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3일 오후 도교육청 남부청사 옥외 잔디광장에서 수원소방서 이의119안전센터와 함께 2024년 상반기 남부청사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도교육청 남부청사는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부지 내에 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초기소화, 피난 유도 등 초기 대응능력 함양과 함께 관할 소방서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훈련은 화재 시 건물 내 직원들의 혼란과 병목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화재 층(발화 층)을 중심으로 한 우선적 피난을 유도했다. 이후 화재 확산 시 전 층에 있는 직원들의 피난을 이끄는 방식으로 시행됐다. 피난 훈련 후에는 초기소화의 핵심이 되는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의 사용법을 교육했다. 이어 직원 실습도 시행해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했다. 도교육청 이미용 운영지원과장(남부청사 소방안전관리자)은 “남부청사는 지하 연계 복합건축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뿐만 아니라 자위소방대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이 자신의 임무에 숙달돼 실제 화재가 발생했을 때 효과적으로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3일 관내 13개소의 경로당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5월 경로당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의는 4월1일 자로 경로당 운영을 재개하는 주공그린빌 5단지 경로당 회장님도 함께했다. 이 날 회의에는 △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 안내 등 시정 홍보사항을 안내하고 경로당 운영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형태로 진행됐다. 또한 모바일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 대하여 안내하고 직접 사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며 경로당에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했다. 김승미 매탄3동장은 “바쁘신 와중에 정례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관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및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23일 광교2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WI컨벤션센터(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꽃길 인생은 지금부터, 2024년 광교2동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73세 어르신 1,600여명 초청됐고 대한노인회 수원 영통구 지회장 및 경로당협의회 회장님, 김용덕 영통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당선인, 도·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에게 존경을 표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시립광교2동, 시립더샵, 시립호반 어린이집 원아들이 경로잔치에 참여하는 모든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을 손수 만들어 준비했고 재롱공연까지 펼쳐 행사장에 웃음꽃을 피우게 했다. 뒤이어 민요가수 공연과 초대가수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고 경로잔치를 맞이하여 노인복지기여자에 대한 시장, 도의장, 시의장, 구청장 표창을 전달했다. 김병직 광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경로잔치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우리 어르신 모두 꽃길 인생을 보내시길 기원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재우 광교2동장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3일 망포역 대로변 일대에 자라난 잡초제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다가오는 우수기에 대비하여 무분별하게 자라나 도심 경관을 저해하는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영통2동 통장협의회 일동이 구슬땀을 흘렸다. 망포역 1번 출구와 8번 출구에서부터 영통고가차도까지 덕영대로 인근 대로변의 무성하게 자라난 잡풀을 제거하고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김지란 영통2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날씨가 무척 더웠지만 무성히 자라난 잡초들을 제거하고 정돈된 거리를 보니 매우 뿌듯했다. 앞으로도 깨끗한 영통2동 거리 만들기에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급식 종사자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5월 23일 수원특례시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는 ‘2024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한다.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 3(1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응시자들의 서류 접수와 함께 업무 적합성 면접을 진행하여 약 3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채용 부스에서는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구직자들에게 근무 조건, 자격 요건 등 학교 급식 종사자 채용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조리실무사 인력난이 장기화되어 학교 급식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인력 수급 문제가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올해를 교실수업 변화의 원년으로 삼고 ‘사유하는 학생, 깊이 있는 수업’ 확산에 힘쓴다. 도교육청은 21일부터 30일까지 25개 교육지원청별로 학교 추천 우수수업을 공개하는 ‘2024 경기 수업나눔 한마당(이하 수업나눔 한마당)’ 활동을 펼친다. 특히 올해 수업나눔 한마당의 핵심은 사전에 본인의 수업을 돌아보고 우수 수업사례를 나눈 후, 수석 교사와 1:1 대응해 지속적인 수업 성장을 지원한다는 데 있다. 이에 따라 신규(저경력) 교사가 지역에서 추천받은 과목별 수업 전문가를 만나 수업 경험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수업에 대한 고민 상담을 수시로 나눌 수 있도록 수업 성찰과정을 담은 직무연수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2024년 수업나눔 한마당은 교육지원청별로 수업 주제를 나눠 운영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경기교육 정책을 반영해 ▲학생 질문중심 수업 ▲수업의 깊이, 탐구중심수업 ▲삶의 문제해결 수업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수업 ▲하이러닝 활용 수업 ▲국제바칼로레아(IB) 학교 수업 등 모두 여섯 주제로 구성했다. &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3일 오후,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활용한 과학 수업을 공개했다. 이번 수업은 6학년 과학‘식물의 구조와 기능’ 단원에서 ‘현미경 세포 관찰’을 주제로 과천 청계초등학교(학교장 정연희)에서 진행됐다. 하이러닝의 ▲인공지능 학습 분석 통한 진단 ▲콘텐츠 추천 ▲교사와 학생이 상호작용하며 만들어 가는 통합학습창 ▲실험 수업 결과가 그대로 저장되는 클래스보드 ▲자료 추천 및 공유 기능을 활용했다. 학생들은 하이러닝의 통합학습창을 활용해 광학현미경의 구조를 작성하고 세포 관찰 후 관찰 내용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 교사는 모니터링 기능을 활용해 학생들의 실험관찰 내용을 검토하고 실시간 맞춤 피드백을 했다. 또 하이러닝의 모둠활동 기능을 활용해 학생들이 공동작업을 진행했으며 세포 관련 퀴즈를 풀어보며 수업을 마무리했다. 수업에서는 기존의 인공지능 디지털 수업이 갖는 단순한 재미와 흥미 위주에서 하이러닝의 다양한 학습 도구 기능을 활용했다. 교육과정 재구성을 기반으로 하이러닝에 교수・학습 과정을 축적하고 누적된 학습 데이터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3일 ‘제24회 경기도 상업교육 페스티벌’에 참석해 “자신만의 길을 만드는 교육”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경기도 상업교육 페스티벌은 상업정보 분야의 미래 인재 육성과 상업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제다. 2001년부터 도내 8개 지역(부천, 안양, 성남, 수원, 고양, 광주(하남), 안산, 오산)에서 매년 돌아가며 개최하고 있다. 경기국제통상고(교장 김상백)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임 교육감과 경기도의회 황진희 교육기획위원장을 비롯해 김송미 제2부교육감, 장윤정 도의원,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참가교 교장 및 지도교사, 관내 중학교 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경진 분야와 경연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경진 분야는 정통 상업 분야인 ‘회계실무’를 포함해 13개 종목을 운영하며, 경연 분야는 ‘내일을 향한 우리들의 열정 시간’을 포함해 5개 종목에서 학생의 재능을 뽐냈다. 경기국제통상고(1경진장)와 부천정보산업고(2경진장)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도내 49개 상업계고에서 7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분야별로 갈고닦은 솜씨를 뽐냈다. &nbs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가 22일 수원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과 함께 권선1동에 화분정원 시범거리를 조성했다. ‘가가호호 화분공유’ 사업으로 진행된 화분정원 시범거리는 내 집 앞 화분 내놓기, 폐화분 재활용 등으로 골목길·상가거리 등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이다. 권선1동 화분정원 시범거리는 권선구 권선로682번길 16 일원에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 등 30명이 참여해 화분을 옮기고 초화를 심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친환경 식물을 기르고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즐거움을 공유하는 행사였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해 함께 성장하는 마을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가가호호 화분공유는 화분이나 식물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활동이다. 내 집 앞 화분내놓기, 화분 재활용 등 활동으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정원문화를 만들고 공유한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ITS 아태총회 수원시 실무지원단 지원계획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안전교통국·도시안전통합센터 등 실무부서 부서장, 수원컨벤션센터, ITS KOREA(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ITS KOREA 관계자가 ‘수원 ITS 아태총회 종합계획’을 설명한 후 각 부서장이 분야별 지원계획을 보고했다. 수원시는 김현수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시 실무지원단을 구성해 2025 수원 ITS 아태총회가 종료될 때까지 운영한다. 실무지원단은 ▲시민 참여 ▲조직·홍보 ▲문화·관광 ▲수송·인력 ▲위생·안전 등 5개 분과로 구성된다. 시민 참여 분과에는 대학(원) 관련학과 학생, 전문계고 학생, 구·동 단체원,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한다. 조직·홍보 분과는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아태총회 일정과 주요 행사를 시민들에게 상세하게 홍보한다. 수원시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에 내국인 8000명, 외국인 2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해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지난 22일 저녁 8시 30분 해가 져 어둑어둑해질 무렵. 서울 강서구청 앞마당에 수십 마리의 강아지가 모였다. 형광조끼를 입고 목줄을 찬 반려견과 보호자들이 하나둘씩 모여들더니 금새 장사진을 이루었다. 이날은 강서구 반려견 순찰대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청소년 선도 합동순찰’이 있는 날이었다. 보호자와 반려견이 한 팀을 이룬 총 33개팀이 4개조로 나눠 순찰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서울시 지자체장으로서는 최초로 함께 동행하며 힘을 보탰다. 이들은 구청을 출발해 꿈돌이어린이공원을 지나 연지어린이공원까지 총 3km에 달하는 구간을 1시간 30분 동안 순찰했다. 인적이 드문 골목길과 유동인구가 많은 강서구청 먹자골목까지 화곡동 구석구석을 다니며 안전 위험요소는 없는지 확인했다. 이와 함께 위급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통합관제센터와 연동되는 안심 비상벨도 점검했다. 현장 상황이 실시간으로 표출되는지, 목소리는 잘 들리는지 등을 살폈다. 지난해에는 전체 비상벨의 10%에 해당하는 규모를 점검하기도 했다. 반려견 순찰대는 가는 곳곳마다 이목을 집중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2일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매산동 통장협의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매월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학서 매산동장은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해오시는 통장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 우리 동민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동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복례 매산동 통장협의회장은 “사랑을 담아 정성껏 만든 반찬이 이웃들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고, 한마음 한뜻으로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2일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자살예방센터,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 지동장, 건강복지팀장, 사례관리사, 주무관 등이 참여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개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 논의가 필요한 대상자는 2가구로, 첫 번째 가구는 중장년 1인 가구로서 평소 우울감이 높고 최근 몸을 다쳐 건강관리와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도움이 절실한 사례관리 대상자였다. 또 다른 한 가구는 미성년자가 포함된 한부모 가정으로 어머니가 자살 시도를 자주 하는 고난도의 사례관리 대상자였다. 이에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대상자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열띤 논의를 했다. 원양희 지동장은 “사례 대상자들은 경제적인 빈곤, 우울감 등 복합적인 문제를 동반한 고위험의 가구지만 이렇게 민‧관 기관의 협력이 이루어진다면 잘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논의한 결과를 토대로 각 유관 기관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고추장 배우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우만1동 주민자치회가 취약계층의 다양한 심리 치유 활동을 지원하는 ‘토닥토닥 마음방’ 마을리빙랩 사업 중 첫 번째로서 경기도 전통음식협회와 협업하고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중 하나인 ‘우리가 만드는 1류 동네, 사랑의 반찬 나눔’과 연계해 추진됐다. 이번 ‘사랑의 고추장 배우기’를 통해 반찬 나눔 대상자인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직접 고추장 담그기에 참여하고 이웃과 나누는 내용으로 진행돼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주민들과 함께 모여 고추장을 직접 담그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기쁨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강경수 주민자치 회장은 “단순히 반찬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소외된 어르신들이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우만1동의 오롯한 구성원으로써 고추장을 담가 나누는 뿌듯함과 기쁨을 느끼도록 이 행사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전통음식협회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취약계층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지난 21일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행궁동 행복마을 관리소와 함께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행궁동에서 펼쳐질 ‘2024 수원문화유산 야행’을 준비하기 위한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궁동 담당 주무관과 행복마을 관리소 지킴이 4명이 함께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물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쓰레기 배출 시간, 배출 장소와 분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2024 수원문화유산 야행’ 기간 동안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자 저녁 10시 이후 쓰레기 배출도 함께 당부했다. 장은향 행궁동장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행복마을관리소가 합심해 ‘2024 수원문화유산 야행’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행사 기간 동안 행궁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온전히 즐기고 갈 수 있도록 쓰레기 배출 시간 계도와 분리수거 활성화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