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도청에서 본청 실·과와 직속기관, 사업소 주무팀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전북 청렴이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9일 도지사 주재로 열린 ‘전북 청렴자치도 정례회의’의 후속 조치로, 정책 방향을 실무 단위에서 구체화하고 현장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각 부서 주무팀장이 직접 참석해 반부패·청렴정책 이행 과제를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을 구체화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전북형 청렴정책인 ‘청렴이음’의 핵심 과제와 추진 일정도 함께 논의됐다. 또한 조직 내부 비위행위의 조기 발견과 신고 활성화를 위해 익명제보시스템 운영 현황과 이용 방법을 공유하며 내부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렴이음’은 조직 내 상·하 및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외부와의 연계를 통해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정책으로, 청렴이음책임관제 운영과 현장 중심 소통 활동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3월부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26일 보령에서 도·시군 관계 공무원과 연합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수산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제15대 서규석 회장이 이임하고 제16대 김필성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보령 출신으로 한국수산업경영인 보령시연합회장과 보령시어업인연합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국수산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는 1991년 창립 이후 현재 24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충남 대표 수산 단체로, 어업인 권익 보호와 수산인 복지 증진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현장과 회원 간 소통을 중심으로 충남 수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며 “2년간 어업인 권익 신장 및 어촌 정주 여건 개선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26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도 농축산국 소관 출연계획안과 조례안, 농업기술원 소관 조례안을 심사했다. 이연희 위원장(서산3·국민의힘)은 “스마트팜을 통한 농산물 재배가 확대되는 만큼 사후관리 체계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충남도가 관련 정책과 현장 대응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서천2·국민의힘)은 출연계획안과 관련해 “충남농업6차산업센터가 전국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증액된 예산이 성과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와 사업 확대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은 농축산국 출연계획안에 대해 “예산이 증액된 만큼 사업을 세심하고 꼼꼼하게 집행해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인환 위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농업용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관련 조례안과 관련해 “AI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만큼, 자동수위측정기뿐 아니라 배수펌프와 양수펌프 등의 자동수위측정시스템(TM · TC)과도 연계해 농업 기반시설 전반의 자동화와 고도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지난 25일 울산에서 열린 ‘재울산호남향우회 제56주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고향사랑 실천 도정설명회를 하고, 향우회와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울산호남향우회는 1970년 설립돼 현재 약 33만 향우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교류와 고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고향을 위해 꾸준히 기부 운동에 참여하고 울산지역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전달과 명절맞이 생활용품 나눔행사를 진행하는 등 고향과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사에는 이성구 울산호남향우회 회장, 강영주 수석부회장, 박갑현 상무의장 등 200여 명의 향우가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정기부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홍보 등 전남 고향사랑실천, 공로패 수여, 후원회 지원금 전달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구 재울산호남향우회장은 “향우회의 헌신은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의 증거”라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고향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주환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늘 고향 발전을 위해 앞장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도민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기금사업인 ‘국민체력인증제’를 추진하고, 국민체력인증센터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체력인증제는 과학적 체력 측정과 심폐지구력·근력·유연성 등을 평가해 개인별 체력 수준을 확인하는 국가 공인 체육복지 서비스다.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처방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유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체력 수준이 우수하면 문체부 장관 명의의 체력인증서도 발급된다. 현재 전남에는 목포·순천·나주·곡성·영암·무안·신안 등 7개 시군에서 국민체력인증센터가 운영 중이다. 목포국제축구센터, 순천문화건강센터, 동신대학교 운동처방센터, 곡성 반다비체육센터 등 지역 거점시설을 활용해 체계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서비스를 통해 도민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측정을 통해 보다 정밀한 체력관리가 가능하다. 어르신은 평형성과 보행능력 중심 평가를 해 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하와이 바이오경제 이행포럼 참가를 계기로 미국 하와이 주정부·의회와 교류를 확대하고, 경제·농수산식품 수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참여를 연계해 문화·관광 협력도 넓혔다. 전남도는 지난 18일까지 3일간 하와이에서 열린 ‘제12회 하와이 바이오경제 이행포럼’에 참가해 저탄소 유기농업,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정책, 농수산식품 수출 전략을 소개하고, 여수세계섬박람회 참여를 적극 홍보했다. 포럼 공동위원장 ‘제니스 고’를 전남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해 친환경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와 국제협력 채널 구축 기반도 마련했다. 전남도와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하와이 주정부와 상·하원의원, 관광청,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30여 명의 방문단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 참가한다. 대표단에는 하와이 전통 민속공연인 ‘훌라춤’ 공연단도 포함돼 박람회 기간 관람객에게 이국적 문화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수출 분야에서는 H마트, 팔라마 수퍼 등 현지 유통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및 상설판매장 개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최근 중동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방세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정세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다. 전남도는 시군과 협력해 지방세 신고·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은 최대 1년간 기한 연장이 가능하며, 이미 고지된 세금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 등 기업 상황에 맞춰 탄력적인 지원을 한다. 또한 중동정세 영향이 큰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세 세무조사를 연기하고, 지방세 납부금 분납, 관허사업 제한, 행정제재 유보 등 행정지원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시군과 함께 적극 안내하고, 기업의 신청을 우선하되 필요시 직권 지원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관할 시군 세무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박성열 전남도 세정과장은 “중동정세로 어려운 기업의 지방세 부담 완화와 경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5일 충청남도의회에서 충청남도교육청과 충남도청, 탕정제일산업단지 관계자들과 탕정고등학교 신설 관련 중간 점검을 진행했다. 이지윤 의원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2028년 개교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탕정고 설립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일정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 회의는 이 의원이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꾸준히 제기해 온 ‘탕정고 신설 촉구’의 연장선 상에 있다. 이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각 기관의 추진 과정을 면밀히 청취한 뒤 적기 개교를 위해 유관기관 간의 협력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탕정고 적기 개교를 위해 교육청과 충남도청이 준공까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2028년 개교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2024년 11월 제356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탕정고 설립 지연 문제를 공론화한 바 있으며, 2025년 6월 제359회 정례회 교육행정 질문에서도 충남도교육청의 전향적인 태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학생들을 도박 등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충남 학생 도박 예방 교육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최근 지능화·다양화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학생 도박 예방교육의 중점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연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내용은 ▲ 2026 학생 도박 문제 예방 기본계획 및 주요 추진 과제 안내 ▲ 2025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 분석 결과에 따른 맞춤형 대응 방안 공유 ▲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도박 예방 교육 콘텐츠 보급 현황 점검 ▲ 도박 위험군 학생을 위한 전문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사후관리 방안 ▲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 및 기타 안건 협의 등이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학기 초 학생 도박 문제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지난 17일과 19일 교육지원청 및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생활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한 바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6일 ‘2026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이하 지원단)’을 최종 선발하고 학생과 학교 중심 국제교류협력 지원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지원단은 국제교류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도내 학교장, 교감, 교사 등 모두 45명으로 구성했다. 경기도 국제교류협력 5개 권역 클러스터와 연계하여 지원단을 5개 모둠으로 구성하고, 지역 특색과 단위 학교 수요에 맞는 밀착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역 국제교류 학습 생태계 구축을 선도할 예정이다. 특히, 지원단은 올해 3월 개통한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국제교류협력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5년도에 이어 세계 교육 동향 자료를 지속 개발하고, 5개국 언어로 구성한 국제교류 사전교육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국제교류협력 진입 문턱을 낮추고 학생들의 다문화 수용성 역량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지원단이 공동 연계해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국제교류협력 자료를 개발하고, 교원역량 강화 연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우려와 관련해, 3~4개월 분량의 종량제봉투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해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통 상황도 지속 모니터링하며 판매소 공급량을 관리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최근 일부 시민들의 불안심리에 따른 과도한 사재기로 일시적인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평소 사용량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최근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서도 시는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시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안으로, 조례 개정 없이 단기적인 국제 정세 변화만을 이유로 즉각 인상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품목인 만큼 가격 인상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최우선 원칙”이라며 “쓰레기봉투는 재판매나 중고 거래가 금지되어 있으므로 불법유통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같은 해에 행안부의 양대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의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이행성과(우수사례) ▲시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행안부는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지자체를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안양시는 적극행정 시민투표 운영 등을 통한 시민 체감도 향상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우수공무원 인사상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 공직문화 활성화와 동기 부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행위허가(신고) 원스톱 시행’ 사례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단지의 경우 이전고시 전에는 시설 보완이 어려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와대, 중동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비상경제상황실’ 전격 가동… 국가적 위기 대응체계 본격화 카타르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관계부처 장관들과 ‘제2차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관계부처와 함께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에 나섰다. 앞서 청와대는 25일, 강훈식 비서실장을 사령탑으로 하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거시경제·물가대응반 ▲에너지 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 대응반 등 5개 실무 대응반을 가동했다. “정부 발표 직후 민생 현장으로”…화성특례시, 가장 빠르게 움직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카타르 측 상황 면밀 모니터링 지시 및 이재명 정부 기조 맞춰 즉각 대응 준비 강조 이처럼 중앙정부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한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전국 지방정부 중 가장 빠르게 현장 대응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카타르 LNG 관련 보도와 이재명 정부의 비상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인 25일, 관내 제조업체와 화훼농가를 잇따라 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26일 충남사회서비스원(예산)에서 충남도청, 충남서비스원 업무 관계자들과 ‘초등돌봄·교육 광역협의체 실무협의회’를 실시했다. 초등돌봄·교육 광역협의체는 충남의 다양한 돌봄·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초등돌봄·교육을 운영하기 위하여 충남교육청과 충남도청, 지역 관계자가 협력하는 조직으로, 실무협의회는 광역협의체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각 기관의 담당자들이 모여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 2026년 기관별 추진 사업 공유 ▲교육 협력 사업 운영 현황 및 공동 모니터링 방안 ▲초등돌봄·교육 지원을 위한 맞춤형 협력 사례 발굴 방안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하여 협의했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실무협의회로 각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있는 초등 돌봄·교육 모델을 발굴하여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6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2026 상반기 안양과천 학교폭력예방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를 비롯해 안양동안·안양만안·과천경찰서의 학교전담경찰관(SPO), 안양·과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내 핵심 안전망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기관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협의에서는 각 기관이 추진 중인 다양한 예방 사업과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과 ▲‘하이-파이브 아침맞이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15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학생 참여형 뮤지컬 및 연극공연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양동안경찰서는 신학기를 맞아 도박·딥페이크 등 최신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19개교)과 학생·교사가 함께하는 점심시간 교내 순찰(7개교)을 전개하고 있으며,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