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광교청소년수련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았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광교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2월 9일,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광수, 10살 생일파티 놀러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10주년 돌잔치 이벤트 ▲메타버스 퀴즈대회 ▲마술공연 ▲인생세컷 포토존 ▲10주년 기념존 ▲청소년 인기 체험부스(16개 내외) 등풍성하고 다채로운 체험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돌잔치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벤트 행사는 ▲광수의 성장일기 ▲축하영상 ▲돌잡이 이벤트 ▲덕담 나누기와 지난 10년 간 광교청소년수련관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청소년‧학부모‧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광교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광교청소년수련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며 다양한 체험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으니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 광교수련관의 20주년, 30주년도 함께 해주시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팔달구 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겨울철 재난 대비 통장협의회 단체원 및 동직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동 못골사거리 일대, 지동초 정문 주변 일대 인도 및 도로의 집중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지동 못골사거리 및 지동초등학교 부근 인도 및 도로는 쓰레기가 자주 무단 투기되는 구역으로 이번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각종 생활 쓰레기, 재활용 쓰레기 등을 분리·분류 및 정비했다. 특히 가로변의 낙엽 봉투들은 트럭으로 수거했으며 자원회수시설을 통해 처리될 예정이다. 유지현 통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관내 인도와 도로 부분 쓰레기를 줍고 재활용품들을 분류했는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기여한 것 같아 뿌듯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양희 지동장은 “겨울철에는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번 환경정비가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 일조했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5일 노인 가구, 취약 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는 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의 정신 아래 가정사랑, 이웃사랑, 나라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고 주민이 하나 되는 통합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정연직 회장을 포함한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45가정에 돼지불고기를 전달했다. 정연직 우만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장은 “요즘처럼 경제도 어렵고 날씨도 추워지면 힘든 사람들은 더욱 더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된다”며 “우만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건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우만1동은 이밖에도 ‘새마을부녀회 어려운이웃 김장 담가주기’, ‘새마을협의회 텃밭가꾸기’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펼쳐 더불어 함께 사는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팔달구지회에서는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430만원 상당의 컵밥, 컵라면, 라면 등 사랑의 물품을 팔달구청에 기부했다. 또한 구입한 물품을 그대로 기부하지 않고 취약계층 개개인이 다양한 물품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세트로 정성껏 포장해 전달했다. 서현석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팔달구지회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더욱 힘들어진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사랑의 물품을 준비했다.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부활동을 계속해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기배 팔달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물품’을 기부해 주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팔달구지회에 감사드린다. 공인중개사는 현장에서 소외된 이웃들과 접하는 기회가 많은 만큼 앞으로도 그분들의 목소리를 잘 전달해 주시고 구정업무 추진에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5일 겨울철을 맞이하여 동절기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로당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경로당 집중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영통2동은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 내 소화기의 현황 등을 재점검하고 소방 시설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관내 경로당은 한파쉼터인 만큼 모든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상시 운영협조를 안내했으며 난방기 등 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공영화 영통2동장은 “이번 경로당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겠다” 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매탄1동 지난 4일, 일월무역에서 가전제품 4종을 후원받아 저소득 가정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일월무역은 중고가전제품을 매입하여 국내 도·소매 및 수출을 하고 있는 수원시 소재 사업체로 매탄1동 저소득 가정에 중고가전제품을 후원하고 있다. 매탄1동은 후원받은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등 가전제품들을 중증 우울증에 따른 자살시도로 병원 입·퇴원을 반복하고 있는 홀몸어르신에게 전달했다. 후원물품을 전달받은 홀몸어르신은 “몸과 마음이 아파서 삶이 우울하고 막막했는데 가족처럼 필요한 것들을 알뜰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양황경 매탄1동장은 “민·관 협력을 확대하여 연말연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매탄1동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지난 6일, 수원시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에 소재한 매듭병원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망포1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의료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협력하고 매듭병원은 발굴된 의료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각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월 1회 취약계층 1인에게 MRI 정밀검사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지원함으로써 저소득계층에 적절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경섭, 김경환 매듭병원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건강복지증진에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미숙 망포1동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매듭병원에 감사드린다.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촘촘한 복지와 따뜻한 돌봄이 가능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한어총) 가정분과 영통구회는 지난 6일 영통구에 12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은 주위에 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십시일반 기부금을 모았다. 정용숙 어린이집연합회(한어총) 지역장은 “추운 겨울 가파른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하여 힘을 보태기 위해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 기부금으로 조금이나마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용덕 영통구청장은 “주위 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위하여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전달해주신 기부금으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한어총) 가정분과 영통구회는 보육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어린이집의 균형적인 발전, 어린이집 간의 정보교류 및 상호협조 증진을 위해 설립한 단체로 영통구에 있는 가정어린이집 원장 및 대표자로 구성되어 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 급식시설 및 관리상태에 대하여 지난 5일~6일 수원시 어린이급식지원관리센터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점검기간 동안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사업추진, 아동 명부관리, 조리실 위생 및 청결상태 등을 확인하여 센터운영의 투명성 확보 및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지역아동센터 내실화에 기여했다. 구와 수원시 어린이급식지원관리센터는 냉장고에 식품별 구입날짜와 유통기한을 작성하여 붙여놓음으로써 식재료 보관·관리를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영양사가 편성하는 아이들의 영양균형을 고려한 식단으로 급식할 수 있도록 각 센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용덕 영통구청장은“이번 합동점검을 통하여 아동들이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급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가 지난 11월 30일과 12월 5일 ‘2024년 수원시 구직자 대상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선정 회의’를 열고, 시민 맞춤형 실무능력강화·인력양성 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일자리정책과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수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수원시일자리센터,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들은 시민 대상별 맞춤형 실무능력강화·인력양성 과정 계획과 일자리 유관센터 내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또 센터별 2023 직업교육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일자리 유관 센터와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2024년에는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별 직업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가 2026년 9월까지 4대 하천 일원에서 차집관로 개량공사를 추진한다. 차집관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를 차집해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운반하는 관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하천을 따라 매설돼 있다. 수원시에는 1990년대에 차집관로가 매설(총연장 91.7km)돼 30년 이상 사용했다. 현재 노후화로 인해 불명수(하천수·지하수 등)가 다량 유입되고 있다. 수원시는 2019~2023년 기술 진단,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했고, 그 결과를 토대로 개량이 시급한 구간(7.56㎞)에 대해 차집관로 개량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공사 대상지는 4대 하천(수원천·황구지천·서호천·원천리천) 일원 관로 7.56㎞, 맨홀 211개소, 우수토실(雨水吐室) 127개소 등이다. 개량공사에 따른 불명수 유입 저감량 목표는 5만 35㎥/일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연간 탄소 배출량을 2943tCO₂eq 감축하고, 연간 하수처리시설 운영비는 69억 4200만원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총사업비는 239억 원이고, 이 중 국비 69억 원을 확보했다. 공사는 지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가 통합물관리 정책과 관련 시설을 소개하는 ‘물순환 웹지도’를 제작했다. ‘물순환 탐구생활’이라는 이름의 웹지도에서는 수원시 곳곳에 있는 물순환 시설을 그림으로 볼 수 있다. 수원시 4대 하천과 비점오염1) 저감 시설, 빗물을 이용하는 빗물공급기·노면분사기, 빗물을 저장하는 빗물정원·식생체류지·투수 블록·침투도랑·식물재배화분·식생도랑 등을 삽화로 표현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광교물순환센터(광교물홍보관) 등이 있는 광교 지역은 상세지도를 제작했다. ‘물순환’이란 빗물이 지표수와 지하수로 돼 하천·호수·늪 등으로 흘러들었다가 다시 증발해 빗물이 되는 연속된 물 흐름 체계를 말한다. 물순환 웹지도는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물순환’을 검색하면 볼 수 있다. 빗물 이용·저장 시설의 위치와 효과도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대 시민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삽화를 활용해 물순환 웹지도를 만들었다”며 “수원시의 통합물관리 정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사)학교폭력예방위원회와 박희붕외과가 “지역인재 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장학재단에 각각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사)학교폭력예방위원회 김영희 총재와 박희붕외과 박희붕 원장은 5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영희 총재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나가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붕 원장은 “지역 발전의 초석이 될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사)학교폭력예방위원회와 박희붕외과에 감사드린다”며 “수원 학생들이 세상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2년 설립된 (사)학교폭력예방위원회는 상담전문가·무술지도자 등 1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지역 청소년문제 해결 등 활동을 한다. 박희붕외과(권선구 효원로)는 저소득층 자녀 후원, 지역아동센터 행복한 홈스쿨 지원, 홀몸어르신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가 효동·효원초등학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함께 청소년 교육· 문화 공간 ‘청개구리 연못’을 조성한다. 네 기관은 5일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 ‘청개구리 연못 조성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개구리 연못’ 조성·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청개구리 연못’은 청소년과 학부모가 자유롭게 활동·학습·회의·휴식 등을 할 수 있는 청소년 교육·문화 공간이다. 수원시는 청소년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청개구리 연못을 조성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청개구리 연못 조성·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효동·효원 초등학교는 유휴 교실을 활용해 밴드·댄스·노래연습실, 북카페, 회의실 등으로 구성된 청개구리 연못을 조성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개구리 연못을 운영·관리한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철규 효동초등학교장, 문태혁 효원초등학교장, 이병규 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청개구리 연못은 아이들의 자유로운 생각과 다양한 꿈으로 가득 채워질 것”이라며 “모범적이고 사랑받는 청개구리 연못으로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손바닥정원을 조성하고, 아름답게 가꿔나간다면 손바닥정원은 세계가 주목하는 정원문화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말했다. 5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3년 손바닥정원 성과보고회·시상식’에 함께한 이재준 시장은 “수많은 시민이 손바닥정원 조성에 참여해 주셨고, 함께 가꿔주셨다”며 “손바닥정원이 도시를 새롭게 만들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어 “손바닥정원과 함께하는 시민들 덕분에 수원이 더 밝고, 아름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손바닥정원 성과보고회·시상식은 ‘베스트 손바닥정원 콘테스트’ 시상식, 손바닥정원단 활동보고, 콘테스트 우수정원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과 새빛수원손바닥정원단 이범석 단장을 비롯한 단원, 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베스트 손바닥정원 콘테스트에는 손바닥정원 조성에 참여한 시민들이 참여했다. 지난 11월 8~17일 작품을 공모했고,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2점(수원시장상·시의장상), 우수상 4점, 장려상 6점 등 수상작 12점을 선정했다. 창의성,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