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가 마곡에 공공 창업 거점을 조성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구는 관내 예비·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서구 창업허브센터’를 조성했으며, 오는 29일 개관한다. 마곡중앙로 111에 새롭게 들어선 창업허브센터는 총면적 489.1㎡(약 148평)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에는 입주기업을 위한 사무공간 7실과 회의실, 라운지 등 기업 간 교류와 협업이 가능한 공유공간이 마련돼 있다. 입주 대상은 강서구에 소재한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이다. 구는 공개 모집과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7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입주기업들은 AI 기반 솔루션, 제조, 정보통신, 조명기기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곳들이다. 이들 기업은 향후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창업허브센터를 통해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경영·기술 컨설팅 ▲투자 연계 ▲성장 단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12월 20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예술로 하나 되는 '2025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주배경학생 꿈토링스쿨'수료식을 개최한다. ‘꿈토링스쿨’은 이상봉 디자이너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는 서울시교육청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5년째를 맞은 올해는 다문화가정 학생뿐만 아니라 국내 거주 외국인 학생, 그리고 북한배경 학생까지 70여 명이 한데 모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꿈토링스쿨은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적 배경, 언어를 지닌 학생들이 ‘패션’과 ‘뮤지컬’을 매개로 약 4개월간 협력하며 활동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북한배경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학교 현장에서의 사회통합과 상호 이해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이상봉 패션디자이너, 유희성 뮤지컬 연출가 등 패션·공연 분야 전문가 14명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관심을 반영한 맞춤형 지도를 진행했다. 멘토들은 기초 역량 강화부터 작품 제작과 무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 윤성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북구 체육시설 운영 및 사용료 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6일 제28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해당 일부개정조례안은 기존 조례에 부속시설 사용료에 대한 감면 규정이 없어 공익적 행사 개최 시에도 불필요한 예산상 부담이 가중되는 문제를 해소하고, 이를 통해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 제9조에 부속시설 사용료 감면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 별표에 강북구나 강북구의회가 주최 또는 주관하거나 후원하는 행사에 대해서는 부속시설 사용료를 전액 면제하는 내용을 신설했다.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윤성자 의원은 “그동안 강북구나 의회가 구민을 위해 주최하는 공익적 행사에도 부속시설 사용료를 징수하여 예산의 비효율을 초래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예산 부담을 덜고, 관내 체육시설 이용을 활성화하여 궁극적으로는 생활체육 진흥과 구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국민의힘, 강동구 제4선거구)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장학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7일, 원안가결되어, ‘서울장학재단’의 명칭을 ‘서울미래인재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능과 역할의 전면 개편을 예고했다. 이번 개정은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진로 개발·취업 역량 강화·사회공헌 활동 등 미래인재의 종합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 위원장이 발의한 개정안의 핵심은 ‘서울장학재단’의 명칭을 ‘서울미래인재재단’으로 변경하고, 단순 장학금 지급에서 ‘사회적 약자와 미래인재의 진로탐색, 경력개발까지 통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확대된다.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개정안은 ‘미래인재’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며, 저소득층, 우수학생 뿐만 아니라 진로탐색, 경력개발, 사회공헌, 창의활동 등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청년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는 학생 중심의 장학에서 벗어나, 학업 이후까지 포괄하는 실질적인 성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의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 강서3)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공공주택 건설 및 공급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위원회 대안으로 반영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인 주택공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가구를 비롯한 다양한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서울시의 생애주기별 공공주택 지원 정책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층에 집중되어 왔다. 최 의원은 “최근 고용 불안과 사회적 관계 단절로 인해 주거 불안 및 고립 위험이 증가하는 중장년 1인가구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이들을 포괄하는 공공주택 공급 근거가 미흡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 최 의원은 “취업난과 주거비 부담 등으로 인해 중장년 나이가 되도록 부모로부터 독립하지 못하는 ‘캥거루족’에 대한 지원도 이번 개정안에 깊이 감안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앞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들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청년 상해 군인들의 주거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바 있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청년 지원 성과에 이어, 중장년 1인가구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12월 17일 오후 6시, 피스앤파크컨벤션 3층 로얄홀에서 열린'2025 서울특별시 장애체육인의 밤'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한 해 동안 서울 장애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장애체육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연말 공식 행사로, 장애체육 선수와 지도자, 심판,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장애체육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서로의 노고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 아이수루 부위원장(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김병민 정무부시장, △황재연 수석부회장(시 장애인체육회)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부채춤 공연), ▲홍보 동영상(시장애인체육회 ‘25년 활동 영상), ▲환영사, ▲축사가 이어졌다. 그리고 ▲시장 표창 수여, ▲의장 표창 수여 및 ▲회장 표창 수여와 만찬 및 축하공연(현악 공연) 화합의 자리로 약 2시간 가량 추진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장애체육은 단순한 경기나 기록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 동대문1)는 2025년 12월 17일 10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자율주행택시시대 도래에 따른 서울택시 공존방안 모색 토론회”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교통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이병윤 교통위원장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김동완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의 축사와 함께 문성호 서울시 의원이 사회를 맡았다. 자율주행택시에 대한 주제 발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김동영 전문연구원이 진행했으며,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경숙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논의를 이끌었다. 토론자로는 김거중 한국교통연구원 부연구위원, 장정아 아주대학교 연구교수, 이우영 HC택시 대표이사, 박준환 국회입법조사처 팀장, 정준호 서울시 의원, 손형권 택시정책과장이 참여하여 토론이 진행됐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자율주행 시대의 도래에 발맞춰 택시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기존 택시 시장과 첨단기술이 상생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 방안을 모색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오후 2시 10분 대한‧서울상공회의소회관에서 서울지역 기업인을 대상으로 서울 시정을 비롯한 주요 경제 정책에 대해 강연하고, 기업 및 상공인과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서울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이날 강연은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서울경제‧중소‧중견기업위원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서울야외도서관, 기후동행카드, 더 건강한 서울 9988 등 서울의 변화를 견인해 온 ‘밀리언셀러 정책’ ▴주택공급 계획, 강북 활성화 등 서울 균형성장 전략 ▴규제철폐, 상공인과의 동행을 통한 기업 및 서울 경쟁력 제고 ▴AX 혁신센터 출범,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AI 중심의 산업구조 재편 및 인력 양성 등을 짚어가며 소개했다. 오 시장은 ”‘상공인의 경쟁력이 곧 서울의 경쟁력’인 만큼 ▴매출채권・수출보험료 지원 확대 등 ‘중소기업 금융안정망 강화’ 정책을 비롯해 ▴소상공인을 전력 지원하는 ‘힘보탬 프로젝트’ ▴자영업자 전용 ‘안심통장’ ▴자력 성장을 지원하는 ‘더성장펀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등 상공인이 체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최미경 강북구의회 의원(수유1동·우이동·인수동)은 지난 12월 15일 화계중학교 통학로에 새롭게 설치된 캐노피 시설을 점검하고, 통학로 환경 개선 사항을 살폈다. 화계중학교는 언덕에 위치하여 통학로에 경사가 있어 비가 오거나 눈이 쌓이면 미끄럼 사고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통학로 환경 개선에 대한 민원이 다수 있던 곳이다. 이에 강북구청은 통학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의 이동편의를 증진하고자 화계중학교 담벼락에 연한 통학로에 캐노피를 설치했다. 캐노피 설치 공사는 11월 26일에 시작하여 12월 2일에 설치가 완료됐다. 관련하여 최미경의원은 화계중학교 통학로 캐노피 조성 현장을 살피고 통학로 환경을 점검했다. 점검을 마친 최미경의원은 “경사진 통학로에 비가 오거나 눈이 쌓여있으면 미끄럼 사고가 발생하여 위험할 수 있다”고 전하며, “이번 조치로 통학 환경이 개선되어 안전한 통학로가 될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살피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세심하게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개포1·2·4동)은 18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강남형 스마트 건강·힐링 선도도시’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초고령사회는 복지를 넘어 의료·교통·주거·안전 등 도시 구조 전반의 전환이 필요한 과제”라며, 사후 대응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선제적 예방과 연결 중심의 체계로의 전환 필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강남이 보유한 대모산, 구룡산, 매봉산, 인능산, 양재천, 세곡천, 탄천, 한강 등 풍부한 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치유·회복 중심의 생활권 힐링 인프라를 재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AI와 IoT를 활용한 고령자 통합 안전망 구축과 맞춤형 이동권 보장, 돌봄·보건·의료를 연계한 통합 지원 플랫폼 도입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 윤 의원은 “어르신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존중받는 가족으로 모시는 도시, 가장 약한 세대가 가장 안전한 도시가 진정한 명품 도시”라는 방향성을 제시하며 발언을 마무리 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남구의회 한윤수 의원(대치1·4동)은 제33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치동 학원가의 보행 안전과 생활 환경 개선 확대 필요성을 제기하며, 대치동 공공상징물 설치와 ‘사유형 스트레스 완화 콘텐츠’도입을 제안했다. 한 의원은 발언에서 대치동 학원가는 야간 보행 안전, 교통 혼잡, 주거 환경, 학생과 주민의 생활 안전 문제가 동시에 집중되는 복합 공간임을 지적하며, 단순한 교통 문제를 넘어 도시 관리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강남구가 그동안 추진해 온 이면도로 도로조명 확충, 주택가 골목 보안등 설치, 스트레스 해소존 조성 등은 학생과 주민이 밤에도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한 생활 안전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도곡초등학교 주변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행로 확장 사례를 언급하며, 해당 사업을 통해 통학 환경과 거리 이미지가 개선된 만큼, 전선 지중화와 보행환경 개선을 대치동 학원가 이면도로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한 의원은 물리적 환경 개선의 연장선에서, 학생 형상이 아닌 ‘책’형태의 공공상징물 설치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심재억 강북구의회 도시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은 지난 12월 13일, 강북구 삼양동 일대에서 진행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 참여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가 연탄 3,000장을 후원하고, 사단법인 나눔코리아 봉사단 및 강북구 은혜교회(정순출 목사)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나아가 한민수 국회의원, 이순희 강북구청장 및 시‧구의원들도 참석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심재억 위원장은 이날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을 나르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건네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나눔 행사를 마친 심 위원장은 “전달한 연탄이 올겨울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온기로 다가갔기를 바란다”라고 소회를 밝히면서 “어려운 생활환경에서 거주하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 조윤섭 의원(수유1동, 우이동, 인수동)은 지난 12월 16일 제287회 제2차 정례회 자유발언을 통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제9대 의회의 남은 임기동안 정당을 초월한 협치와 화합을 강조했다. 조윤섭 의원은 정당의 색깔을 넘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조율해가는 과정 자체가 민주주의이며, 그 과정을 통해 강북구의 미래가 더욱 밝게 빛날 거라는 믿음을 표했다. 또한, 지역경제, 주거, 복지 등 구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들은 지속적인 관심과 초당적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처음 의정에 발을 디뎠던 순간의 초심과 다짐을 떠올리며, 남은 임기동안 더욱 집중해야 할 것은 정당을 넘어선 협치와 화합, 구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드는 일이다”며 “더 많이 듣고 더 깊이 고민하고 더 단단하게 협력하는 의회, 오직 구민을 위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북구민과 동료의원, 집행부 공무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2026년 새해 건강과 복을 기원하며 자유발언을 마쳤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 조윤섭 의원(수유1동, 우이동, 인수동)은 지난 12월 16일 제287회 제2차 정례회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불거진 관용차 운행일지 누락 의혹은 행정의 구조적 취약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해 관용차 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발언의 계기가 된 관용차 운행일지 누락 의혹은, 지난 10월 중 관용차 운행에 대한 제보로 시작됐다. 해당 제보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조윤섭 의원은 총 4차례에 걸쳐 강북구청 정문 CCTV 영상 자료 제출을 요청했으나, 집행부는 해당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채 여러 사유를 들어 제출을 미루다가 현재는 자료 부존재를 사유로 제출이 불가능하다는 최종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조윤섭 의원은 운행일지와 실제 운행간 불일치 정황, 자료 보관 및 조회 체계의 부재 등 여러 문제가 동시에 드러났다고 지적하며, 주민의 대표인 구의원의 정당한 자료제출 요구에도 모호하고 일관성 없는 답변이 반복된 것은 행정의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태만이라고 토로했다. 또한 주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관용차는 철저히 기록되고 관리되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서울시는 기존의 만성질환 중심 건강관리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노쇠를 조기에 찾아내고,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관리하는 정책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2030년까지 운동 실천율 3%p 향상(26.8%→30%)과 체력등급 3단계 향상을 통해 건강수명을 3세 늘리는 것(70.8세→74세)을 목표로, 아프고 나서 치료하는 방식이 아닌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한 ‘더 건강한 서울 9988-3·3·3·3’을 지난 9월 발표한 바 있다. 고령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노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노쇠는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작은 스트레스에도 몸 상태가 쉽게 나빠지는 취약한 상태로 낙상·골절, 장기 요양시설 입소, 사망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 다만 노쇠는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관리하면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이 가능한 만큼, 선제적인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울시는 어르신의 신체·정신·사회 기능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기존 노쇠·기능평가 지표를 기반으로 한 ‘서울시 어르신 기능평가 도구’를 올해 자체 개발했다. 이를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