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8일 수원역환승센터에서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해당 캠페인은 안전문화운동의 일환으로 매월 4일 시민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위험요인을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점검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2024년 집중안전점검 시기(2024. 4. 22. ~ 6. 21.)를 맞아 구민들을 대상으로 가정용 자율점검표를 나눠주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점검(전기안전점검, 가스안전점검, 건물안전점검, 소방안전점검)을 안내했으며 이와 더불어 여름철 자연재해(풍수해)를 대비해 침수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권선구 여성지원민방위대장(하은미)은 “안전점검의 날 행사로 평소 구민들이 지나쳐 버리기 쉬운 안전사고의 위험요인에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구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된 2024년 대한민국 집중안전점검은 주민 스스로가 일상생활 속 방치된 각종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안전의식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지난 2015년부터 행정안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7월부터 12월까지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수원여자대학교와 함께하는 관학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권선구는 수원여자대학교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주민들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해 왔고, 수원여자대학교에서 강사 및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 다양한 강좌를 개설했다. 오는 7월 호매실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노인 미술 치료'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세류1동에서 '라탄공예 수업', 세류2동에서 '캘리그래피 입문과정', 평동에서 '소도구를 이용한 필라테스 운동', 권선1동, 금곡동에서 '나만의 감성 식물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생활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과 모든 제품의 재사용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제로웨이스트 메이킹 과정'을 세류3동, 서둔동, 구운동, 권선2동, 곡선동, 입북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관학연계 프로그램은 프로그램별로 5회~12회로 운영되며, 수강생 접수는 권선구청 홈페이지 및 각 동 주민자치센터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19일 직원 25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인공지능(AI)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는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3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교육은 챗GPT의 기본 사용방법과 실전 업무에 적용하여 활용하는 AI기술을 익히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직원들은 직접 챗GPT를 사용해 보는 실습형 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에 AI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기도 했다. 기우진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기술을 업무에 적극 활용하여 업무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대적 흐름에 맞는 공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직장교육을 개최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권선구 금곡동 소재 꿈내리유치원은 지난 20일 바자회 수익금 100만 원을 금곡동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아나바다 시장놀이는 원생들이 집에서 장난감 등을 가져오고 원에서는 떡볶이, 어묵, 커피, 음료 등 간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고사리손으로 서로 사고팔아서 만든 수익금과 유치원에서 간식을 판매하여 만든 후원금을 합했다. 꿈내리유치원에서는 2004년부터 매년 바자회 수익금을 대한적십자경기도지사, 수원시장학재단, 유니세프, 금곡동 등 다양한 경로로 후원해 왔다. 송기문 원장은 『사랑속에 꿈을 키우는 꿈내리유치원』이라는 소목표 아래 “AI시대로 급격한 변화 속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인간 본연의 덕목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정서 안정, 인성, 지혜를 기르는 교육 철학을 중심으로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 일환으로 꿈내리유치원에서는 인내를 기르는 마라톤대회, 사랑과 정을 나누는 시장놀이, 수원시의 자랑 화성을 중심으로 한 정조대왕의 효에 대한 이야기를 경험하는 활동 등을 재미있는 수업으로 녹여내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는 지난 19일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합사례 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사례관리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상담·모니터링 해나가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우만종합사회복지관·경기남부 장애인권익옹호기관·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수원보호관찰소·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사례대상자는 지난 3월 1차 통합사례 회의 시 논의했던 가구로서 노모와 지적장애가 있는 자녀로 이루어진 2인 가구로 모·자간에 폭행 등 갈등이 수시로 발생하는 가구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1차 회의에서 논의한 연계기관별 역할 분담에 따른 점검 및 서비스 제공 사례를 공유했다. 김범수 우만1동장은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들이 그동안 해당 가구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한 서비스를 점검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였다”며 “앞으로도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주민들의 문제해결을 위해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는 지난 17일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약국, 편의점, 식당 등 주변 상가를 방문하여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우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여명과 직원들이 ‘도움이 필요하거나 어려운 이웃을 알게 된 경우 알려주세요’라는 슬로건이 적힌 안내문과 홍보용품을 나눠주며 주변 위기가구를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범수 우만1동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 견할 경우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 적극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6월 30일까지 하절기 집중 발굴기간으로 정하고, 발굴된 위기가구에 경제, 일자리 등 생활개선을 위한 욕구 파악을 통해 공공 및 민간자원을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팔달구 행궁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6월 19일 충주시 수안보 일원에서 ‘2024년 단체장협의회 한마음 워크숍’을 추진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궁동 11개 각 단체장 및 총무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옥동굴 체험, 치유의 숲 산책, 족욕 숲 체험 등 자연과 함께하는 선진지 문화탐방을 통하여 단체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역발전의 성공사례를 직접 몸소 체험해가며 행궁동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를 위한 단체장협의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활발히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영순 단체장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단체간 더욱 친밀해지고 화합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단체간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봉사하며 행궁동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9일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새빛 안전 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 직원들은 일상 속 화재·수난사고 등 재난 상황에서의 심정지 사고 발생 시 소생율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 교육을 수료한 후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팔달구는 남부소방서 소방관을 강사로 초빙하여 심폐소생술 교육의 실전성과 정확한 동작의 교정을 통해 공직자들의 심폐소생술 전문성을 높였다. 팔달구 관계자는 “타 선진국 국민의 70~80%는 심폐소생술 사용법을 체득하고 있다고 한다”며 “실제 사용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주기적으로 배워서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9일 팔달구청에서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하모니교사 1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하모니교사가 영·유아의 발달단계를 이해하고, 부적응 행동 및 경계선 아동을 지도하는 방법 등 보육업무 관련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됐으며, 질의응답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사례 등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기배 팔달구청장은 “하모니교사 지원사업은 다문화·외국인 아동이 가장 많은 팔달구의 특수시책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하모니교사의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외국인·다문화 아동의 만족도 높은 통합 보육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모니교사는 팔달구 관내 10개소 어린이집에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으며, 외국인·다문화 아동, 학부모, 보육교직원 간 의사소통을 증진하고 문화적공감을 통해 안정적인 보육환경과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6월 19일부터 8박 10일 일정으로 우간다 공화국 교원을 초청해 디지털 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우간다 공화국 교원 초청 연수는 지난 3월 도교육청과 우간다 공화국 교육체육부가 디지털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진행되는 첫 사업이다. 이번 연수에는 우간다 공화국 교육체육부 초등교육부국장인 이크왑 로버트 초등교육부국장이 대표단으로 참석하며, 우간다 공화국의 교원 24명이 함께 한다. 우간다 공화국 교원 연수단은 6월 19일(수)부터 6월 28일(금)까지 경기 리드(LEAD) 교사단의 디지털 교육 연수, 디지털 선도 학교 방문,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교육 관련 산업체 탐방, 한국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연수 후에는 양국 교원들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교육 자료와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20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디지털 교육 연수 개강식에서 “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등 경기도 디지털 교육의 실제 사례를 경험하는 이번 연수는 양국 간 미래를 향한 희망과 뜻깊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 영통도서관이 2024 글로벌 인문학 강의(1·2회차)인 ‘독일(인)의 뿌리와 정체성을 찾아서’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4 글로벌 인문학 강의’는 글로벌 시대에 다문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강좌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4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돼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문화권 이해를 위한 테마별 시리즈 인문학 강의가 있다. 9월까지 총 6개의 강좌가 이어진다. 1·2회차 강의인 ‘독일(인)의 뿌리와 정체성을 찾아서’는 독일의 문화, 역사, 문학을 주제로 올바른 글로벌 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7월 10·17일 오후 7시~9시에 영통도서관 강당에서 열린다. 수강생 60명을 모집한다. 중학생 이상 수원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영통도서관 홈페이지나 수원시도서관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영통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독일을 깊이 이해하고, 다문화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문화 시민교육으로 다른 문화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영통구치매안심센터는 수원시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19일 영통구보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길벗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치매길벗 서비스’는 독거·경도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을 유지·향상하기 위한 방문서비스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위한 방문 ▲실버 인지 놀이, 치매 예방 지도 프로그램 제공 ▲일상생활 살피기, 정서지원, 산책, 관공서 등 동행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희 영통보건소장, 이영희 수원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영통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길벗 서비스가 치매 어르신·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신중년이모작센터와 협력해 치매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는 19일 배민아카데미 경기센터(팔달구 경수대로 477)에서 열린 ‘2024년 6월 중 소상공인 정기회의’에서 ‘착한가격업소·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을 비롯한 주요 시정을 안내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청결·위생·품질·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물가안정 업소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과 종량제 봉투(분기별)를 제공한다. 또 착한가격업소가 희망하는 품목을 사전에 조사한 후 맞춤형으로 물품을 지급한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에 준하는 중앙정부·경기도 공모사업 지원 자격 부여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매출 기준 상향(연 매출 10억 원→30억 원) 등 혜택을 받는 골목상권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려면 먼저 ‘밀집도’ 기준을 충족하고, 구역 내 상시 영업 소상공인 중 절반 이상 동의를 얻어야 한다. 이날 회의에는 송철재 수원시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4개 구 소상공인연합회장과 회원, 골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2024년 5월 31일 기준 수원시 자금 운용 이자 수입이 93억 500만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4.4% 증가했다. 반도체 경기 부진 등으로 인해 삼성전자 등 주요 법인의 법인세가 2000억 원 이상 많이 감소한 상황에서 전년 대비 이자 수입은 42억 원 넘게 증가해 재원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자금 운용 전문 인력을 배치해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연간 3조 5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운용하고,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관제도를 활용해 지난 1월부터 자금 운용 업무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지난 세입·세출 흐름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올해의 세입·세출 흐름을 예측해 최대 자금의 90%까지 50여 개 계좌로 분산 예치했다. 만기 30일부터 1년까지 다양한 상품에 가입했고, 포트폴리오 관리 등으로 유동성 관리를 철저하게 했다. 자금 운용 이자 수입은 높이고, 정기예금 중도해지 위험은 최소화했다. 현재까지 정기예금 예치율을 평균 70%가 넘게 유지하고 있지만, 예치 중인 정기예금을 중도해지한 경우는 1건도 없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가 ‘제10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大賞(대상)’ 후보자를 7월 19일까지 공모한다.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기술개발·생산성 향상·수출 증대 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대외 경쟁력과 수원시 위상을 높인 우수 중소기업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종합대상 1명과 ▲경영혁신 ▲기술개발 ▲수출진흥 ▲창업·벤처 ▲일자리 창출 ▲노사화합 등 6개 부문에서 대상 각 1명을 선정한다. ‘중소기업기본법’ 따른 중소기업으로서 공고일(6월 20일) 현재 3년 이상 계속 수원시에 주 사무소 또는 공장이 있고, 기업활동을 하는 기업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 트로피와 수원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또 3년간 ‘수원시 우수기업’으로 예우하고, 해외박람회 참가 등 수원시 통상시책을 신청하면 가점을 준다. 수원시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이자 보전 우대(2%→2.5%) ▲수원시 중소기업지원시책 지원 시 우선권 부여, 선정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으면 세무조사 3년간 면제 등 혜택도 있다. 서류심사(정량평가)와 심사위원회 평가(정성평가)를 거쳐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