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군청 청사 내 전시관을 활용한 지역 예술 전시가 잇따라 개최되며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군청 1층 전시관에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교차하는 이경민 임지현 2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공예 분야 이경민·임지현 작가의 작품 전시 및 발표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도자기와 한지 공예 작품 20점이 오브제 설치 형태로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공예의 섬세함과 예술적 감각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군청 2층 복도 전시관에서는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실버서화회(대표 이대원)의 서예작품 전시가 진행돼 액자 작품 10점과 족자 50점, 소형 족자 20점 등 다양한 형식의 서예 작품을 선보이며, 전통 서예의 멋과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은 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전시관 운영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사 전시관은 군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25일 예당저수지 일원에서 관내 사회·환경단체와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 예당내수면어업계, 공무원 등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수자원 보호와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저수지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면서 물 환경 보전에 힘을 보탰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물 부족 문제 해결과 수자원 보전을 위해 지정한 날이며, 우리나라의 2026년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이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예산보부상박물관은 ‘보부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 공문제’를 주제로 한 틈새전시를 3월 24일부터 5월 23일까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문제는 보부상들이 국가로부터 받은 공문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조직의 권위와 결속을 다지는 중요한 의례로 접장 선출과 제사, 행렬, 향연 등이 함께 이루어지는 보부상의 대표적인 행사다. 이번 전시는 공문제의 의미와 전승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돼 관람객의 이해를 도우며, 특히 3월 31일 덕산시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예덕상무사 175주년 공문제 및 제125대 접장 교차식과 연계해 기획돼 관람객은 전시와 현장 행사를 함께 체험하고 보부상 문화를 더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청사초롱 만들기 체험’이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실제 공문제 행사와 연계해 보부상 문화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자 마련했다”며 “전시와 체험, 현장 행사를 함께 경험하며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드론을 활용한 행정업무 지원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활용 범위를 지속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드론을 활용해 △개발사업 현장 확인 △재난·재해 대응 △불법행위 단속 △시설물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현장 점검은 기존 방식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 확보가 가능해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이나 위험 구간에서도 안전한 확인이 가능해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촬영된 항공영상은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지역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등 향후 다양한 행정 분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행정업무 지원을 지속 추진하면서 활용 분야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현장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예당관광지 일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겨울철 쌓인 오염물과 묵은 때를 제거하고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관광지 전반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가 이뤄졌다. 군은 착한농촌체험세상 진입로와 주차장 주변에 꽃잔디 등 봄꽃을 식재해 화사한 경관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에게 밝은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계절별 꽃단지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관광지로 가꿔나갈 방침이다. 또한 겨울철 먼지와 오염으로 얼룩진 예당호 전망대 외벽을 세척하고 이용객 통행이 많은 느린호수길 데크 구간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보행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아울러 노후된 벤치와 난간 등 편의시설에 대한 재도색과 보수 작업을 병행해 관광지 미관을 개선하고 시설물의 안전성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예당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따뜻한 봄의 정취를 느끼며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광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3월 26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해 4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예당호 출렁다리, 수덕사, 충의사, 추사고택, 예산황새공원, 내포보부상촌 등 주요 관광자원과 착한농촌체험세상, 봉수산자연휴양림 등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동안 관광지와 숙박시설별로 개별 누리집이 운영되면서 관광정보가 분산돼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에 기존 문화관광 누리집을 전면 개편해 관광정보를 한곳에 모은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새롭게 개편된 관광통합플랫폼은 ‘찍으면 완성! 예산 여행 스케줄러’ 기능을 통해 관광객이 원하는 여행 코스를 직접 구성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도 기반으로 관광지, 농촌체험, 음식점, 숙박시설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축제와 행사 등 문화관광 소식을 수시로 제공하고, 관광지별 영상 콘텐츠를 함께 연계해 방문 전 주요 볼거리와 현장 분위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게 했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3월 26일 서울특별시가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서울시교육청)” 역명 병기 결정을 고시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3월 21일 용산구 신청사로 이전을 완료했으며, 오는 4월 1일 신청사 개청식을 통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역명 병기는 신청사 이전 이후 지하철을 이용해 교육청을 찾는 학생·학부모·시민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위치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교육청은 향후 신청사 방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는 『서울교육마루』라는 이름 아래 시민에게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개방형 라운지, 커뮤니티 계단, 북카페 등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교육 70년의 역사와 미래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서울교육의 새로운 소통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번 고시를 바탕으로 서울교통공사와 시설물 정비 시기,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노선도 개선을 추진하는 다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공개 개요】 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공직자 재산등록 공개대상자 182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3월 26일 도보 및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대상은 도내 18개 시군의회 의원 173명과 강원특별자치도 공직유관단체장 9명이다. 재산등록 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 사항을 2026년 3월 3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관할 공개대상자의 재산신고 내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공개 내역은 3월 26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도정마당-도보) 및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누구든지 확인할 수 있다. 【재산 변동 내역】 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의 재산 신고 현황은 다음과 같다. 공개대상자(배우자 및 부모 등 직계존비속 포함)의 평균 신고 재산은 10억 1,955만 원으로, 종전 신고 재산 대비 8,599만 원이 증가했다. 공개대상자 182명 중 재산이 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와 사업 수행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충북 아빠단 팩토리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육아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충북 아빠단’ 사업의 일환이다. 아빠단 참여자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도내 우수기업의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지역상생 모델’로 기획됐다. 이번 견학은 도내 대표 식품 기업인 CJ제일제당(진천BC)과 풀무원(음성)이 저출생 극복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뜻을 모아 성사됐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식재료와 제조 과정을 오감으로 느끼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다. 먼저, CJ제일제당(진천BC)은 오는 3월 27일(금) 첫 방문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회당 10가족(20명)이 참여하며, CJ역사관과 햇반전시관 관람은 물론 첨단 스마트 팩토리의 생산 공정을 직접 견학하며 우리 식탁의 주인공인 햇반이 탄생하는 과정을 깊이 있게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인 공직유관단체장, 시·군의회 의원 등 138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26일 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 지방의회의원 등 공개대상자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 해 2월 말일(말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익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신고내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하여야 한다. 재산공개 내역은 충청북도 누리집 전자도보와 공직윤리시스템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특히, 공직윤리시스템에서는 성명이나 기관명으로 검색하여 편리하게 재산공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재산공개대상자 138명의 신고재산 평균액은 9억 5,158만 원이며, 재산총액을 기준으로 재산공개대상자의 69.6%인 96명이 10억 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재산공개대상자의 신고재산 평균액은 동일한 대상자의 종전 신고재산 평균 대비 2,368만 원 증가했다. 재산공개대상자 138명 중 재산증가자는 6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1937년 건립된 충북도청 본관이 90년의 시간을 지나 새롭게 문을 연다. 충북도가 2024년 3월부터 추진해 온 도청 본관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31일 문화공간 '그림책정원 1937'을 공식 개관한다. 이번 개관은 근대 관청 건축의 상징이었던 공간이 세대를 건너 도민의 일상 속 문화거점으로 확장되는 역사적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관이 들어선 이 자리는 과거 도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운동을 즐기며 휴식을 누리던 공간이었다. 이후 1937년 세워진 도청 본관은 해방과 전쟁, 산업화와 지방자치의 흐름을 지나며 충북의 시간을 함께해 온 상징적 건축물이다. 붉은 벽돌 외관과 좌우 대칭 구조를 갖춘 이 건물은 지난 2003년 국가등록문화재 제55호로 지정되며 그 역사성과 건축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은 건물을 철거하거나 외형을 크게 바꾸는 대신,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고 그 가치를 드러내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시간 속에 가려졌던 붉은 벽돌의 질감과 공간 구조를 되살리고, 기존 건축의 틀을 존중한 채 내부를 문화·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자 도보를 통해 도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재산변동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올해 관할 대상자는 총 186명으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정기 재산변동 신고를 완료한 공직유관단체장 11명과 시군의원 175명이다. 공개 내역에는 공직자 본인과 배우자, 본인 직계 존·비속의 재산변동 사항 등이 포함돼 있다. 신고한 평균 재산은 10억 1472만원으로 전년도 9억 7114만원 보다 4358만원(4.48%) 증가했으며, 10억 미만 신고자는 127명(68.3%), 재산보다 채무가 많은 신고자는 18명(9.7%)으로 집계됐다. 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신고 내용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를 실시하고,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될 경우 경중에 따라 보완 명령, 경고, 과태료 부과, 해임 또는 징계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재산변동사항 신고 대상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터 또는 최초 등록 의무가 발생한 날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 사항을 이듬해 2월 말까지 신고해야 한다. 공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 구)은 3월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서울교통공사의 만성적인 적자 구조를 ‘경영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제도 결함’으로 진단하고, 서울시와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송 의원은 대한교통학회의 ‘미래 발전을 위한 서울시 도시철도 정책 발전방안’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현재 서울교통공사가 겪고 있는 막대한 적자는 ▲요금 규제 ▲무임 수송 ▲공공 서비스 비용 증가 등 외부적 요인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송의원은 “교통복지 차원에서 시행되는 무임승차 등의 비용을 공사가 전적으로 부담하는 현 시스템은 공사를 ‘만성 적자’의 구조로 고착화시키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송 의원은 사장 후보자가 과거 서울시 기조실장과 부시장을 역임했던 이력을 언급하며, “이제는 예산을 관리하던 입장에서 나아가, 공사의 정상화를 위해 서울시로부터 필요한 재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해오는 ‘해결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의원은 구체적인 대안으로 한국철도공사(KORAIL) 수준의 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숙, 국민의힘, 도봉구 제1선거구)는 24일 진행된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경영 비전, 정책 수행 능력, 그리고 시민 안전 확보 의지 등을 철저히 검증하고 사장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청문회를 통해 서울교통공사의 고질적인 운영 적자 해소 방안과 노후 시설 교체 등 시민 안전 직결 사안에 대해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특히 김태균 후보자가 서울의 대표 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를 이끌어갈 객관적인 역량과 리더십을 갖추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위원들은 ▲만성적인 재정 적자 구조 개선, ▲철도 안전 관리 체계 강화, ▲노사 관계의 합리적 정립 등 공사가 직면한 핵심 현안에 대한 후보자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실행 의지를 심도 있게 확인했다. 김태균 사장후보자는 서울시에서 30여 년간 재직하며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오랜 기간 서울시의 정책 전반을 기획하고 조정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사의 경영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