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지난 24일 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하에 수원제일교회에서 만든 반찬으로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펼쳤다. ‘사랑의 반찬나눔’은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사업으로 매달 월 2회 진행되며, 혼자서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수원제일교회에서 직접 반찬을 만들어 전달한다. 이번 반찬나눔은 지동 행정복지센터 옥상텃밭에서 직접 기른 고구마와, 땅콩을 함께 제공하여 더욱 풍성한 나눔이 됐다. 원양희 지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앞장서서 어려운 분들에게 반찬을 나눠주고 힘이 되어준 수원제일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동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만든 반찬은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됐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팔달구 매교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25일 매교역, 매산초 인근에서 새마을문고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매교동 새마을문고에서는 책을 넣고 다니기 좋은 작은 손가방을 준비하여 등교하는 약 200명의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매교동 새마을문고는 매교동 행정복지센터 옆 이동식 도서관으로 운영중이며 약 3,678권의 다양한 서적을 보유하고 있다. 문고 운영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방학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강민 새마을문고회장은 “매교동에 대규모 입주가 시작되면서 아이들이 많이 늘었다. 어른, 아이 모두 즐거운 독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재구 매교동장은 “독서의 계절 가을이 왔다. 더 많은 주민들이 문고에 오셔서 마음의 위로를 얻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지난 24일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지체장애인 어르신 15가구에 특화사업인 “활력 팔팔! 건강 Box!”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키트 15상자를 전달했다. 건강 상자에는 마사지건, 안마기, 냉온찜질팩, 파스, 약달력, 마스크, 건강 책자(치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한랭질환 예방 책자)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물품들과 함께 지동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물품을 받은 어르신은 “다른 물품도 좋지만 특히 마사지건과 약달력이 마음에 든다. 마사지건은 비싸서 사기 힘들었고, 약달력은 꼭 필요한 물건으로 이제 약을 잊지 않고 꼬박꼬박 챙겨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뻐했다.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종각 위원장은 “누구나 그렇지만 특히 어르신들은 건강에 대한 걱정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물품들이 조금이나마 건강에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 점검 및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찾아가는 영양 플러스 건강복지 상담소』를 25일 선경1차아파트 경로당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청·장년층에 비해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렵고 건강·복지 관련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마련됐다. 새희망경로당을 시작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영양 플러스 건강복지 상담소』는 인계동 지역사회협의체와 협력하여 ▲관내 14개 경로당 100여 명의 어르신들께 건강상담과 영양교육 제공 ▲복지 관련 불편 사항 접수 ▲지역주민이 기부한 신선한 과일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와서 건강과 영양상담도 해주고 말동무도 해주니 정말 고맙다. 우리가 불편한 점도 직접 전달하고 복지정보도 얻을 수 있으니 참 좋다”고 말했다. 박승길 인계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시는 데에 도움을 드리는 시간이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돕는 기회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강동구는 10월 4일부터 12월 말까지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수급자격 및 급여 적정성 확인을 위해 2023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차상위장애인 등 총 13개 복지사업 수급자에 대해 연 2회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급여변동이 예상되는 5,060가구를 대상으로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을 통한 65종의 공적자료 및 금융재산 변동자료를 검토하여 기초생활 보장 중지, 급여 증가 및 감소 등 수급 자격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자격 변동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하여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하고, 부정수급에 대해서는 급여의 환수 및 보장 중지로 엄중한 조치를 취하여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강동구는 2019년부터 ‘자신당당 양심 신고미(美) 사업’을 통해 성실하게 소득을 신고한 수급 가구에 대해서는 가구당 1회 20만 원의 보상금을 지원하는 등 복지 대상자의 자발적인 소득신고 분위기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화성박물관 부속기관인 열린문화공간 후소가 오는 27~28일 ‘오주석의 서재와 열린문화의 날’ 행사를 연다. 열린문화공간 후소는 수원 출신 미술사학자 오주석(1956~2005)의 기증자료가 전시된 ‘오주석의 서재’ 가치를 계승하고,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열린문화의 날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오주석의 서재 5주년을 맞아 수원 문화예술인을 주제로 한 특강, 음악 공연, 단편 영화 상영 등이 진행된다. 특강은 수원 연극인 김성열(1954~2019년)과 수원 연극의 발전을 재조명하는 강의로, 오는 27일 14시부터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열린다. 강사는 극단 ‘성城 ’ 단원이었던 김민흡, 표수훈 연극인이 맡는다. 클래식 음악 공연과 단편 영화 상영은 오는 28일 14시부터 열린문화공간 후소에서 감상할 수 있다. 단편 영화는 ‘후소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문화공간 후소에서 문화도시 사업으로 제작됐다. 열린문화공간 전시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는 지난 24일 오목천 경로당에서 평동 치매안심마을 ‘똑똑 두뇌활동교실’ 수료식을 열었다. 지난 9월 평동 내 경로당 어르신 24명은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10월에는 화,목 주 2회 열린 ‘똑똑 두뇌활동교실’에 참여했다. 10월 ▲5일 손바닥을 이용한 좌우뇌 자극운동 ▲10일 교구를 이용한 레크레이션 ▲12일 하하호호 스트레스 날리기 ▲17일 인지복합운동 ▲19일 박자감각 익히기와 인지기능 활동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평동 어르신들이 기억력, 집중력 등 인지능력 향상을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노년기의 행복감을 느끼시고 치매 친화적 공동체를 조성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가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지난 17·24일 수원시민회관에서 ‘새빛안전지킴이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50여 명은 안전의식(교양),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 등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을 받았다. 이어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실습 교육을 받았다. 수원시는 새빛안전지킴이 교육(매회 20~25명)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이 새빛안전지킴이로서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출범한 수원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취약지역 예찰(豫察) 활동과 지진·홍수 등 재해 응급복구 활동과 봄철 산불방지캠페인 등에 참여하는 민간단체로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가 지난 20일~24일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기술지도를 했다. 이번 현장기술지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기간(12~3월, 계절관리제)을 대비해 미세먼지의 주요 배출원인 중 하나인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소속 대기분야 전문가와 시‧구청 담당공무원 2인 1조로 구성된 기술지도반이 사업장에 방문해 기술적‧행정적지원 등 컨설팅을 제공했다. 기술 지원 사항은 ▲사업장 맞춤형 비산먼지 발생 저감의 적정 관리방안 제시 ▲공정별 알맞은 비산먼지 억제시설 및 조치 컨설팅 ▲우수‧위반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되고, 행정적으로는 ▲변경신고 등 관련 행정사항 안내 ▲효율적인 사업장 운영일지 기록방법 교육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등 저감정책 안내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으로 대규모 사업장의 비산먼지 관리 능력을 높여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권선구보건소가 24일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열고,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권선구보건소 1층 치매안심센터에서 열린 회의에는 이종욱 권선구보건소장, 수원남부소방서·수원서부경찰서·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서부지사·수원시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능실종합사회복지관·버드내노인복지·수원여자대학교 간호학과·치매가족대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2023년 치매관리사업 운영 현황을 보고하고, 2024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 기관별 역할과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치매관리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겠다” 며 “지역사회 치매관리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수원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가 25~26일 시민단체인 수원환경운동센터와 함께 관내 일회용품 사용규제 대상업소를 합동 점검한다. 환경부는 지난 2022년 11월 24일부터 일회용품 사용규제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규제사항을 강화했다. 정책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1년 간을 계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수원시는 오는 11월 23일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유동 인구가 많은 구별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일회용품 사용규제 품목과 준수사항을 홍보하고 위반사항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환경부의 일회용품 사용규제 대상품목은 ▲종이컵‧플라스틱빨대‧젓는막대(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매장 내 사용금지) ▲비닐봉투(종합소매업 등 사용금지) ▲일회용 플라스틱응원용품(체육시설 등 사용금지), ▲우산비닐(대규모 점포 등 사용금지) 등이다. 계도기간 이후에는 위반사항 적발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업종별 규제품목 및 준수사항 등은 수원시 홈페이지'수원소식'시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일회용품 사용규제 점검반 100여 명을 구성해 연간 6176개소의 대상업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계도를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전 세계 67개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기업인 1000여 명이 모이는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지난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수원시, 경기도,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한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매년 10월 도시를 바꿔 진행된다.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진행하는 행사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오는 27일까지 전 세계에 있는 월드옥타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을 논의하고, 수출 상담회를 열어 해외 판로를 개척한다. 국내 기업인들은 해외 한인 기업인들과 의견을 나누며 연계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수원시는 이 대회에서 ‘일자리박람회’, ‘수원시 홍보관(투자유치) 및 기업홍보부스’을 운영하며 기업유치에 나선다. 또 월드옥타(World-OKTA)와 ‘해외취업박람회’를, 경기도와는 ‘수출상담회’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대회에서는 이 밖에도 트레이드쇼, 글로벌마케터 워크숍, 네트워킹 리셉션, 동반자 관광, 각종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이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행사장 곳곳을 돌고 기업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재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미래형 교육과정과 연계한 ‘경기형 그린스마트스쿨 스마트환경 조성 길라잡이’를 개발・보급한다. 경기형 그린스마트스쿨은 40년 이상 노후 학교시설을 미래교육과 연계한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스마트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230교(2021년 68교, 2022년 41교, 2023년 19교, 2024년 이후 102교)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대상교의 맞춤형 스마트 환경 구축을 지원하고자 자료집을 개발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TF팀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자료를 개발했다. 길라잡이는 ▲스마트 환경의 이해 ▲스마트 학습환경의 조성 ▲스마트 환경 구축 요구수준 ▲스마트 환경 구축 시설 가이드를 안내한다. 자료집은 그린스마트스쿨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모든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다. 또 그린스마트스쿨 연수와 컨설팅을 통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귀태 학교공간조성담당관은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스마트환경 구축 지원자료를 개발했다”라며 “학교와 학생을 중심으로 스마트 학습환경을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의회 협력 강화와 지역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의회 및 지역교육 협력 워크숍’을 26일~27일 양평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본청과 25개 교육지원청 의회 업무와 지역교육 협력 업무 국・과장 100여 명이 참여한다. 워크숍은 ▲경기도의회 효율적 협력 방안 모색 ▲행정사무감사 운영 사례 공유 ▲2024 경기공유학교 정책 이해 ▲돌봄 대기자 zero화 모색 ▲소통 특강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지난 21년 3월 1일자 조직개편에서 설치된 교육지원청 대외협력부서의 의회 협력 추진 상황과 지역교육 협력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또 경기공유학교 정책과 돌봄 대기자 해소 방안에 대해 본청, 지역교육지원청이 소통하며, ‘명확한 소통을 위한 말하기와 설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도교육청 정수호 대외협력국장은 “의회와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경기공유학교와 돌봄 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역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안전망 운영과 관련하여, 의왕 아이사랑네트워크(의왕시청, 관내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와 공동 주최로 초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10월 24일 저녁 7시, 의왕시청소년수련관 3층 라온터에서‘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일하는 부모를 위해 평일 저녁에 마련했으며, 의왕지역의 초등학생 자녀를 양육 중인 학부모와 기관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W&K교육연구소 최해옥 소장을 강사로 초빙하여‘알파세대(초등) 자녀와 잘 소통하는 부모 되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참여한 부모에게 아동기 자녀를 이해하고 자녀의 마음과 자존감을 챙겨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유용한 조언을 제공해 자녀와 긍정적인 의사소통과 건강한 관계 형성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오는 10월 28일에는 의왕 글로벌인재센터 대강당에서 의왕지역의 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트세대(중등) 자녀와 잘 소통하는 부모 되기’ 주제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성정현 교육장은 “부모-자녀 간의 긍정적인 소통과 건강한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