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 장기화에 따른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성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에서는 3주 동안 △심리검사 △스피치 △금융교육 △이미지 컨설팅 등 13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18~ 39세 청년으로, 신청은 천안청년센터 이음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청년성장프로젝트에는 428명의 청년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을 신규 도입하는 등 정보화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월까지 진행되며, 기존의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 위주에서 한발 나아가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생성형 AI 기초 교육과 구글의 인공지능인 ‘제미나이(Gemini)’ 활용 과정이 신설됐다. 교육생들은 AI를 기반으로 한 정보 검색과 문서 작성 보조 등 기본 활용법을 익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활용 빈도가 높아진 무인주문기(키오스크) 사용법 실습을 강화하고, 컴퓨터 기초, 문서 작성, ITQ(정보기술자격) 자격증 취득 과정 등 단계별 맞춤 교육도 병행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정보화 교육에 올해는 생성형 AI 분야를 추가했다”며 “시민들이 최신 기술 흐름에 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농업 환경 변화와 영농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저금리 융자 지원에 나선다. 천안시는 총 1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농업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농업인 또는 천안시에 2년 이상 사무실을 둔 농업단체다. 융자 한도는 개인 최대 1억 원, 농업단체 최대 2억 원이며, 연리 1%의 저금리로 지원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대상 사업은 농지 구입 및 하우스 설치 등 영농기반 시설 조성을 비롯해 농식품 가공시설, 정보화 시설, 농기계 구입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자금 전반이다. 신청 기간은 내달 23일까지이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사업성 검토와 기금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융자 실행은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를 통해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저금리 융자 지원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미래 유니콘 C-STAR’ 4기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진단하고, 기업별 수요에 맞춘 지원을 제공하는 천안형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선정기업에 3년간 미래 유니콘 기업 인증을 부여하고, 투자연계, 실증지원, 판로 개척, 네트워킹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집중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까지 3차례에 걸쳐 22개사를 선정했으며, 참여 기업들은 600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6,800억 원 규모의 계약 체결을 달성했다. 또 국책사업 선정과 국내외 공모전·혁신상 수상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4기 모집 기간은 내달 20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본사·지사·연구소를 두고 있는 기술기반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다. 시는 서류·대면평가, 외부 전문가 및 육성단의 평가를 통해 성장성과 기술성, 사업성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8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윤중길 미래전략과장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학생 과밀지역의 원거리 통학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최근 특정 지역 학생 인구 집중으로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과 장시간 이동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불당동과 청룡동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 신설 및 조정을 결정했다. 신설되는 일반 노선은 내달 1일부터, 학생 노선은 공휴일을 제외한 내달 3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불당동 지역에는 ‘96번 학생 노선’이 신설된다. 해당 노선은 신불당 호반센트로포레와 계광중학교를 기·종점으로 하며 등·하교 시 각 3회 운행한다. 특히 월봉중, 쌍용중, 봉서중, 서여중, 계광중 등 주요 학교 인근의 불당대로와 쌍용대로를 경유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청룡동 지역은 일반 노선인 ‘72번’이 신설되어 천성중학교를 경유한다. 이는 기존 71번 노선을 분리한 것으로 등·하교 시간대를 중심으로 2회 운행된다. 또한, 기존 91번 학생 노선의 경로를 조정해 청당초등학교 주변 신규 개발 지역 아파트를 경유하도록 함으로써 신규 입주 학생들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조직인 ‘징수기동팀’을 신설하고 민간 전문가를 투입하는 등 강도 높은 징수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장기 체납과 반복적인 납세 회피 행위가 조세 정의를 훼손한다고 판단, 기존 행정 중심의 징수 방식에서 현장 중심의 전담 체계로 전환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신설된 징수기동팀은 전년도 500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부터 현장 징수, 강제 체납처분까지 전 과정을 집중 수행한다. 특히 시는 내달 중으로 민간 채권추심 전문가 2명을 채용해 징수기동팀에 배치해 체납자의 재산 및 소득 구조 분석, 권리관계 검토 등을 통해 지능화된 재산 은닉 행위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 차량 강제 공매 등 체납처분을 대폭 강화한다. 아울러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사해행위 취소소송 등 법적·행정적 제재 수단도 적극 활용한다. 다만, 납부 여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사회적 안전망을 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 천안시는 20일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2026년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하고,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협의회는 기후·생태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전 의제 발굴 △지표 모니터링 강화 △생태교육 및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 △멸종위기 탐사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12기 우수위원으로 선정된 김경자, 김현, 장지용, 최소영, 유환성, 김형자 위원 등 6명이 천안시지속협 회장 표창을 받았다. 조해용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핵심은 시민의 교육과 참여”라며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서 천안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올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자립할 수 있도록 단계별 청년정책을 펼친다. 천안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총회’를 열고, 5대 분야 80개 사업을 담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95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성장-자립-정착-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천안시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그린스타트업타운 활성화,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영농정착 지원,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등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대학 도시 천안의 강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 산업을 긴밀히 연계하고 대학가 중심의 청년 활력 공간을 조성해 인재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특성화고 운영과 청년도전 지원사업, 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으로 사회 진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행안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공개의무 이행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사는 △사전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4개 분야 10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기초 지방공사·공단 117개 기관 평균보다 5.93점 높은 98.6점을 획득했다. 특히 시민 수요를 반영한 사전정보목록의 지속적인 발굴과 명확한 법적 근거에 기반한 신속·충실한 청구 처리 체계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정보공개 제도를 더욱 효율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있는 조직 운영을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적극 보장하고,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올바른 119신고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119신고는 화재·구조·구급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시스템으로, 신고 내용이 정확할수록 출동대의 대응 속도와 현장 조치가 더욱 신속해진다. 반면 장난전화, 허위신고, 단순 문의성 신고는 긴급출동이 필요한 상황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시민들의 올바른 이용이 중요하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119신고 방법으로 ▲발생 장소(주소) 정확히 알리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환자 상태나 화재 규모 등 상황 전달하기 ▲신고 후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대응하기 등을 강조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각종 홍보 매체와 교육을 통해 올바른 119신고 문화 정착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성거도서관은 오는 12월까지 ‘월간 그림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성거도서관은 매월 북카페에 그림책 원화를 중심으로 전시를 진행하고, 시민들이 그림책을 보다 깊이 즐길 수 있도록 독서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에는 ‘마음은 어떻게 풀어요’ 원화 전시를 운영하며, 독서퀴즈 정답자에게는 간식 뽑기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성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거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원화 전시를 통해 책 속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경험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확장할 수 있도록 월간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55세 이상 주민과 함께하는 ‘천천히 쓰는 시간, 필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청수도서관은 3층 종합자료실 큰글자도서 코너에 전용 필사석을 마련하고 필사 요령과 저작권법 등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리더스원 출판사의 지원으로 필사용 공책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리문학 따라서’를 운영, 시민들이 다양한 문학 장르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필사에 적합한 한국문학 작품을 선정해 선보일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천천히 쓰는 시간, 필사를 통해 정서와 건강을 관리하며 글쓰기를 향상하는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내달 유아 견학 프로그램 ‘꿈꾸는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직산도서관은 지난해 꿈꾸는 도서관에 5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3~ 6월, 9~ 11월 매주 수·목요일 꿈꾸는 도서관을 운영한다. 수요일에는 도서관 예절 및 이용 교육, 자유 독서, 디지털 놀이터 체험을 할 수 있는 ‘꿈꾸는 놀이터’를, 목요일에는 동화구연을 들을 수 있는 ‘꿈꾸는 동화책’을 진행할 예정이다. 꿈꾸는 도서관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견학 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전화 또는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견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 이용 방법과 예절을 배우고, 실습과 체험으로 책과 친해지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세상을 만나는 꿈꾸는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사립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사립작은도서관 59개소를 대상으로 △도서구입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비 △활성화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25일 중앙도서관에서 보조금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 신청은 내달 3일부터 보탬e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천안시 작은도서관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박경옥 도서관정책과장은 “사립작은도서관은 지역주민을 위한 독서와 문화교육의 장”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뜨레 직거래 목요장터에 참여할 아파트단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마트나 장터가 부족한 지역의 편의 향상을 위해 농업인이 직접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차량 8대 내외를 주차할 수 있는 지상 주차장이나 유휴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400세대 이상의 아파트단지다. 시는 대상 아파트에 안내문을 전달했으며, 참여를 원하는 아파트는 오는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는 아파트단지 간 거리와 세대수 등을 고려해 목요장터 운영단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올해 목요장터는 오는 4월 9일 첫 개장하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된다. 참여 농가는 15곳으로, 엽채류, 과채류, 계란 등 30여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부담이 큰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어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