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아리수 직원들의 실제 고민을 소재로 한 유튜브 예능 '고딘감래'를 선보인다. 가수 겸 방송인 딘딘이 진행을 맡아 아리수 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업무 이야기와 일상 속 고민을 풀어낸 콘텐츠로, 12월 24일과 26일 아리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순차 공개된다. 1편은 12월 24일 실제 아리수 직원들이 출연해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고, 2편은 12월 26일 직원들이 익명으로 제출한 사연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고딘감래'는 딘딘이 ‘직장인 고민 해결사’로 나서 아리수 직원들의 사연을 듣고, 현실적인 조언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유튜브 예능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연을 통해 아리수 직원들의 다양한 업무와 일상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콘텐츠는 정책·제도 설명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예능 형식을 통해 아리수 직원들의 다양한 업무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기획됐다. 콘텐츠에 등장하는 사연은 실제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수도요금 민원 상담 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최근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어, 서울시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 내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적극 대응에 나선다. 시는 지난 7월 공무원 사칭 피해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으나, 사칭 수법이 점차 정교해지고 장기간에 걸쳐 치밀하게 접근하는 피해사례가 계속 접수됨에 따라 전담 신고 창구를 마련하게 됐다. 최근 확인된 사칭 수법은 실제 서울시에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명함이나 공문서를 위조해 실제 발주처럼 위장한 뒤 ‘대리 납품’이나 ‘긴급 구매’를 명목으로 업체에 선입금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일부 사례에선 수일에 걸쳐 단계적으로 접근하며 실제 행정절차를 따르는 것처럼 상황을 연출하거나 감사 시점이 임박했다는 등의 압박성 사유를 대며 피해자에게 빠른 결정을 강요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중·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행동을 당부하고 있다. (내선번호 확인) 공무원 명의로 연락이 왔을 경우 명함의 전화번호가 실제 기관 소속인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천호초등학교 진입로 일대의 노후한 보행환경과 경관을 개선하고, 어린이 통학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한 학교 가는 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천호초 주변에서 학생들이 통학로로 주로 이용하는 인접 빌라 보행로부터 천호초 진입로까지 약 113m 구간으로, 노후된 구조물과 열악한 보행환경으로 인해 보행 안전 확보가 필요한 곳이었다. 이에 강동구는 이번 천호초 통학로 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어린이 통학로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생활권 범죄 예방 인프라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구는 인접 빌라 주변 보행로 개선을 위해 주거지 주민의 사생활 보호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보행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존 구조물을 전면 철거하는 대신 통학로 특성에 맞는 디자인을 적용해 재설치했다. 이를 통해 보행자 충돌 위험을 줄이고, 통학로로서의 기능과 주거 환경 간 조화를 함께 고려했다. 아울러 초등학교 담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학생들은 학교에 대한 생각과 바람, 희망하는 통학환경을 그림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 24일 열린 제21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성내동 179번지 일대 강동역B 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한 ‘천호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최종적으로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성내동 179번지 일대는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사업 추진 중인 구역이며 이번 결정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통합심의를 마친 강동역A(성내동 19-1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함께 강동역 일대 변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 결정에 따라 대상지에는 공동주택 총348세대 및 지역필요시설이 포함된 지하 7층~지상 43층(높이 150m 이하), 연면적 약 6만 9천㎡ 규모의 건축물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대상지는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용도지역이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되며, 이에 따라 공공기여로 제공되는 지역필요시설로는 공공산후조리원과 서울형 키즈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자치구 최초로 도입되는 시립 공공산후조리원은 운영비 전액을 서울시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조성되어, 자치구의 재정 부담 없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가 겨울철을 맞아 구민들이 실내외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오동근린공원 실내배드민턴장에서는 겨울방학 특강을 마련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4~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월 6일부터 29일 매주 화·목 오후 2시부터 2시 5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료는 5만원이다. 오동골프클럽은 겨울 시즌을 맞아 내년 2월까지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평일 40분 이용 시 1만 3천원에서 1만원으로, 70분 기준 1만 9천원에서 1만 5천원으로 인하된다. 아울러 우이동 가족캠핑장에서는 원데이캠핑을 운영한다. 원데이캠핑은 월요일과 수요일, 목요일에 한해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데크당 이용요금은 1만 8천원이다. 이용료는 당일 현장에서 결제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에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 활동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체육·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가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북구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노동 위주의 봉사에서 벗어나 시니어와의 소통, 환경 보호, 안전 체험 등 교육과 활동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형태로 구성됐다. 먼저 세대 간의 소통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이 내년 1월 중순부터 시작된다. 1월 19일과 20일에는 강북구 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일대일로 교육하는 ‘스마트폰 활용 능력 UP! 시니어 1:1 매칭 지원 활동’이 진행된다. 이어 21일에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제작하고 이를 이웃과 나누는 탄소중립 캠페인이 펼쳐진다. 청소년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현장 중심의 활동도 마련됐다. 1월 22일에는 강북소방서 안전체험교실에서 소방관 직업 진로 체험과 소방 안전 체험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운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강북구중독관리 통합예방지원센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강남미래교육센터(영동대로22)에서 1~2월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과 우주과학 목성탐사 겨울캠프를 운영한다.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디지털 트윈, 바이오 공학, AI 로봇, AI 데이터 분석, 사이버 보안 등 미래 사회 핵심 기술을 주제로 총 18개의 특별 강좌로 구성됐다. 주중 과정은 ▲픽시케이드 우주 프로젝트 ▲파일럿 아카데미 ▲AI 직업 발명소 ▲화성 착륙 챌린지 등으로 운영된다. 주말에는 ▲휴머노이드의 비밀 ▲미래도시 디자이너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12월 30일부터 강남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주 강좌 예약이 가능하다. 우주를 주제로 한 집중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우주과학 목성탐사 겨울캠프를 개최한다. 초등학교 예비 5~6학년 60명을 대상으로 하는 비숙박형 통학 캠프로, 1일 차에는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천문과학 전문가와 함께 이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의 공식 관광 홈페이지 ‘비짓강남(Visit Gangnam)’이 ‘웹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여행·관광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한 웹어워드코리아는 국내 인터넷 전문가 약 4,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혁신성과 완성도가 뛰어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식이다. 비짓강남은 관광 정보 제공을 넘어 도시 브랜드와 관광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플랫폼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짓강남은 ‘글로벌 관광도시 강남’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관광객의 실제 이용 행태를 분석해 콘텐츠를 설계했다. 관광지, 축제와 행사, 맛집, 쇼핑, 교통 정보를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 페이지를 구현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고려한 다국어 서비스와 지도 기반 콘텐츠, 모바일 최적화 설계를 통해 여행 준비 단계부터 현장 활용까지 이어지는 실용성을 강화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올해는 기능 고도화도 이뤄졌다. 홈페이지에 캘린더 기반 일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시 자치구 중 강서구가 유일하다. 이번 수상은 조직 규모를 확대하지 않고도 행정 효율성과 정책 대응력을 높인 결과다. 강서구는 행정 수요가 감소한 기능과 유사·중복 사무를 과감히 정비했다. 또한 총정원 동결 기조 속에서 전략적인 인력 재배치를 추진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조직운영 우수 지방자치단체 표창’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직진단의 충실도, 인력 재배치의 실효성, 행정환경 변화 대응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된다. 올해는 강서구를 포함해 전국 225개 자치구 중 단 17개 지자체만이 선정됐다. 구는 지난해 자체 조직진단을 실시하고, 조직분석 TF를 중심으로 정량지표 분석과 부서별 기능 진단을 병행하며, 조직 구조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를 통해 행정 수요가 감소한 공통·쇠퇴 기능과 유사·중복 사무, 비효율적 기능을 정비하고, 총 35명(재배치율 2%)의 인력을 신규 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12월 25일 오후 5시, 김성보 행정2부시장 주재로 한파 대응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한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으로, 당분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는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한파 종합지원상황실 가동 ▲수도관 동파 경계단계 발령 및 신속 복구를 위한 동파 대책 상황실 운영 ▲6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응급실 감시 체계 유지 ▲노숙인·쪽방주민·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 ▲비상 대응체계 유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노숙인 및 거리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현장 순찰과 상담을 강화하고, 응급 잠자리 제공과 방한용품 지원을 확대한다.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12월24일 '도시관리계획(강동구 성내동 179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에 대해 제2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수정가결’했다. 성내동 179번지 일대는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사업 추진 중인 구역으로, 이번 결정으로 최근 통합심의를 완료한 강동역A(성내동 19-1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더불어 강동역 일대 변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며,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결정에 따라 공동주택 총348세대(임대62세대) 및 지역필요시설이 포함된 지하 7층~지상 43층(높이 150m 이하), 연면적 약6만9천㎡ 규모의 건축물이 공급될 전망이다. 대상지는 금번 심의결정에 따라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되며, 공공기여로 지역필요시설인 공공산후조리원과 서울형 키즈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 정책시설로 조성되는 시립 공공산후조리원은 인근 지역주민이 수혜를 받게 되며, 최근 공공기여 시설의 막대한 운영비로 골머리를 앓아온 자치구 입장에서도 좋은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인사동에서 한옥을 짓기 위한 기준이 대폭 완화돼 창의적인 한옥 건축이 늘어날 전망이다. 한옥으로 인정받기 위한 면적 기준이 70%에서 50%로 낮아지고, 지붕재료도 전통 한식기와에서 현대식 재료까지 허용된다. 서울시는 2025년 12월 24일 개최한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인사동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09년 재정비 이후 인사동의 전통적 도시조직과 정체성은 보호하면서도, 전통문화 업종 변화와 현대 한옥 수요 증가 등 변화된 도심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옥 건축 특례 대상 대폭 확대…창의적 한옥 형태 유도' 이번 계획은 종로구 인사동 일대(124,068㎡)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16년만에 전면 개편하면서 전통 보호와 현대적 변화를 동시에 담았다. 상업 한옥의 특성을 고려해 인사동 한옥 지침을 완화 조정함으로써 특례 대상을 확대하고 창의적 한옥 형태 도입을 유도한다. 변경된 한옥 건축 기준 주요 완화 사항은 ①한옥 건축 인정면적 축소(70%이상→ 50%이상), ②지붕재료 현대화(전통한식기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5년 12월 24일 개최된 제2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북창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도심의 중심부에 위치해 시청역, 서울광장 등 주요 거점과 인접해 있으며, 남대문시장·덕수궁·광화문광장·청계천·남산 등 대표 관광지가 밀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북창동 먹자골목을 비롯한 주변 상권과의 연계가 용이해 도보관광의 중심 거점으로서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북창동 일대의 관광 기능을 강화하고 도심부 도보관광의 중심축을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보행환경 개선과 함께 상업거리에 위치한 노후·저층 건축물의 정비·개발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먼저, 서울시가 추진 중인 ‘관광숙박 특화 지구단위계획’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관광숙박시설 건립 시 최대 1.3배까지 용적률 완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글로벌 관광 수요 증가에 대비해 관광숙박 인프라를 확충하려는 취지이다. 특히 기존 모텔 등 노후 숙박시설을 관광숙박시설로 전환할 경우, 높이나 건폐율 완화 인센티브를 추가로 적용해 시설 품질 개선과 도시 경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5년 12월 24일 제21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동작구 장승배기역세권(상도동 194-27번지 일원)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인근에 위치하며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상도스타리움) 및 모아타운(상도동 242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상도14,15,23구역) 등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으로, 인접개발 구역과 함께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 추진을 통해 장승배기역 역세권 지역의 주택공급 확대 및 공간구조 재편을 하고자 한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대상지는 공동주택 획지 19,045.9㎡에 지하4층 ~ 지상37층 규모의 총 763세대(장기전세주택 177세대) 공동주택을 건립할 예정이다. 대상지 동측 상도로 22길 및 남측 성대로1가길을 확대해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인근 개발 대상지와 공공보행통로를 연결해 보행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서울시는 “장승배기역 일대 행정타운(동작구청, 경찰서 등)을 거점으로 새로운 중심지 육성 및 대상지 주변 정비사업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20년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설치해 온 스마트폴(S-Pole) 1천여 기를 대상으로 운영 효과를 분석한 결과, 보행자․운전자 시야가 개선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줄어드는 등 성과가 확인됐다. 이번 분석은 서울AI재단이 올해 4~10월(7개월) 진행한 조사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스마트폴’이 시민 안전과 도시 효율성 향상에 도움 주는 기반시설로 자리매김했다는 사실이 데이터로 입증됐다. ‘스마트폴’은 하나의 지주에 가로등․신호등․CCTV 등 기존 도로시설물 기능과 함께 공공와이파이․IoT 센서․스마트횡단보도․전기차 충전․드론 스테이션 등 디지털 기술을 결합 제공하는 ‘서울형 융합 인프라’다. 현재 시가 운영하고 있는 총 17개 유형 중 ‘CCTV+보안등’ 통합형 스마트폴이 259개(25.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스마트폴은 단순 도로시설물이 아니라 현장에 필요한 기능과 목적에 맞게 확장․전환될 수 있는 도시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교통안전 목적의 스마트폴에는 ▴과속차량 감지․경고 ▴위험구간 안내 ▴어린이보호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