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최장·최강 추위 맞서 “한파 및 화재예방 긴급대책 가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20일 ‘화재예방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와 각 시설별 화재예방 강화에 나섰다.
20일 절기상 대한(大寒)을 기점으로, 이번 주 올겨울 최장·최강의 한파가 예보됐다. 본격적인 추위에 맞서, 전기장판, 온풍기와 같은 난방기구의 사용이 급증하면서 겨울철 화재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과도한 전력 사용과 전기제품, 화기 취급 부주의가 주요 화재 원인으로 지적되는 만큼, 일상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와 점검에 역점을 두고자 한다.
구는 20일 ‘화재예방 긴급대책회의’를 시작으로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요양병원, 종교시설, 초고층 및 지하연계 시설 등 관내 주요 시설에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예방점검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관리에 돌입했다.
먼저, 20일부터 29일까지 전통시장(영동전통시장, 강남시장, 논현종합시장, 신사상가, 청담삼익시장)과 대규모 점포(강남개포시장, 도곡시장, 강남 언주로 상가, 은마종합상점) 등 총9개소를 방문해 시설물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어 전기, 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