를 이었다. 2025년 1월, 지방정부 최초로 ‘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 도입 특이(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고통받는 공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가지 대책을 추진하던 수원시는 2025년 1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를 도입했다. 폭언, 협박, 모욕, 성희롱과 같이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특이민원인으로 인해 고통받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나주혁신산단의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LVDC 인증지원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력저장장치(ESS)와 전기차 충전장치 분야 ‘고효율 기자재 인증 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호남권 최초 사례로, 전남이 중점 추진한 직류전력 기반 에너지신산업 육성 정책이 국가 차원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지정으로 LVDC 인증지원센터는 ESS와 전기차 충전장치에 대해 공인 시험, 성능 검증, 시험 성적서 발급 등 고효율 인증 모든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시험·인증 절차를 전남 지역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전남·광주 지역 에너지 기업들은 시험을 위한 장거리 이동과 대기 부담을 줄이고, 개발 기간 단축과 인증 비용 절감, 제품 상용화 가속화 등 실질적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생에너지, ESS, 전기차 충전 인프라 관련 기업과 실증 사업이 집중된 전남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고효율 인증 제도는 정부가 기자재의 에너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 목재문화지수 측정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6년부터 시작한 목재문화지수 측정사업은 시도 단위로 구분해 목재문화지수를 측정하며, 목재문화지수는 지자체의 ▴목재이용 기반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 3개 상위지표와 항목별 세부 하위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 내 목재 문화 확산 수준을 지수화하여 공표한다. 경상북도는 목재문화지수 74점으로 강원도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산림자원의 생산 여건과 관련 정책 기반을 평가하는 ‘목재이용 기반구축’ 지표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으며 목재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제도적 토대를 충실히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지역 산림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국산목재 생산 기반 강화, 지역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목재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아울러 공공시설 내 목재 활용 확대, 목재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목재문화 홍보 등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확산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복지균형지원센터는 2026년 1월 7일, 센터 출범 3주년(1월 9일)을 맞아 ‘복지균형지원센터 유공자 시상 및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강원대학교 강종수 교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평가 과정에서 전문적 자문과 정책 제언을 통해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복지균형지원센터 모니터링위원인 민경란(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이사)은 지역 현장 중심의 점검·환류 활동을 통해 정책 실행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한편 복지균형지원센터는 출범 3주년을 기념하여 현판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거행했다. 이번 현판식은 센터의 운영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지원체계를 대외적으로 명확히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복지균형지원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이행·평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조직으로, 시군 대상 맞춤형 컨설팅, 성과관리 및 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올해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 바우처 이용자를 오는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복지 서비스 대상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 등 총 4개 사업이다. 서비스별 소득 인정액은 각각 다르나 전국 가구 기준 중위소득 140~160%에 해당하는 가정의 가구원이 신청할 수 있다. 이 중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및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의 경우 생애 최대 2회(재판정 1회)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의사 소견서 또는 진단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1월 신청 기간 내 선정되지 못할 경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가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보급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월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농촌진흥사업은 ▲인력육성 14개 사업 8억 9,900만 원 ▲농촌자원 8개 사업 2억 700만 원 ▲귀농지원 5개 사업 2억 4,600만 원 ▲축산기술 8개 사업 5억 1,800만 원 ▲작물환경 5개 사업 6억 2,900만 원 ▲스마트원예 6개 사업 9억 3,800만 원▲과수특작 3개 사업 2억 2,000만 원 ▲과학영농 2개 사업 1억 1,500만 원 등 51개 사업에 총 37억 7,2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특히 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기술혁신을 통한 현장농업 중심과 농산업의 지속성장’이라는 큰 기조 아래 다양한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해 강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중점 사업으로는 미래 후계 인력 양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 생산기반 지원 ▲청년농업인 인큐베이팅 지원 ▲농식품 부산물 가축 사료화 기술지원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스마트팜 수경재배 시스템 고도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8일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부서장, 운수업계 관계자, 이통장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및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착수하여 시내버스 문제점 진단 및 분석,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노선 개편안을 마련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오는 2027년 5월 완료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버스노선과 교통수요의 불일치, 대중교통 인프라 연계 부족, 지역 간 이동 불균형 등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보완할 개선 방안들이 제시됐다. 보령시는 대규모 택지개발과 주거지 확장, 교통거점의 이동 등 도시공간구조의 변화에 따른 버스노선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의 생활권을 반영한 효율적인 노선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불편 해소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은 물론, 재정 여건을 함께 고려한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가 광명3동 새 도서관의 이름을 지어줄 주인공을 찾는다. 시는 올해 10월 개관 예정인 ‘광명3동 공공도서관’ 명칭 공모를 9일부터 30일까지 22일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광명3동 공공도서관은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광명동 104-9) 내 지상 5~6층에 연면적 1천600㎡ 규모로 조성ᅟᅡᆫ다. 어린이·종합 자료실을 비롯해 실감 놀이터, 어린이 창작공간, 강의실, 동아리실 등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공모는 도서관이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간의 성격과 가치를 잘 담아내면서도 모두에게 친숙한 이름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명칭의 적합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1건(10만 원), 우수상 1건(7만 원), 장려상 1건(5만 원)을 선정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시상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2월 중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공개한다. 명칭 공모는 도서관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거나, 광명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한다. 시는 오는 12일과 14일 열리는 주요업무보고회를 광명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 주요업무보고회는 한 해 동안의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계획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자리로, 2026년 광명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 사업과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는 회의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국·과장이 직접 참석해 신규 사업과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한다. 민선8기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성장, 민생 안정, 복지 강화, 안전한 도시 조성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과 함께,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와의 연계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는 12일 오전 9시와 오후 2시, 14일 오전 10시 등 총 3회 중계된다. 12일 오전에는 안전건설교통국, 신도시개발국, 도시주택국, 친환경사업본부가 보고하며, 같은 날 오후에는 사회복지국, 보건소, 자치행정국,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한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 구조대원의 활동으로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위기를 넘긴 외국인 관광객이 감사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고양소방서 산악구조대. 9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북한산에서 조명 장비 없이 야간 하산을 시도하다 조난을 당한 싱가포르 국적 관광객 4명이 지난달 말 고양소방서에 감사 편지를 보냈다. 등산 경험이 부족하고 복장이나 장비도 미흡한 상태였던 이들은 오후 7시경 북한산 약수암 쉼터 인근에서 고양소방서 산악구조대에 발견돼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들은 싱가포르 귀국 후 한국 구조대에 감동했다며 편지를 보냈다. 4명이 각자 메모 형식으로 쓴 편지에는 “위험한 순간에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 “한국에서 받은 배려를 평생 잊지 않겠다”며 구조대원을 ‘영웅’(You are our HERO!)이라 표현했다. 서툰 글씨로 “감사합니다!”라는 한글 메시지도 남겼다. 겨울산행 중 고립된 한 50대 남성을 구조한 경기도소방대원에 대한 사연도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다.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 30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최근 옛 경기도청사 내 사회혁신공간 팔로우(Follow)에서 ESG경영 및 뉴비전 선포식을 열고 ‘경기도민과 함께 사회적경제를 선도하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핵심 가치로 하는 ESG경영을 기관 운영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겠다며 ESG경영을 공식화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이를 실행하기 위한 ESG경영위원회를 함께 출범시켰다. ESG경영위원회는 위원장인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을 비롯해 내부위원 5명, 외부 ESG 전문가 3명 총 9명으로 구성되며, ESG 중장기 전략 심의 및 ESG 경영 정책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뉴비전 선포와 함께 새로운 미션으로 ‘사람·지역·가치를 잇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이번 비전 선포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