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4차 대유행의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오는 23일까지 도내 109개 중·고등학교 학교 기숙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 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주관으로 교육과정과, 미래인재과, 체육건강과 장학사들로 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추진한다. 점검 내용은 ▲기숙사 내 시설(화장실, 샤워실 등 공용 공간 포함) 방역·소독 여부 ▲학교 기숙사 방역 관리자 지정 여부 ▲기숙사 입사 학생 매일 2회 이상 발열 검사 여부 ▲기숙사 내 방역 물품 비치 여부 ▲귀가 시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으로 기숙사 입사생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 이행 상황을 확인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내 집단거주 시설인 기숙사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하고, 확진자 발생 시 집단감염으로 이어져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구성원 전체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해달라"며 "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학교 기숙사 방역 지원에 전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끝) 출처 : 충청남도교육청 보도자료
충북도는 최근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으로 인한 수입 수산물에 대한 도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점검기간은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이며 단속기간 동안 도·시·군 합동단속과 자체 단속을 병행하는 한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각 시·군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수산물 원산지표시 단속기간 중에는 일본산 가리비, 활참돔, 냉장명태 취급업소 255개 소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단속 중에는 최근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상황인 만큼 신체접촉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도 철저히 준수하기로 했다. 한편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거짓 표시하는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는 소비자의 알권리 보장과 공정한 거래를 유도하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일본수산물을 포함한 모든 수산물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꾸준히 지도 단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 출처 : 충청북도청 보도자료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4개 시·군과 기업인협의회, 직업계고와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지자체와 함께하는 취업지원협의회' 운영하고 있다. 시·군별로 운영하는 취업지원협의회는 기업·지자체·학교 간 상시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기업의 구인난과 학교 졸업생의 구직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기업체는 지역의 졸업생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학교는 기업이 원하는 직무 맞춤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며 지자체는 학생들의 지역 정착에 필요한 각종 지원을 담당한다. 협의회가 실천하는 구체적인 사업은 ▲내 고장 기업체 탐방을 위한 기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업체 직무수행에 필요한 강좌 개설 ▲학생의 지역 정착에 필요한 지원방안 마련 ▲취업(일자리)박람회 운영 등이 있다. 김용정 미래인재과장은 "취업지원협의체를 통해 학교와 지역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선순환 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우리 고장에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역 기업체의 산업 여건 변화를 반영한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현장 직무와 학교교육과정의 불일치를 최소화하겠다"며 "시·군별 중심학교를 지정해 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함으로 우리 학생들이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확산하는 코로나19 상황에 기민하고 일관성 있게 대응하기 위해 '학교일상회복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단'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조성 및 내실 있는 학사 운영을 위한 점검체계를 마련하고 교육청 각 부서가 참여하는 회의를 정례화해 현안의 일관성 있는 논의와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학교 일상 회복을 위한 중점 점검은 방역·백신, 학사·수업, 돌봄, 물적 인프라, 관계 회복과 심리방역, 생활안전 등 6개 분야로 운영하며 점검 분야와 관련된 교육청 7개 부서가 참여해 지원단을 구성했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코로나19 대응 전담팀으로 '학교지원단'을 구축하고 심리방역, 원격수업, 감염병 지원, 상황 대응 등 4개 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확진자 발생 시 학교 현장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학교일상회복지원단은 기존의 학교 지원단에 돌봄, 물적 인프라. 생활안전 등의 점검 조직을 추가해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교육청 모든 역량을 동원하는 방식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일상회복지원단이 단장을 맡은 부교육감을 중심으
충남교육청은(김지철 교육감) 5월 11일까지 코로나19 특별 방역 집중 강화 기간을 운영하면서 모든 간부가 나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확진 및 무증상 감염자가 늘어나서 학교 내 유입 위험성은 커지고 있으나, 상황 장기화로 인해 방역에 대한 긴장은 오히려 느슨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현장점검은 부교육감을 비롯해 부서장 등 모든 간부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방역·백신, 학사·수업, 돌봄, 원격수업 기반 구축, 관계 회복 심리방역, 생활안전 등 6개 분야를 확인하고 개선사항을 파악한다. 특히 거리두기, 소독, 환기, 유증상자 관리, 재발 방지 조치 등 학교시설 방역 관리와 외부 강사 관리 실태까지 꼼꼼하게 점검한다. 또한 이번 점검 기간 내 보건교사와 특수교사에 대한 백신접종이 진행 중인 만큼 교직원 백신접종도 독려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자가 진단 참여율 및 정확도를 높여서 유증상자가 등교하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하게 해달라"며 "학생·교직원 확진자 대부분이 가족 간 감염사례로, 학교유입 예방을 위해 가정 내 예방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가정통신, SNS 등으로 홍보해달라"고 당부
강원 강릉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대해 2021년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납부 기한 직권 연장 대상은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른 집합 금지·영업 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으로 연장 기간은 당초 4월 말에서 3개월 늘어난 7월 말까지이다. 대상 중소기업과 관련하여 국세인 법인세의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개월이 넘는 납부 기한 연장이 필요한 기업은 '지방세기본법'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 만료일 3일 전인 4월 27일까지 강릉시에 연장 신청을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으로 어려운 중소기업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그 외 법인은 오는 30일까지 신고 및 납부를 관련법에 따라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세무과 지방소득세부서(033-640-5075)로 문의하면 된다. (끝) 출처 : 강릉시청 보도자료
강원 강릉시는 도심 경관 개선 및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옥천동 옥가로 일원에 테마 거리를 조성하고 전선 지중화 및 퍼스널 모빌리티 도로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내달 초 착공하고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강릉역 육거리에서부터 옥천오거리까지 약 800m 구간에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지중화 사업과 병행해 도로의 차선을 4차선에서 2차선으로 축소하면서 보도를 확장하고 퍼스널모빌리티 도로를 확보하는 등 관광객들의 도보 동선을 옥가로로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3년부터 관광거점도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강릉역과 중앙시장(월화거리)를 연결하는 테마서리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옥천동 도시재생사업에서 추진되는 상업특화가로와 연계되면 구도심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도심 경관 개선, 구도심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비산먼지 및 소음, 통행 등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 출처 : 강릉시청 보도자료
강원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내달 1∼2일 이틀간 태백시청 주차장에서 태백산나물 마켓데이 드라이브 스루(승차 구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태백 천상의 나물 축제가 취소되자 대신 코로나로 지친 우리 가족 모두에게 드라이브 스루 마켓을 통해 최고의 건강 먹거리인 태백산나물을 착한 가격으로 제공하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태백고원산채연구회와 산마늘연구회가 참여해 현장 판매 및 주문 수령을 담당할 예정이다. 판매 상품은 곰취(1㎏, 300g), 어수리(1㎏), 절임 소스+산마늘(1㎏), 산마늘(250g), 산나물 세트(1㎏) 등 6종이다. 또한 멀리 있는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선물하실 분, 행사장에 오기 힘든 분들을 위해 택배, 전화 주문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며 택배비는 무료다. 결제 수단은 현금, 카드(탄탄페이 포함), 태백사랑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비대면 판매 방식으로의 발상 전환을 통해 농가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되고 농업인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말했다. (끝) 출처 : 태백시청 보도자료
강원 강릉시가 시민들에게 반려동물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강릉시 동물사랑센터(강릉시 성산면 내맬길 172) 부지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해 27일부터 운영한다. 놀이터 이용을 원하는 반려동물 소유자 및 가족은 반려동물을 데리고 동물등록증을 지참한 후 강릉시 동물사랑센터(033-641-7515)를 방문해 이용 신청을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놀이터는 수용 가능 인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권은 당일 이용 신청 인원 등의 상황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부여한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고 매주 월요일은 놀이터 시설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한편 동물보호센터 설치 및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사업은 국·도비 1억 원을 지원받아 1천350㎥(305평) 부지에 놀이기구, 울타리, 휴게 쉼터, 산책로, 전망대 등의 시설을 갖춰 지난 2월에 준공했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반려견과 많은 추억을 쌓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끝) 출처 : 강릉시청 보도자료
강원태백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17일까지 기획전 할인 행사를 시행한다. 강원태백몰은 태백지역 중소기업과 농가 제품을 판매 촉진을 위해 구축된 온라인 쇼핑몰로 태백으뜸산품 등 40여 개 업체가 입점해 140개 품목의 우수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강원마트와 네이버쇼핑 등 대형 쇼핑몰 연계와 입점 기업의 개별쇼핑몰과도 실시간 연동되며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로도 쇼핑몰 이용이 가능하다. 할인 이벤트 행사는 오는 5월 17일까지 최대 25% 할인 및 제품 2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의 할인쿠폰을 선착순 150명에게 증정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강원태백몰을 통해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출처 : 태백시청 보도자료
강원 강릉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보고 있는 시 내 사업장 주소를 둔 사업체 및 시민에게 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강원형 취직 사회책임제'의 일환인 강원도 정규직 일자리 취직지원사업이다. 사업체가 정규직 직원을 신규로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100만 원씩 1년간 최대 1천2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1개 업체당 총 1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시 내 사업장(사업자등록이 된 업체) 주소를 두고 정규직 신규 직원을 채용했거나(2021년 1월 1일∼선정기준일) 채용할 계획(선정기준일∼3개월 이내)이 있는 모든 사업체다 접수 기간은 내달 3일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이며 접수장소는 강릉종합운동장 내(GATE A와 정2문 사이) 전용창구를 운영, 사업주(또는 대리인)가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경제과(033-640-5839, 5203, 5206)로 문의하면 된다. 정의용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기업에는 인건비 지원을 통한 유동성 확보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보장을, 지역사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경기 포천시는 지난 1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관내 위기 아동 발굴과 아동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포천사랑 아이사랑 캠페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의 권리증진과 아동 권리 인식확산 등 상호 협력하고, 위기 아동과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애정과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번 포천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아동 관련 복지시설과 관내 어려운 아동들에게 정기적 후원을 포함한 연간 3억2천만원 상당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영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 본부장은 "포천시의 아동복지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에 감사하며 앞으로 포천시와 함께 긴급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적극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긴밀히 협력해 포천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화순)은 지난 8일 프로골퍼 변현민이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 방문해 종사자들과 코로나19로 힘든 학대 피해 노인과 독거노인을 위해 마스크 2천매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변현민 선수는 "학대받는 노인을 위한 노인보호전문기관이 있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됐는데 종사자들의 노고가 크다고 들었다"며 "어려운 일에 힘써 주심에 감사한다"고 기탁 기관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독거노인과 학대 피해 어르신 그리고 소외당하는 분들을 위해 힘쓰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변 선수는 이번 기부를 위해 7명의 지인과 뜻을 모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마스크 2천매를 지정 기탁했다. 현재 변 선수는 아이들과미래재단 홍보대사에 위촉돼 재능기부, 자원봉사, 후원 활동 등 사회참여 등 지속해서 기부를 하고 있다.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김지순 관장은 "우리 기관을 직접 찾아와 격려와 기부를 해 직원들한테 큰 힘이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 특히, 학대 피해 노인과 독거노인에게 변 선수의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화순)이 경기도로부터 노인일자리지원센터,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을 수탁받아 운영한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작년 12월 31일 경기도와 2개 기관 운영에 대한 위·수탁 협약 계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는 도 내 178곳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만 60세 이상 경기도에서 거주하는 어르신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제공과 노인복지 향상 등을 기여하는 기관이다.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31개 시·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등록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 사회서비스 기획 발굴, 서비스 품질관리 체계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교육 훈련 등을 시행하고 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해 12월 초 센터 운영을 위한 신규인력 채용을 진행했다. 도 노인일자리지원센터, 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경기도인재개발원 도서관 3층에 위치한다.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은 "기존 경기복지재단에서 운영 중인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이관받으며, 경기도 광역 공공센터 10곳으로 확대 운영되게 됐다"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화순)은 올해 도내 증가하는 학대 피해 노인을 위한 응급일시 보호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해 경기도 4개의 노인보호전문기관과 2개의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경기서부, 경기북부)를 운영하고 있다. 4개의 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학대 사례에 개입해 조치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학대 피해 노인 전용 쉼터는 긴급 보호 조치가 필요한 학대 피해 노인에게 일정 기간 숙식과 심신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보호 강화와 원가정 회복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해 경기서부와 경기북부 학대 피해 노인 전용 쉼터를 통해 총 55명의 학대 피해 노인에게 법률·의료서비스, 건강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중 32명은 원가정 복귀, 그 외에는 시설이나 병원 입원, 별도의 생활공간을 마련하는 등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은 "증가하는 도내 노인학대 사례와 피해 노인을 2개 쉼터에서 수용하기에 한계가 있다"며 "특히 경기 동부권이나 남부권에서 피해 노인이 거리상의 문제로 학대 행위자가 있는 가정으로 복귀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해 보호 강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