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학생 통학 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지원 대상교 통학차량 임차 계약을 교육장 계약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4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기존에 학교장만 체결할 수 있었던 통학차량 임차 계약이 교육장도 가능하도록 계약주체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에 2025년도 임차 지원 대상교중 공립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관리자 협의회를 실시하고 사전 의견조사를 한 결과, 다수 학교가 복잡한 계약 절차에 대한 부담을 이유로 교육장 계약 방식을 희망했다고 밝혔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안전 강화를 위하여 통학 차량을 지속해서 지원해 왔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계약 업무의 부담감, 전세버스 수급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장 계약 추진을 통해 학교 행정 부담이 해소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하반기에 기존 지원 학교 및 신규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2026학년도 경기도교육청 학생 통학지원 추진계획을 반영해 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5일, 위기에 처한 가구의 문제 해결을 돕고 촘촘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2025년 제3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의 대상자는 정신질환과 허리 통증으로 근로가 불가하여 기초적인 생활을 스스로 영위하기 곤란해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회의에는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와 마음샘정신재활센터, 수원시알코올중독센터 등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사례 대상 가구의 문제 해결 방안과 정상적인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사례관리 대상자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적절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관내 저소득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만든 사랑의 밑반찬을 가정마다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연무동 부녀회원들은 일찍부터 모여 싱싱한 제철 과일을 포함한 겉절이와 제육볶음, 장조림 등 밑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했으며, 따뜻한 반찬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관내 25가구에 전달됐다. 김현숙 연무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일수록 좋은 음식을 든든하게 드셔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며, “오늘 준비한 음식을 통해 이웃들이 기운 차리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매번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맛도 정성도 가득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폭염을 대비해 저소득 1인 가구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대추골 쿨~한 나눔!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1인 가구의 여름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가구마다 냉감이불과 삼계탕을 지원한다. 냉감이불 세트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시원한 촉감을 유지해주는 기능성 제품으로, 무더운 여름밤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이영숙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위에도 최소한의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물품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세심하게 주변을 살펴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김옥영 조원1동장은 “1인 가구는 사회적 연결망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폭염 등 재난 상황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며 “이번 물품 지원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추골 쿨~한 나눔! 냉방용품 지원 사업’은 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계층에 선풍기 등 냉방용품을 지원하는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25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상반기 동 자체 소방훈련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행정복지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이에 대응하는 과정과 소화기 사용법 실습 등 실제 재난상황 대처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소방안전 전문업체가 훈련을 주관했으며, 소화기 사용법 연습과 비상 연락 및 건물 밖 안전 대피요령 등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점검하는 순으로 이어졌다. 김옥영 조원1동장은 “화재 발생 시 정확한 초기 대응을 위해 평상 시부터 철저한 준비와 훈련을 통해 대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5일, 정자3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천주교수녀회에서 운영하는 관내 노인주거복지시설 ‘아녜스의 집’을 찾아 재능기부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공연 봉사활동을 약 3년 만에 재개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다시 이어가는 의미를 담은 첫걸음이다. 공연의 시작은 통기타 동아리 ‘소리공감’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열었고, 우아하고 화려한 맵시의 한국무용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뒤를 이었다. 특히 이날 공연은 ‘아녜스의 집’ 어르신들의 생일잔치와 함께 진행되어 축하와 감동까지 함께 선물했다. 공연은 시종일관 흥겨운 분위기로 진행됐으며, 공연을 관람하는 어르신들의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연 1~2회 정기적으로 공연을 이어가며 이웃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최환주 정자3동장 역시 “재능 있는 주민들께서 지역사회를 풍요롭게 만드는 활동에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관내 벽산블루밍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마을을 위한 GREEN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교육은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정자1동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인 ‘정자와 함께하는 그린 리버스(Green Re;birth)’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2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윤금주 강사의 강의는 탄소중립 마을을 구현하기 위한 실천 방식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강의 후에는 양말목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공예로 ‘네잎클로버 키링 만들기 체험’이 이어졌다. 이날 교육 참여자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양말목 공예도 배울 수 있어서 일석이조다”라고 말했다. 김정숙 정자1동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환경교육은 물론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에도 적극 참여해주셔서 수업 분위기가 최고였다”며,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정자1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통장협의회는 파장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조성한 ‘사랑나눔 옥상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채소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따뜻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장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4월부터 오이와 상추, 쑥갓과 고추 등 다양한 모종을 옥상 텃밭에 심고 정성껏 가꿔왔으며, 5월부터는 상추 등 일부 채소를 수확해 파장동 내 공유냉장고에 기부하고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6월에는 신선한 채소를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에도 기부하여 자라는 아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점차 나눔의 범위를 넓혀왔다. 텃밭 가꾸기부터 수확, 나눔까지 모든 과정을 파장동 통장협의회가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직접 키운 채소 기부를 통해 식생활 개선은 물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동 대표 나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세남 파장동 통장협의회장은 “사랑나눔 옥상텃밭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보람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파장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5일 관내 식당에서 2025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화서1동 동장과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현재 자치센터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프로그램 강사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있어 열정적인 강사들의 소중한 역할에 감사를 전하고, 운영 중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실시한 2025년 상반기 수강생 대상 설문조사에서 프로그램과 강사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많은 수강생들이 “강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해 달라”는 응답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신영숙 화서1동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가 강사님들께 작은 보람이 됐기를 바란다”며, “강사들의 자긍심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높은 수준의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교훈 화서1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화서1동 주민자치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서1동은 앞으로도강사, 수강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폐지를 수거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하절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폐지 수거 어르신들의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어르신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여름철 온열질환, 식중독 예방법, 재활용품 분리수거시 주의할 점 및 수원시 노인일자리 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화서1동 신영숙 동장은 “폐지를 수거하는 어르신들은 날마다 도로 위에서 생업을 이어가며 사고의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5일, 저소득 취약계층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방문하여 ‘행복을 운영하는 목요 건강케어’(이하 행운목)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운목’ 사업은 만7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혈압 측정 및 혈당 관리, 간이 치매검사 등 건강 서비스 및 건강과일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로 연계하는 화서2동 건강특화사업이다. 이날 행운목 대상자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확인, 맞춤형 건강상담 및 기초 건강 검사(혈압·혈당·산소포화도·체온 측정·간이치매검사)를 진행하고 건강과일을 지원했다. 통합복지상담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욕구 파악을 통해 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 및 서비스 자원 등을 연계할 예정이다. 행운목 서비스를 제공받은 어르신은 “안부확인만 하는게 아니라 건강까지 챙겨줘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두경 화서2동장은 “홀몸어르신들의 안부확인 및 건강상태파악을 통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지난 25일 우만2동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지역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EM용액 제작 및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우만2동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해 직접 EM용액을 제작하고, 아주대학교 인근 상가에 무료로 전달했다. EM용액은 유용 미생물(EM)을 활용한 친환경 탈취제로,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 특히 우만2동은 EM용액과 함께 쓰레기 배출 안내문과 꽃화분도 함께 전달해, 환경정비는 물론, 어려운 경제여건 속 지역상인의 기를 북돋우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상가 밀집 지역인 아주로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쓰레기 악취 민원을 주민 주도의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기획됐다. 우만2동 자원봉사자 캠프가 직접 행동에 나섰고, 행정은 실질적인 자원과 공간을 지원하며 협력의 좋은 본보기를 만들었다. 우만2동 자원봉사센터 캠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배부 행사를 넘어,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려는 작은 움직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선한 영향력이 마을 전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2025년 찾아가는 위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위기 이웃 발굴 최일선에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우리, 인권을 다시 생각해보다’라는 주제로 인권 감수성 향상과 복지 대상자 인권 친화적 접근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양한 사례와 참여형 강의가 진행되어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권영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예방,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인권 중심의 시각을 갖고 지역복지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순정 동장은 “앞으로도 위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관내 수원역 환승센터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서둔동장 및 청소년지도위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해 '청소년의 안전을 위협하는 유해환경 근절!' 등 문구가 적혀있는 피켓과 홍보물을 전달하며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서둔동 청소년 지도위원들은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수원역 환승센터에서 “청소년을 마약, 도박, 음란물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지켜주세요”라고 구호를 외치며, 청소년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 지도위원은 “청소년이 안전한 사회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캠페인에 참여할 것이고, 이런 기회가 있어서 매우 보람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오선 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매 분기마다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청소년 지도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지속적인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5일, 수원남부소방서와 함께 세류3동 경로당 10개소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화재안전 및 응급처치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연기 속 탈출법 등의 대피요령과 더불어, 어르신들에게 자주 발생할 수 있는 기도 폐쇄 관련 응급처치 요령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보는 앞에서 직접 대피요령 등을 알려주니 집중도 잘 되고 기억에도 더 오래 남는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권선구는 12개 동을 순회하며 관내 179개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