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직매립금지에 발맞춰 폐기물 감량에 힘쓰고 있는 서울시가 봄철 대규모 축제와 행사 집중 시기를 맞아 ‘행사폐기물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서울시는 2024년 9월 개정한 '서울특별시 폐기물관리 조례'와 동일한 내용을 반영한 ‘표준 조례안’을 3월 초 25개 자치구에 배포하고, 본격적인 행사 시기 전 선제적으로 행사 폐기물 감량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조례안은 자치구의 행사 전 행사폐기물 감량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감량계획에는 △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에 적합한 제품 사용 △ 행사 물품 재사용‧재활용, 폐기물 분리수거 대책 △ 행사 폐기물 감량 평가 계획 등 전 과정에 걸친 관리 기준을 포함한다. 시는 지난 2024년 9월 '서울특별시 폐기물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참여 예상 인원 1,000명/일 이상인 시 및 산하기관 주관 행사에 대해 일회용품 사용 금지 등을 의무화했으며, 지난 2년간 시 주관 총 54건의 행사에서 이를 준수한 바 있다. 또한 축제 현장에 대한 다회용기 지원 사업을 통해 ’22년부터 ’25년까지 총 449만 개의 일회용기를 대체하여, 약 126톤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기록원이 기록문화를 일상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총 12종 118회 규모로 운영되며 기록을 ‘보는 것’을 넘어 ‘직접 해보는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기록원의 전시와 소장기록을 기반으로, 시민이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 기록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체험 중심 콘텐츠를 확대해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말에 진행되는 '봄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3월 31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계절을 주제로 한 구연동화와 만들기 체험을 결합해 아이들이 기록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등 고학년 대상 '기록물 보존요원으로 임명합니다!'는 6월 1일부터 참여자 모집을 시작해 6월 중 주말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기록물 보존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취미·교양부터 전문 영역까지 단계별로 세분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에 참가해 강동구 상권 활성화 사업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적극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는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행사에서는 우수 소상공인 판매 부스, 정책 포럼, 소상공인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25개 자치구와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해 사업 홍보와 함께 현장을 찾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경영 지원 방안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동구는 박람회 기간 동안 강동히어로(路,) 천호자전거거리, 엔젤공방 등 상권 활성화 정책과 중소기업육성기금,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 등 경영 안정 지원사업 등 구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지원 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오는 3월 31일 코엑스 마곡(강서구 마곡중앙로 143) 403호에서 오후 2시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와 연계하여, 지역 내 청년 구직자들의 해외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로, 구는 지난해 서울 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 75개국 156개 지회의 월드옥타 회원, 해외 바이어, 기관 관계자 등 5,000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경제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연도별 해외 취업 인원과 지역별 분포 현황, 주요 취업 업종, 장기체류 현황 등 최신 통계와 정보를 공유한다. 특히 호주 멜번 김채희 지회장(요식업), 미국 뉴저지 황선영 지역회장(컨설팅), 필리핀 마닐라 김정훈 위원장(공연기획)이 월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강동어린이회관 1층의 유휴공간을 새 단장해 ‘셀프 스튜디오’와 ‘영어책 놀이터’로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부터 강동어린이회관의 유휴공간 정비에 착수해 이달 조성을 마쳤으며, 활용되지 않던 공간을 미취학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생활밀착형 육아 지원 공간으로 전환했다. 특히, 고물가로 육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기념 촬영과 영어 교육에 대한 양육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부모와 아이가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셀프 스튜디오’는 고가의 사설 스튜디오 이용이 부담스러운 가정을 위해 마련된 영유아 백일·돌 기념 촬영 공간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아이의 소중한 성장 순간을 직접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매주 월요일 2회(오전 9시 30분, 오후 2시) 운영된다. 현대식·전통식 의상과 촬영 구역, 다양한 주제의 소품을 갖춰 양육자가 촬영한 사진만으로도 만족도 높은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용 예약은 전월 첫째 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강동어린이회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하면 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제12기 강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강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적 기구다. 구는 2016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를 촉진하며 청소년의 권익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달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제11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진로 교육 실효성 강화, 청소년 여름 축제 개최, 청소년 복지정보 접근성 향상과 생활보건 개선, 청소년 교외 프로그램 운영 확대 등 일상과 밀접한 과제부터 사회환경 변화에 대한 인식까지 다양한 정책 과제를 발굴해 제안했다. 또한 ‘2025년 서울특별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 참가해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시뮬레이션 참여 교육 실시’를 주제로 정책을 제안하고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국제아동인권센터와 연계해 유엔아동권리협약(아동의 4대 권리 등) 관련 교육과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유엔아동친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 19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교통안전지킴이와 교통안전지도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지킴이 선서’를 함께 낭독하며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다짐하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등굣길 교통지도를 맡는 ‘녹색교통안전지킴이’ 230명, 하굣길 교통지도를 담당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전지킴이’ 40명, 하굣길 동행 귀가 활동을 수행하는 ‘교통안전지도사’ 26명 등 총 296명(이하 ‘교통안전지킴이’)을 채용해 관내 29개 초등학교 통학로에 등·하교 시간대별로 배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교통안전지킴이 20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지킴이 선서’를 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이어 어린이의 행동 특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최근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특성 등을 주제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해 실제 통학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구는 이번 3월 개학 시기에 맞춰 통학로 보행환경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어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27일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과 ‘제16주기 故 한주호 준위 추모식’을 연다. 주민, 학생, 보훈단체, 군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서해 수호 용사 55인의 헌신을 기리는 법정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열린다. 강남구는 서해 수호 용사 55인 가운데 한 명인 故 한주호 준위의 모교가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라는 인연을 바탕으로, 이곳에서 매년 추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故 한주호 준위는 2010년 천안함 피격 당시 실종 장병 구조작업에 투입됐다가 순직했다. 자신의 안위를 뒤로하고 끝까지 바다로 들어갔던 그의 선택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군인의 사명과 헌신이 무엇인지를 깊이 일깨우고 있다. 강남구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일이 곧 서해를 지킨 모든 영웅을 기억하는 일이라는 뜻을 담아 올해도 추모와 기념의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까지 故 한주호 준위 동상 앞에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 양재천 개포동근린공원(개포동 182-1)에서 ‘우리 동네 초록기부 챌린지 – 참여의 정원 숲 조성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민들이 기부한 수목과 정원, 휴게시설을 바탕으로 정원 숲을 조성하는 구민 참여형 식목 행사다. 단순히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기부와 참여로 공원을 함께 가꾸는 새로운 녹지 조성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공원 내 모두의 운동장 주변 약 2,000㎡ 공간에서 진행되며, 기부자와 구민, 새마을지회, 강남정원사 등 약 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딸나무와 단풍나무 등 교목 94주, 영산홍·사철나무 등 관목 1,000주를 식재하고, 수국·호스타·작약 등 30종 12,000본 규모의 초화류 정원 54개소를 조성한다. 여기에 야외테이블 2개, 2인용 벤치 19개, 1인용 벤치 9개도 함께 설치해 주민들이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원 숲에 조성되는 수목과 정원, 휴게시설은 구민들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평일 근무시간 동안 노동법률 상담 이용이 어려운 노동자를 위해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법률 상담’과 ‘야간 노동법률 상담’을 운영한다. 구는 기존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정규 상담에 더해 퇴근 시간대 지하철역 상담과 야간 상담을 병행해 다양한 근무 형태의 노동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상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담 분야는 ▲임금체불 ▲부당해고 ▲연차휴가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관계법 전반이다.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법률 상담’은 수유역 1번과 8번 출구 사이 통로에서 매월 둘째 주와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즉시 상담이 가능하며,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홍보물도 함께 제공된다. 다만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지하철 상담을 운영하지 않으며, 이 기간에는 센터 방문 상담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야간 노동법률 상담’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전화 상담은 물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문화재단은 오는 4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과 진달래홀, 야외 공간에서 ‘2026 '419연극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419연극제'는 강북구에 위치한 국립4·19민주묘지의 ‘4·19혁명‘ 속 자유·민주·정의·평화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그 가치를 문화예술로 나누기 위한 행사다. 특히 이번 연극제는 지역 연극인과 청년 예술가들이 주도하는 무대를 통해 강북구만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 4,000만원의 지원금도 (추가?) 확보했다. 연극제는 ▲강북연극협회 ‘그린을 기다리며’ ▲강북청년연극 프로젝트 ‘4월로 걷는 사람들’ ▲오무아무아 ‘투표함에 빠져 허우적대던 우리는 보았을까?-안티고네1960’ ▲극단76 ‘기국서의 햄릿’ 등 총 4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일정과 예매 등 자세한 내용은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북문화재단 관계자는 “419연극제는 민주주의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체험해 봄, 놀아 봄, 꿈꿔 봄’의 의미를 담은 '2026 서울융합과학·수학 봄봄봄 축제'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서울특별시 소재 초등학교,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가족 총 1,800여 명을 대상으로 11개 교육지원청의 과학교육센터,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에서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수학·과학·메이커·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서울형 수학·과학·융합교육(K-STEM)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각 교육지원청 과학교육센터와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는 평소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학・과학의 기초 및 심화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 교육기관이다. 이번'2026 서울융합과학·수학 봄봄봄 축제'에서는 교육지원청 소속 과학교육센터,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가 연합하여,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년군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요 장소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특히 올해는 신규 구축 예정인 강동송파 및 성동광진'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의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되어 수학 체험 기회가 더욱 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이 혁신 사업을 통해 시장 활력과 한옥의 매력을 동시에 품은 핫플레이스로 다시 태어난다. 시장 환경 디자인뿐만 아니라 인근에 방치된 한옥마을을 활용, 한옥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입체적인 동선을 확보해 바르셀로나 ‘라 보케리아’처럼 역사성과 상징성이 공존하는 글로벌 메가마켓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월 23일 오후 3시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동대문구 제기동 1019)를 찾아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혁신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오 시장은 경동시장을 시작으로 약령시장, 청과물시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건축 및 디자인 혁신 구상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전통시장은 이제 단순한 장터를 넘어 방문객에게 ‘서울다운 경험’을 전달하는 관광문화 거점이자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동력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 “이번 혁신 사업을 통해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한옥’ 연계 공간․프로그램으로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을 역사, 문화, 감성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 명소로 발돋움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남대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23일 구청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상권 현황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은 강남구가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연계·분석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는 상권 흐름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해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상권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 보유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한 맞춤형 지원정책 발굴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상권 유동인구, 업종별 매출분석, 개·폐업률 등 상권 변화를 보여주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까지 지원한다. 강남구는 이를 토대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상권 활성화 정책을 한층 정교하게 설계할 방침이다. 유동인구 변화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3일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진 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기온이 상승하고 습도가 낮아지면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한국항공보안,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 한국공항(주), LG화학 마곡R&D캠퍼스, LG사이언스파크, 에쓰-오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대상, 코오롱 등 지역에 둥지를 튼 기업체 직원 340여 명이 참석했다. 마곡5해맑은어린이집, 마곡10별솔어린이집, 마곡6숲어린이집 등 지역 어린이집 원아 90여 명도 행사장을 찾아 꽃을 심었다. 참가자들은 미래, 나눔, 함께 3개 그룹으로 나눠 나무를 심고 기념 표찰을 걸었다. 같은 날 오후 수명산근린공원에서도 식목일 기념행사가 열렸다. 진 구청장, 지역주민, 아시아나에어포트(주), 서울에너지공사, 국제유치원 및 하늘샘어린이집 원아 등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