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와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2026 김포 겨울방학 공유학교 공개수업』을 김포 관내 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미디어 활용 역량을 기르는 '주니어 기자단, 스마트폰 뉴스 도전기'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안녕 보자기'공예 수업을 연계하여 진행함으로써, 현대적 미디어 교육과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디어 공유학교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우리 주변의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뉴스 기사 작성,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 및 편집, 생방송 뉴스 제작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경험했다. 특히 팀별 역할 분담을 통해 생방송 뉴스를 제작하며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운영된 보자기 공예 수업에서는 초등학생들이 전통 보자기의 의미와 활용 방법을 배우고, 보자기를 활용해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날 학생들은 전통 색감과 상징을 담은‘붉은말 키링 만들기’수업에 참여하며,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월 15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14개 시·군 단설유치원, 공, 사립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직속기관 현업업무종사자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의식 고취를 위해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학교(기관)에서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법 ▲유해화학물질의 안전한 사용법 ▲사례 중심 위험성평가 ▲직종별 주요 공정 및 유해 요인 알아가기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분석 실습 ▲학교(기관) 사고 발생 시 상황별 응급조치 요령 등 6시간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의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위험요인과 사고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여 교육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안전 수칙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조성구 안전총괄과장은 “안전보건교육은 형식적인 이수에 그쳐서는 안된다”라며, “이번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산업재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5일 공주교육대학교에서 ‘2026 충남 라이즈(RISE) 늘봄 참여 대학–교육지원청 담당자 소통·이음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충남형 온돌봄 정책과 연계한 라이즈(RISE) 늘봄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맞춤형 늘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라이즈(RISE) 늘봄 사업 참여 대학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날 소통·이음자리에는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충남 라이즈(RISE) 늘봄 참여 대학 관계자 등 총 55명이 참석해, 권역별 대학 책임교수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간 실질적인 소통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 온돌봄 담당자의 라이즈(RISE) 늘봄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라이즈(RISE) 늘봄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며, “이번 소통・이음자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늘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통학차량 임차 계약을 교육장이 직접 체결하는 교육지원청 주관 계약 방식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개정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학교별로 추진하던 통학차량 임차 계약을 교육지원청이 주관함으로써 계약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계약을 희망하는 관내 공립유치원 및 특수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개별 입찰방식으로 추진되며. 교육지원청이 계약 전 과정을 총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계약 절차로 인한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최근 전세버스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통학버스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통학차량 교육지원청 계약 추진은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원 대상교 및 업무 범위가 점차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교육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개방의 최대 걸림돌인 관리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예산·인력·기관 협력을 통합한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2026년을 시설 개방의 도약기로 삼아, 학교가 홀로 감당해 온 관리 공백과 재정적 어려움을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지는 데 방점을 뒀다. [인력] 도내 최초 ‘개방 맞춤형 시니어 직무’ 도입, 청소 부담 제로화 가장 주목할 점은 안양시니어클럽과 협력해 도내 최초로 도입한 ‘공공일자리 융합 지원사업’이다. 기존 인력 지원과 달리 ‘학교시설 개방 구역 관리’에 특화된 전담 직무를 맡는다. 인력을 요청한 20개교에 배치된 어르신들은 체육관·화장실 등 개방 구역의 청소를 전담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학교는 개방 후 뒷정리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게 됐다. [재정] 4억 원 규모 예산 편성 학교별 최대 800만 원 실익 보전 재정적 뒷받침도 강력하다. 시설 개방 학교를 위해 총 4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학교별로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전기·수도료 등 공공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강은희 대구교육감(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한정애 의원(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신정훈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등 여러 국회의원과 각각 간담회를 갖고,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자치의 안정적 유지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지역 경쟁력 강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논의”라며, “다만 통합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교육 분야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원칙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교육감 선출 방식 ▲ 교육청 감사권 ▲교육재정 교부방식 등은 현행 제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은 단순한 행정 기능이 아니라 헌법과 법률로 보장된 자치 영역”이라며, “행정통합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라도 교육의 자율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이 자연스럽게 존중될 수 있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덕풍중학교는 지난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2025학년도 덕풍중학교 스키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1·2학년 학생 59명과 인솔교사 8명이 참여해 2박 3일간 교육과정 연계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스키캠프는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협동심과 공동체 역량을 기르기 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한 레벨별 반편성과 강사 1명당 학생 10명 이내의 강습 체계를 적용해 안전성과 학습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캠프에 앞서 모든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스키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캠프 기간 동안 인솔교사가 생활지도와 안전 관리를 병행해 학생 안전을 상시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사전 현장답사, 비상연락체계 구축, 참가 학생과 인솔교사 대상 안전교육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숙박과 식사, 이동 등 캠프 운영 전 과정은 교육지원청 지침에 따라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덕풍중학교 이성자 교장은 “학생들이 자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하남시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하람’을 중심으로 하남빙상연맹과 협력한 빙상 특강 프로그램 ‘방학한 김에 빙상일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방학 기간 학생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늘봄학교 운영 모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창우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인근 4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며, 거점형 늘봄센터 방식으로 총 3기 과정,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소규모로 편성돼 전담 강사가 사전 진단을 통해 학생 수준에 맞춰 진행한다. 학생들은 전용 빙상장에서 피겨스케이팅과 스피드스케이팅 등 다양한 빙상 종목을 단계적으로 체험하며, 안전 교육을 바탕으로 한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기초 체력과 균형 감각을 기르게 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교 간 교육·돌봄 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방과후·돌봄 운영 범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1월 14일 오후 2시, 협약 기관 라오스 농아학교(Hands of Hope Center) 대표단 방문을 맞이하여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4년 6월 체결된 ‘불용정보화용품 기증 및 교육 협력 협약’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으며, 라오스 농아학교 대표 소파(Sofa)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그간의 지원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향후 협력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라오스 농아학교와 협약을 맺고 관내 학교의 불용 노트북 30대를 기증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2025년 5월에는 노트북 32대, 데스크톱 94대, 모니터 48대 등 대규모 정보화 기자재와 식판, 의류 등 생활 물품을 전달하며 라오스 농아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라오스 농아센터장 소파는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지원해 준 IT 기기 덕분에 정보화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우리 학생들에게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며, “특히 작년 6월 라오스 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아와 아동의 문화·예술·디지털 교육 접근성 확대와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26 상반기 행복한 동행체험’을 운영한다.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아동복지시설(지역아동센터, 가정위탁지원센터, 아동쉼터 등) 12개 기관의 유아와 초등 1~3학년 등 총 12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그림책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그림책 매개의 문화·예술·디지털 요소를 융합한 체험 활동을 통해 교육 경험의 폭을 넒히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평택농악보존회와 함께하는 사물놀이 공연 및 사물악기 자율 체험 ▲나만의 작은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디지털 XR기반의 퀴즈 체험 및 인공지능 활용 그림책 만들기 등이다. 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문화·예술·디지털이 어우러진 체험을 통해 융합 교육 경험이 확장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교육의 미래형 교육 방향에 맞춰 모든 어린이가 공정한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관내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돌봄 공백 해소와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1월 12일부터 시흥능곡초를 거점으로 하는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 중심의 거점형 모델로 전환하여 학교 현장의 업무를 경감하고 예산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월 25일까지 총 30일간(평일 10:30~14:00) 진행되며 시흥 관내 6개교 209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하여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10개 프로그램을 구성 운영했다. 창의·지능: 실전 영어(영어톡톡), 체스, 바둑, 드로잉, DIY공예 문해·과학: 독서논술·토론, 과학적 원리를 배우는 과학마술 신체·정서: 요리놀이, 놀이체육, 뉴스포츠, 식물키우기 체험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 공개와 만족도 조사를 병행하여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돌봄 역량을 결집해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월 14일, 2026년도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력인정 심사를 위한 문자해득교육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성인 학습자의 학습 성과를 심사하여, 일정한 평생교육 과정을 이수한 자에게 그에 상응하는 학력을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정규 학교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력 취득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 현재 동두천·양주지역에는 사랑나무야학(초등 1~3단계, 중학 1~3단계), 양주시청 보담학교(초등3단계)에서 학력인정 문해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학습자들에게 단계별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심사는 정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해 교육에서 소외됐던 성인들에게 학습을 통한 사회 참여와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 해소를 통해 사회통합을 유도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아울러 평생학습 사회 구현이라는 국가적 교육 목표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모 교육장은 “문해교육은 단순한 기초 문해력 향상을 넘어 성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구성원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교육지원청은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통합 챌린지'에서 최고 가입률을 기록하며 ‘가입왕’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1월 5일 예정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2차 시범 오픈을 앞두고, 교육가족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업무협업포털과 교육공동체포털 가입에 동참하며, 도내 교육지원청 중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가입왕 선정 부상으로 받은‘인생네컷(즉석 사진기) 장비 1일 임대권’을 활용해, 지원청 내에 직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하루 동안 운영된 ‘인생네컷’ 행사에는 동료들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려는 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디지털플랫폼 가입이라는 업무적인 참여가 즐거운 이벤트로 이어져 색다른 경험이 됐다”며, “사진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대화하다 보니 새로운 디지털 시스템에 대한 거리감도 줄어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설학교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개교지원 TF'를 본격 가동하고, 개교 준비 전 과정에 대한 선제적 지원에 나섰다. 개교지원 TF는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초등학교 3교, 중학교 2교, 고등학교 1교 등 총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인사·예산·학사 운영 등 개교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기 위한 협업 체계다. 이에 앞서 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7일, 각 신설학교에 발령받은 교육행정실장들과 함께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 구축 현황, 개교 일정에 따른 행정 준비 사항, 학교별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교 전까지 필요한 지원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어 2026년 1월 8일에는 최근 개교한 청미르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신설학교 교육행정실장과 시설관리 주무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실제 개교 과정에서의 행정 운영 사례와 시설 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개교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양주 관내 중학교 3개교(양주백석중학교·덕계중학교·옥빛중학교)는 1월 7일, 교육복지 학생 동아리 연합 나눔 프로그램" 따뜻한 손길, 함께 나누는 행복"을 공동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복지 공동사업으로 이날 활동에는 각 학교 교육복지 동아리 학생 약 40명이 참여했다. 연합 프로그램은 각 학교 교육복지사들이 사전 협의를 통해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공동으로 준비했으며,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전반을 세심하게 구성했다. 특히 과일청 만들기 활동은 양주백석중학교가 장소를 제공하고, 재료 준비와 활동 운영은 세 학교가 함께 협력하여 진행함으로써 학교 간 동등한 협력의 의미를 살렸다. 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통해 학교별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뒤, 조별로 레몬과 자몽을 활용한 과일청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이후 완성된 과일청은 학생들이 직접 소분하고 포장하며 전달 준비 과정까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