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 행정업무 지원을 위한 '2026 학교통합지원 업무 가이드'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 7월 1일 자 조직 개편을 통해 각 교육지원청에 학교통합지원과를 신설하고, 학교의 공통·반복적인 행정업무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했다. 이번 학교통합지원 업무 가이드에는 2026년 신학기에 맞춰 본격적으로 학교통합지원과가 지원하는 18종의 학교 행정업무 지원의 가이드를 담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교인력관리] △학교 인력 4종(기간제교원, 일반직공무원 대체, 교육공무직 대체, 학교보안관) 채용 지원 △교원 정기승급 및 호봉 재획정 지원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무관리(인사운영·정기 전보, 인건비 지급) [교육지원 및 안전관리] △소방합동 훈련 지원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생존수영교육 행정 지원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재난훈련·통학로 관리 등 안전업무 지원 △학교 디지털 인프라 통합관리 및 방송장비 컨설팅 등 학교 정보화 업무 지원 [학교행정지원] △공기질·수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남구의회는 15일 전라남도 진도군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양 의회 간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호귀 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이향숙 의원·윤석민 의원·이성수 의원·손민기 의원·노애자 의원과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진도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호귀 의장은 답사를 통해“이번 친선결연 협약식을 통해 양 의회가 발전하고 주민 행복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실행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천혜의 해양자원과 함께 진도아리랑 등 풍부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지역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적 유산을 바탕으로 관광과 문화예술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강남구의회는 앞으로 진도군의회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양 지자체 간 협력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노후 경유차량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16일~2월 2일 내 일시 납부(연납)시 부과금액의 10%를 감면해 준다. 연납분 제도 활용시 최소 1만 7천 원에서 최대 8만 6천 원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주요 대기오염원인 경유 자동차(유로 4등급 이하)에 환경개선 비용을 부과함으로써 환경오염 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이다.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연 2회(1기분 3월, 2기분 9월)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 및 수질 환경 개선 사업, 저공해 기술 개발 연구, 자연환경 보전 사업 등에 쓰인다. 연납 신청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이택스(ETAX,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신고·납부 시스템) 또는 차량이 등록된 구청 환경과로 유선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연납 신청은 기한(1월 16일~2월 2일) 내 납부를 완료해야 하며, 미납 시 연납 신청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연납 신청은 구청 환경과에서 연중 가능하며, 한 번 신청·납부시 매년 1월 연납 고지서가 발부된다. 다만, 이택스에서는 납부기한 동안에만 신청 가능하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서울 수돗물 아리수의 정수 관리 과정을 시민에게 보다 생생하게 알리기 위해 인기 유튜브 프로그램 ‘워크맨’을 통해 뚝도정수센터 응집지‧여과지 청소 및 관리 과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워크맨은 구독자 420만 명을 보유한 대표적인 직업 체험형 유튜브 프로그램으로, 강도 높은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직업을 소개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영상은 시민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리수 정수시설 청소·관리 과정을 출연자들이 ‘일일 체험’ 방식으로 소개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아리수 직원들의 노력을 보다 쉽고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영상은 하루 약 42만 톤의 수돗물을 생산해 성동구·용산구 등 서울 도심권 약 113만 명의 시민에게 아리수를 공급하는 뚝도정수센터에서 촬영했으며, 직원들이 실제 정수시설을 청소·관리하는 과정을 워크맨 특유의 유쾌한 시선으로 풀어냈다. 촬영 현장에서는 MC 등 출연자들이 응집지·여과지 등 주요 정수시설 내부로 직접 들어가 청소·관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정수 효율을 유지하려면 겨울에도 청소해야 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설 명절을 대비하여 시민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안전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통시장, 판매시설 및 운수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800곳에 대하여 25개 소방서 237명의 화재안전조사관을 투입하여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의 정상 작동 유지관리, 비상구 등 피난대피로 확보 여부 등 소방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 볼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동화재탐지설비 및 스프링클러설비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계단, 통로, 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소방계획서 작성 및 시행 등 관계인의 소방안전관리 업무 수행 적정 여부 등이다. 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조사 결과, 경미한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보완하고, 소방시설 폐쇄나 차단 등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해 설 연휴 시작 전까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다중이용시설의 관계인을 대상으로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 14일, 강동구에 본부(지부)를 두고 ‘효(孝) 이·미용실’ 사업의 운영과 홍보, 공중위생 교육을 수행할 역량을 갖춘 비영리 법인·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돌봄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효(孝) 이·미용실’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孝) 이·미용실’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요금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강동구는 2024년부터 총 50개 업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10개 업소를 추가로 지정할 예정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6,433명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용자들은 저렴한 비용과 정성 어린 서비스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은 보다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업소를 추가로 확보하여 지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기존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운영에 필요한 위생용품을 지원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동구 강동구립암사도서관이 약 6개월간의 ‘친환경 그린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1월 20일 새롭게 문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2010년 개관한 암사도서관은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구는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노후화된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면적인 환경 정비 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은 친환경 에너지 효율화와 이용자 편의 증대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건물의 내·외벽 단열을 대폭 보강하고 고성능 창호와 최신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하여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한, 화장실에 순간온수기를 설치하는 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부분까지 설비를 개선했다. 또한, 내부 공간을 이용자 중심으로 재배치하여 쾌적한 독서 환경을 조성했다. 강동구는 이를 통해 탄소 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ESG 경영을 실천함과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독서 문화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재개관을 기념하는 풍성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1월 2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8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25개 교실(21개교)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초등학교 저학년 방과 후 돌봄 지원’의 일환으로, 저학년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과 저소득층 가정의 방학 중 돌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겨울방학 둘째 주부터 진행 중인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케이크·버거·주먹밥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요리교실 프로그램과 후각·시각·촉각 등 오감을 활용해 디퓨저, 그림비누, 커피박 키링, 석고 방향제 등을 제작하는 감각공예 프로그램, 그리고 식물을 직접 만지며 심리적·정서적 안정감을 기를 수 있는 원예테라피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이번 돌봄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습 위주의 돌봄에서 벗어난 체험 중심 프로그램 제공으로 방학 돌봄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보다 즐겁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방학을 보내고, 학부모의 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8기 강북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필요와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제안, 결정하는 제도다. 구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오는 2월 2일까지 총 24명의 위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현재 강북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관내 기관·사업체에 근무하는 사람, 또는 강북구에 영업소 본점이나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 및 임직원이다. 단, 강북구 공무원과 구 산하 기관 근무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우편, 팩스 또는 구청 기획예산과 및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은 우선 선발 대상에 포함되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실시하며, 동별 인원 안배와 성별·연령·전문성 등을 종합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민관 협력 중심의 ‘강남형 ESG’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약 1,23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뒀다. ‘강남형 ESG’ 사업은 민선8기 핵심 정책으로, 민관협력 효과를 최대한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행정의 힘으로만 해결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학교, 공공기관, 종교단체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역할을 나누는 협력 구조를 만들었다. 민간의 자원과 전문성을 공공서비스와 연결해 공공재원 부족을 보완하고, 동시에 민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직접 참여할 기회를 넓혔다. 이번 분석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한 사업 가운데 직·간접적 예산절감효과가 있는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246개 사업을 환경(E)·사회적 가치(S)·거버넌스(G) 분야로 유형화하고 협력대상과 협력유형에 따라 재정효과를 산출한 결과, 그 효과가 약 1,23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결과는 갈수록 늘어나는 행정 수요와 줄어드는 세수라는 지자체의 공통된 난제를 ‘민관 협력’이라는 영리한 해법으로 정면 돌파한 사례로 평가할 수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주민 생활 속 불편을 사전에 해소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상·하반기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행정 사례를 발굴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전 부서와 동 주민센터에서 총 18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주민 체감도와 정책 효과, 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등을 종합 심사해 개인 부문 3건, 협업 부문 2건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교통·안전·복지·세무·행정 전반에 걸쳐, 주민 불편을 사전 예측과 선제적 조치를 통해 해소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특히 교통복지 행정을 통한 복지 인프라 접근성 강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생활 안전 관리가 눈에 띈다. 먼저 ‘빅데이터 기반 노약자 무료셔틀버스 노선 재정비’는 교통약자의 이동 문제를 단순한 편의 제공이 아닌 복지 인프라 접근성의 문제로 인식하고 개선한 사례다. 강서구는 지난해 7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복지 수요가 서울시 자치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월 29일까지 본청 각 부서와 11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6년 신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일선 기관의 정책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구상과 실행을 위해, 본청과 교육지원청의 역할과 추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부서(기관)별 업무보고는 2026년 핵심 추진 업무와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무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를 명확히 설정하고, 최적의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찾아가는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서는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특색 있는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실무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학교 현장에 대한 맞춤형 밀착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지원청별 개별 현안에 머무르지 않고 서울교육 전체의 균형 있는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본청–교육지원청–지역사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달 서울시립대를 시작으로 총 11곳에서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가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체력 측정 서비스를 ▴인증형 ▴체험형으로 구분해 운영에 들어간다. 따라서 앞으로는 취업․입시 등 인증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인증형’으로, 체력 측정을 원하는 시민은 ‘체험형’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내달부터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체력 측정 서비스를 이원화하고, 이용 인원도 대폭 늘리는 등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또 디지털 취약계층도 손쉽게 체력 측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만 가능했던 예약 방식을 방문․전화로 확대한다. 자신의 체력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는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는 전문성, 신뢰도를 갖춘 체력 측정 서비스로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그동안 ‘국민체력100’을 통해 받을 수 있었던 채용․입시 등 제출용 체력검정 인증서를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를 통해서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되자 인증이 필요한 시민과 체력 측정을 원하는 시민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예약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수송 부문 탈탄소를 앞당기기 위해 올해 총 22,526대의 전기차 보급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 전환지원금 신설, 중․대형 화물차 및 소형 승합차 지원 확대를 통해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민간 보급 물량(22,409대) 중 상반기 보급 물량을 차종별로 보면 ▲승용차 10,500대 ▲화물차 1,200대 ▲택시 840대 ▲승합차 158대 ▲어린이 통학 차량 21대이다. 서울시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전환지원금(최대 130만원)을 신설하고, 차종별 맞춤형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대폭 낮출 계획이다. 또한 충전속도, 주행거리, 배터리 효율 등 성능이 우수한 전기차에는 보조금을 우대 지원해 제조사의 기술혁신과 자율적인 가격 인하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전기차 19,081대를 보급해 누적 보급량이 12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규 등록대수의 7.9%, 서울시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기준 3.4%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전기차 보급에 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식집사(식물+집사)’를 위한 광역 반려식물병원이 개원 4년 차를 맞아, 지난 3년간 축적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영상진료와 원격상담 등 시민 상황에 맞는 다양한 진료 방식을 도입해 반려식물 진료 서비스를 한 단계 확장한다고 밝혔다. 반려식물병원(서초구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내)은 병든 반려식물을 전문적으로 진단‧치료하고 사후관리 방법까지 알려주는 반려식물 전용 종합병원으로 진단·처방실과 입원치료실을 비롯해 시민 대상 재배 교육과 원예 실습이 가능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반려식물병원은 2023년 4월 개원 이후 3년간 총 8,698건의 진료 실적을 기록하며 시민 생활 속 반려식물 진료 공간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했다. 같은 기간 병원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98% 이상이 ‘만족’이라고 응답해 반려식물 진료 서비스에 대한 시민 체감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반려식물병원의 운영 방향을 기존 ‘방문 진료 중심’에서 ‘시민 상황 맞춤형 진료 체계’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식집사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