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독후 감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2월 구와 교보문고가 체결한 ‘독서문화 진흥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디지털 기기 사용과 미디어 노출이 점차 잦아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독후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서다. 참가대상은 2023년생부터 2014년생까지 어린이이며,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강서구 소재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다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참가대상의 연령에 따라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부(1~3학년), 초등학교 고학년부(4학년~6학년) 총 세 개 부문으로 나누었으며, 연령대별 인지발달 단계와 정서 수준을 고려하여 강서구립도서관 사서가 엄선한 총 9권의 책을 주제 도서로 정했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연령에 맞는 부문별 주제 도서 1권을 읽고 책의 핵심 내용을 8절 도화지(394㎜×272㎜)에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작품은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가 반복적으로 트라우마와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예술 치유 프로그램 ‘영웅 회복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영웅 회복 사업은 참혹한 현장 경험 등으로 지친 소방관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음악치료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단계별·점진적인 마음 건강 회복 과정이 진행된다. 앞서 구는 지난달 말 사업 운영을 위한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강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강북소방서,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세부 일정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역할을 협의했다.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시뮬레이션도 실시하는 등 내실 있는 준비 과정을 거쳤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관내 중증외상 출동 경험이 있거나 업무 스트레스 완화가 필요한 소방관 등 내·외근 직원 15명이다. 참가자들은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집단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단계적 마음 회복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첫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예비 부모들을 위해 ‘설레임 가득한 토요 출산 준비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엄마와 아빠가 함께 출산 과정을 이해하고,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강북구 관내 임신부 및 배우자(또는 가족)이며, 모집 인원은 회차별 선착순 25가정이다. 교육은 ▲3월 21일 ▲5월 16일 ▲9월 19일 ▲11월 7일 등 연간 총 4회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임신부터 출산, 신생아 돌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 출산준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태교의 중요성 ▲임신으로 인한 신체 변화 ▲출산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출산을 위한 준비 사항 등을 다룬다. 특히 구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배우자가 해주는 긴장 이완 마사지 실습’을 진행하고, 남편이 임신부 체험복을 직접 착용해 보는 ‘임신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부의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신생아의 특성 이해 ▲아기 달래는 방법 ▲속싸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11일 국립4·19민주묘지에서 ‘4·19혁명국민문화제 2026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올해 문화제의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4·19혁명국민문화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인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정신을 국민과 함께 기리는 전국 규모의 보훈문화 행사로, 매년 국립4·19민주묘지를 중심으로 강북구 일원에서 개최되는 강북구 대표 역사문화 축제다. 이날 출범식은 4·19혁명국민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 공식 행사로 마련됐으며,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4·19혁명 관련 단체 관계자와 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 문화제 추진 경과보고 ▲위원회 출범 선언 ▲축사 및 인사말 ▲행사 추진 방향 공유 ▲참석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이후 국립4·19민주묘지를 참배하며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구와 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는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 열리는 ‘4·19혁명국민문화제 2026’ 준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올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주거상향지원사업의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민간 후원 기업과 협력하는 ‘희망이 자라는 우리집’ 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 주거상향지원사업은 고시원·쪽방·반지하 등 주거취약 환경에 놓인 가구가 보다 안정적인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이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 지원사업이다. 다만 예산 부족과 우선순위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가구 모두를 포괄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구는 이런 공백을 메우기 위해 민간 후원금을 연계해 추가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렌탈페이와 협력해 추진한다. 강남구와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연계하고, 초록우산은 후원 캠페인을 맡는다. ㈜렌탈페이는 올해 1,2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주거상향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한 20여 가구를 돕는다. 후원사에서는 향후 영업이익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면 매출 일부를 추가 기부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이사비, 청소비, 도배, 장판, 가전·가구, 생필품 등 주거 이전과 정착 과정에서 꼭 필요한 비용과 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교육경비 예산 357억 원을 편성하고, 4개 분야 21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보다 22억 원 늘린 규모다. 학교 현장의 시급한 수요를 반영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복지를 함께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학기 전 학부모 설명회 개최…정책 체감도 높여 구는 새학기를 앞둔 지난 2월 23일과 25일 초등·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지원 종합 계획을 공유했다. 디지털 전환, 진로·진학 환경 변화, 학습격차 해소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주요 정책을 미리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설명회에서는 교육경비 편성 방향과 4대 중점 추진 분야, 학교별 지원 방식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357억 원, 4대 분야 집중 투자…학교별 최우선 사업 중심 지원 올해 교육경비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개선지원 127억 원 ▲교육격차 해소 및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교실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서울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및 다문화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2025년 4월 1일 기준 서울의 이주배경학생은 22,002명으로 최근 5년간 13.6% 증가했다. 특히 중․고등학생, 중도입국․외국인 학생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업 준비와 학급 운영에 대한 학교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계획은 단순히 학생 수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국가 수와 밀집도를 결합한 ‘가중치 지표’를 도입하여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교육 난이도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남부권 중심의 지원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중부권에 ‘제2서울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추가로 구축한다. 중부권 센터는 AI 동시통역 수업 지원과 다국어 상담, 진로 체험을 아우르는 통합 거점으로서, 다양한 국적․언어권 학생이 혼재한 다양성 지역에 특화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공교육 진입 상담부터 학교 적응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행정 부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제4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진행된 도시기반시설본부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임춘근 도시기반시설본부장에게 서울경전철 서부선 차량기지 계획 관련하여 진행하는 데에 변수는 없는지 확인함과 동시에 실시협약이 맺어지면 곧바로 시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요청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임춘근 도시기반시설본부장에게 “현재 출자자 부족분 문제로 시간이 걸리는 서울경전철 서부선에 대해, SH가 출자해도 되는지에 대한 검토 심사 역시 LIMAC에서 진행되고 있으니 먼저 김치국 마시는 격일지도 모르겠지만, 서울시 입장에서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는 대시민 차원의 보고를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서울경전철 서부선 차량기지 계획에 대해 검토하고자 한다.”며 질의를 시작했다. 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검토한 바 있듯, 노량진에 위치한 수도자재센터 건물을 사용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는 이미 검토했다. 여기에 더해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과 실시협약이 체결된다면 곧바로 시공이 가능한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출 것을 함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서울 대림동 연변웨딩홀에서 개최하고, 중국동포연합중앙회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신흥식 직무대행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김지향 시의원, △아이수루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자문위원 김덕례,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여성위원회 이송금 위원장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지역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 현장 64개소를 찾아 직접 추진 현황을 살핀다. 진 구청장은 11일 화곡6동 957-1일대 모아타운 현장을 시작으로 등촌동, 염창동 등 지역 곳곳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지 23개소를 방문했다. 모아타운부터 재개발·재건축, 청년주택, 리모델링사업에 이르기까지 직접 현장을 누비며 정비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골목 곳곳을 걸어 다니며 원도심의 주거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단순히 현장만 시찰한 게 아니다. 주민 불편사항도 꼼꼼히 들여다 봤다. 화곡동 961-33 일대의 언덕길을 오른 진 구청장은 “경사가 가팔라 평상시 뿐만 아니라 눈이나 비가 내릴 경우 주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며 현장에서 보행자 안전 확보 방안을 지시했다. 주택 담벼락이 공개 녹지와 맞닿아 있어 우천시 수압으로 인해 무너질 우려가 있는 곳도 세밀히 살폈다. 즉석에서 지역 주민들과 정비사업 추진위원회 관계자 등을 만나 주거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도 경청했다. 한 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3월 10일, 구(舊) 강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강북구 신청사 건립 착수 기공식’에 참석해 신청사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강북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신청사 건립사업 홍보영상 ‘함께한 추억, 새로운 내일’ 상영에 이어 신청사 건립 추진경과 보고와 설계안 설명, 철거 및 본공사 일정 안내 등이 진행됐다. 강북구 신청사는 구(舊) 강북구청 부지와 인근 부지를 포함한 수유동 192-59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6만8천㎡ 규모의 복합청사로 건립될 예정이며, 완공되면 강북구청·구의회·수유3동주민센터·보건소 등 주요 행정기관이 한곳에 모여 보다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갖추게 된다. 전망대와 공연장, 북라운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도 조성되며, 건물을 들어 올린 개방형 1층 공간은 공원과 광장의 기능을 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400면 이상의 지하주차장이 마련돼 수유역 일대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희 의장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청년 13명을 행정인턴으로 선발하고, 11일 구청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청년이 공공 현장에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 선발 인원은 모두 13명이다. 분야별로는 홍보 1명, 세무 4명, 복지 4명, 보건 1명, 일반행정 3명이다. 이들은 3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5개월간 구청을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 웰에이징센터, 도시관리공단 등에서 일한다. 구는 행정인턴을 단순 보조 인력이 아니라 실무를 경험하는 청년 인재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인턴들은 AI 영상 제작, 빅데이터 분석, 체납자 실태조사 및 징수 지원,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홍보, 취약계층 발굴과 서비스 연계 등 현장 업무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행정 실무를 가까이에서 익히는 동시에 각 분야 직무 이해도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최근 취업시장에서 신입보다 경력직과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선호하는 흐름이 강해지는 현실을 반영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경력을 쌓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자율주행 로봇, AI 의료, 공유차량 등 신산업 기업의 시장 진입을 가로막는 규제 발굴과 개선에 본격 나선다. 서울시는 올해 신산업 8대 분야를 중심으로 규제 100개를 발굴하고, 실증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서울형 규제혁신 프리패스’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이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를 출시할 때 겪는 제도 공백과 법령 미비 문제를 신속하게 찾아 개선하고, 혁신 서비스가 시장에 더 빠르게 출시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여의도(핀테크), 양재(AI), 홍릉(바이오) 등 주요 산업 거점을 ‘규제혁신 허브’로 활용해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이 규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규제 발굴, 공공 실증 공간 제공, 정부 규제 개선 건의, 사업화 지원까지 이어지는 ‘서울형 규제혁신 프리패스’ 체계를 운영한다. 이는 기업이 새로운 기술을 시험하고 시장에 출시하기까지 행정 절차와 규제 대응을 한 번에 지원하는 통합 지원 방식이다. 아울러, 시는 규제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생 물가 안정과 수출기업 피해 대응,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서울시는 3월 11일 오전 시청 본관 영상회의실에서 행정1부시장 주재로 한 ‘중동 사태 비상경제대책 TF회의’를 열고 유가・물가 등 민생경제 동향과 수출기업 피해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점검과 기업 지원을 병행하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실, 민생노동국, 기후환경본부 등 관계 부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상공회의소, 서울신용보증재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중동 사태가 서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앞서 6일 경제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책반’을 가동한 데 이어 주유소 424곳을 대상으로 3월 6일부터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이번 회의를 계기로 행정1부시장 주재 비상경제회의로 대응 단계를 격상하고, 민생경제 안정과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을 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 구청에서 ‘염창동 마을버스 교통사고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직접 주민 피해 현황을 살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관련 실무 부서장으로부터 병원 이송 주민 현황과 건강 상태 등 주민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구 차원의 주민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그러면서 도로상의 구조적 문제는 없는지, 불법 주정차 차량 때문에 발생한 사고인지 등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 10일 염창동에서 마을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차량 5대를 잇달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는 이 사고로 병원에 이송된 주민 6명을 포함한 피해 주민과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주민과 버스회사 간 원만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돕고 있다. 또, 강서구민이라면 개인 실비보험과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강서구 생활안전보험’을 안내해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 항목으로 1인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경찰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재발방지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도 취한다는 방침이다.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