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재)강서구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강서구장학회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01년 설립되어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081명의 학생에게 26억 7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상반기에는 ▲구민한마음(2명) ▲모범(40명) ▲특기(4명) ▲희망(10명) 4개 분야에서 고등학생 32명, 대학생 24명 총 56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구민한마음 장학금은 올해 국내 4년제 대학교에 입학하여 재학 중인 1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선발 인원은 2명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4년간의 대학 등록금을 학기당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범 장학금은 최근 1년간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각 20명씩 선발한다. 고등학생에게는 학업 장려금으로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등록금으로 최대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특기 장학금은 예능, 기능, 체육, 수학, 과학 등에 소질이 뛰어난 자로서 서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3월 개학 시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관내 29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위해요소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 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구청과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강동경찰서,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민간 감시단이 함께 참여해 추진한다. 점검은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어린이놀이시설 등 총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과 교통안전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통학버스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통학로 및 학교 인접 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식품안전 분야에서는 학교 급식소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유해환경 분야에서는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위험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해 학교 주변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성장지연, 치아질환, 시력저하 등 의료 관리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 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검진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에게 지역 내 의료기관과 연계한 검사를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관내 종합병원, 치과, 안경원 등과 협력해 체계적인 의료지원을 하고 있다. 주요 협력 기관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연세우주치과, 글로리안경원 등이며, 2025년에는 63명에게 성장검사와 치아 치료, 안경 지원을 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성장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에게 성장과 관련된 정밀검사를 지원한다. 주요 검사 항목은 ▲성장속도·골연령·체성분 분석 등 성장 지표 측정 ▲성장호르몬·성장인자·갑상선호르몬 등 호르몬 검사 ▲염색체와 뇌하수체 관련 유전자 검사, 뇌 MRI(필요시) ▲컴퓨터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한 성장 예측치 추정 등이다. 연세우주치과와 글로리안경원은 각각 치아질환, 시력저하 아동에게 조기 치료를 위한 검사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최근 ‘강동형 안심귀갓길 디자인 매뉴얼’을 적용해 전면 재정비를 마친 여성안심귀갓길 2개소(길동, 명일1동)를 찾아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주민 안전을 위한 시설이 설치 후 방치되지 않고,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단순한 성과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설치 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실질적인 개선점을 발굴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시설물들의 보존 및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노면에 도색된 3m×3.5m 크기의 대형 신고위치표시 사인을 비롯한 미러시트와 반사시트,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표시사인 등이 훼손 없이 잘 유지되고 있는지, 조명이 들어간 종합안내판과 신고위치표시 시설물이 정상 작동하는지 등을 점검했다. 특히, 위급상황에만 누를 수 있어 평소에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알 수 없던 비상벨도 이번 점검의 대상이었다. 무작위로 비상벨을 눌렀을 때, 곧바로 강동구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 직원에게 연결되어 실제 상황과 같은 신속한 대응을 보여줬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부부, 냉장고를 부탁해’ 공모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강동구가족센터는 2020년부터 매년 부부의 날을 맞아 그 의미를 널리 알리고, 부부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부들의 노래 한 곡에 담긴 특별한 사랑의 기억’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부부, 냉장고를 부탁해’ 공모를 통해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부부 또는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QR코드를 통해 요리 사진과 사연을 제출하면 되며, 선착순 200쌍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공모는 부부가 함께 만든 요리의 제목과 사연, 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부만의 추억이 담긴 요리를 통해 사랑의 기억을 나누고, 가정의 달 5월 ‘둘(2)이 하나(1)가 되는 날’인 부부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세계문화유산의 가치를 거리로 확장…오감으로 만나는 ‘선정릉 역사문화거리’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세계문화유산인 선릉과 정릉(이하 선정릉) 일대 둘레길 2.1km 구간을 역사적 숨결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선정릉 역사문화거리’로 새롭게 단장했다. 선정릉은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강남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구는 선정릉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일대 거리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주민 중심의 ‘유네스코 선정릉 문화거리 축제’를 개최해 왔다. 축제를 찾는 방문객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정작 거리에서 선정릉의 역사성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상설 콘텐츠는 부족하다는 현장 의견이 이어졌다. 구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선정릉의 매력을 둘레길과 주변 거리까지 확장하기 위해 역사문화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주민과 함께 기획한 ‘헤리티지 경험 디자인’ 이번 사업은 2025년 5월부터 12월 말까지 추진됐으며, 기획 단계부터 주민과 방문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일반주택 및 나홀로아파트를 대상으로 ‘RFID 종량기 세척·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리인이 상주하는 공동주택과 달리 청결 관리가 어려운 일반주택 및 나홀로아파트의 RFID 종량기를 집중 관리해, 여름철 악취와 초파리 등 해충 발생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RFID 종량기는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방식의 장비다. 구는 지난해 일반주택 RFID 종량기 47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했으며,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올해는 세척 횟수를 총 18회로 늘리고 대상도 일반주택과 나홀로아파트 등 총 70대로 확대한다. RFID 종량기 세척·소독 사업은 11월까지 진행된다. 전문 인력이 고압·스팀 세척기를 이용해 기기 내외부를 철저히 세척하며, 평시에는 월 1~2회,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하절기(6월~8월)에는 월 3~4회 정기 세척을 진행한다. 구는 세척 작업과 함께 현장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작업일지 작성 및 주민 요청사항 반영 등 체계적인 관리도 병행한다. 또한 사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가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 강북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공모 분야는 강북구 내 안전, 교육, 복지, 문화 등 생활밀착형 주민 편익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강북구민은 물론 강북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과 강북구 소재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총 7억원으로, 일반사업은 최대 2억원, 행사성(프로그램) 사업은 최대 3천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절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을 바탕으로 올해 총 3억원을 투입해 ▲밤길 걱정 없는 골목 만들기 ▲올바른 재활용(정리와 배출) ▲내 집 앞 안심존 조성 ▲노후 표면 지상기기 미관 개선 ▲북한산 둘레길 흙먼지 털이기 설치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 및 활성화 ▲휠체어 살균 소독기 설치 등 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제안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강북구청 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낮 12시부터 12시 50분까지 코엑스 메가박스 스퀘어(메가박스 입구)에서 구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봄맞이 행복콘서트’를 개최한다. 행복콘서트는 구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으로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장소를 찾아가는 강남구의 문화예술 사업이다. 그동안 양재천, 마루공원, 가로수길 등 열린 공간에서 공연을 선보여 왔다면, 이번에는 삼성동 코엑스 내 유동인구가 많은 실내 공간으로 무대를 옮겨 점심시간 문화공연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직장인과 관광객, 쇼핑객이 끊임없이 오가는 대형 복합공간 한복판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업무와 이동으로 분주한 점심시간,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일상 동선 안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바쁜 하루 중 잠시 걸음을 멈추고 음악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장르도 다채롭다. 첫날인 3월 23일에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으로 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보건안전진흥원은 서울시·친환경유통센터와 협력하여 올해 농·수·축산물 급식 식재료에 대해 연간 총 28,326건의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다. 이는 지난해 타 시·도 평균(1,006건) 대비 약 33배의 검사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전국 평균보다 28배 많은 압도적 물량을 유지하는 것으로, 유통 전 과정에 걸친 촘촘한 검사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검사 체계] 품목별 특성에 맞춘 전문 기관별 정밀 검사 올해 검사는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을 중심으로 수산물 방사능, 축산물 위생 검사 등 급식 전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이루어진다. 농산물(26,243건): 서울시와 센터가 산지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잔류농약(470~510종)·중금속 검사를 주관하며, 진흥원은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지원한다. 수산물(1,433건): 진흥원이 센터 미협력 납품업체를 직접 방문해‘납품 전 선제적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서울시는 학교 현장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수거 검사를 진행해 검증의 다각화를 꾀한다. 축산물(650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17일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청담·역삼 일대 공사장 및 자곡동 산사태 취약 지역 등을 방문해 안전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온 상승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취약 요소를 미리 발견해 조치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을 방문한 조 구청장은 ▲공사장 안전조치 현황 ▲산사태 방지시설 현황 등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달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중대형 공사장 138개소 ▲공원녹지시설 149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29개소 ▲산지사면·도로사면·옹벽 등 급경사지 85개소 ▲공동주택 144개소 ▲가스공급시설 13개소 등 총 565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토양이 녹고 팽창됐던 콘크리트가 수축하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평소보다 높아진다. 특히 공사장이나 산지 경사면에서는 구조물에 균열이 생기거나 지반 침하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지 수시로 살피는 일이 중요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사고는 일어난 뒤 대응하는 게 아니라 예방하는 것”이라며 “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 국민의힘)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금)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서울시 건축 조례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해 조경 의무를 제외하면서 시설현대화 사업기간 중으로 한정하여 그 동안 시장 운영 과정에서 효율적인 부지 활용에 제약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임춘대 위원장은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한 조경 의무 제외를 시설현대화 사업기간에 한정하고 있는 부칙 규정을 삭제하여 해당 기준을 상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건축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도 입법 취지를 감안하되 도매시장별 기능과 현장 여건을 반영할 수 있게 조경 조치의 대상 도매시장과 범위를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하도록 수정하여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임 위원장은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대규모 물류가 이루어지는 시설로 일반 건축물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매시장 운영의 효율성과 공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왕정순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3월 16일 오후 3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근로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왕정순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 이민옥 부위워장, 이상훈 의원, 박유진 의원,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와 함께 이 토론회를 공동주관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됨에 따라 1953년 근로기준법 제정 이후 73년 만에 감독관 직무·권한에 관한 통일적 근거 법률이 마련된 상황에서, 고용노동부장관의 사업장 감독 권한 일부를 17개 광역 시·도지사에게 위임할 수 있게 된 새로운 제도적 전환점에 맞춰 서울 차원의 대응 방향과 노동센터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종수 노무법인 화평 공인노무사는 전국 근로감독관 3,131명이 전체 사업장의 1.5%만 감독할 수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지방노동감독관 적정 인원 산정, 조직 구성, 교육훈련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특히 "불시감독 원칙 확립과 선제적 예방 감독 강화를 통해 억제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민옥 서울시의원(기획경제위, 더불어민주당)은 3월 16일 오후 3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 '근로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주권정부가 근로감독 업무를 지방자치단체에 위임하는 준비를 진행하고, 국회에서 관련 법률안 3건이 심의 중인 상황에서, 기존 노동청 방식을 넘어 노동자 중심의 새로운 근로감독 모델을 모색하고 노동청·서울시·노동센터 3자 간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민옥 부위원장·왕정순 의원·박유진 의원·이상훈 의원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가 공동 주관했다.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장인 전현희 국회의원(서울 중·성동 갑)은 영상 축사를 통해 토론회 개최를 축하하며 "지금 우리는 노동행정의 중요한 시대적 전환점 앞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노동을 존중하는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근로감독 제도 개편과 지방정부·노동지원체계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있는 지방정부와 노동센터의 역할은 앞으로 더 커질 수밖에 없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인제 부의장(구로2,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생성형인공지능 윤리적활용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3일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현장과 일상생활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학생들 사이에서도 활용이 보편화되고 있다. 그러나 딥페이크 등 생성형 인공지능을 악용한 디지털 성범죄 등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학생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 윤리교육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허위정보 생성, 저작권·개인정보 침해, 딥페이크 등 다양한 윤리적 문제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책임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김 부의장이 공개한 '2025년 서울시 디지털성범죄 통합대응 정책 추진계획'에 따르면, 2024년 디지털 성범죄 피의자 387명 중 10대가 324명으로 83.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부의장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가해 청소년 상당수가 디지털 범죄를 범죄로 인식하기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