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고비용·대규모 시설 중심의 기존 스마트팜 한계를 극복하고, 기존 농업시설을 활용한 저비용·고효율 농업 혁신 모델인 ‘충북형 스마트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사업’ 추진을 위해 추경예산에 총사업비 40억원을 반영했으며, 20개소를 선정하여 추진한다. 사업비는 개소당 최대 2억원이며, 지원 비율은 보조 70%, 자부담 30%다. ‘충북형 스마트팜’은 수십억 원에 달하는 신규 유리온실·완전 자동화 시설을 도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을 업사이클링하여 베드시설, 양액시설 등 필수 스마트 기술만을 적용한 충북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저비용 스마트농업 모델이다. 특히,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기존 시설농업인, 청년농업인, 중소규모 농가도 현실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충북형 스마트팜의 또 다른 핵심은 충북도 일자리 정책과의 유기적 연계다. 충북도는 ‘도시농부’, ‘일하는 밥퍼’ 등 지역 일자리 사업과 충북형 스마트팜을 연계해 만성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 창출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교육·문화 복합공간인 ‘청양행복누리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26일 지역 주민들의 축하 속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오카리나 연주(평생학습), 수어 공연(가족센터), 어린이 율동(청양어린이집) 등 시설 이용 예정자들이 직접 참여한 뜻깊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335억 원이 투입된 청양행복누리센터(연면적 8,418.97㎡)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평생학습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6개 주요 복지·교육 기관이 입주해 군민 맞춤형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층별 주요 시설을 살펴보면 ▲1층에는 도담놀이터, 장난감·도서대여실, 생활문화센터 다목적 홀 등 ▲2층에는 초등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와 가족센터 ▲3~4층에는 청소년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군민 학습 거점인 평생학습관이 들어섰다. 특히, ‘평생학습관’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도와 시군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제304회 전남포럼을 지난 26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개최, 통합 전남 시대에 대비한 인권 중심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직자 교육을 했다. 포럼에선 육성철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장이 ‘공직자의 인권감수성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육성철 소장은 기자와 인권조사관으로서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사업 속 무의식적 차별 사례 ▲정책 설계 시 인권 침해 요소 ▲전남·광주 통합 시대 인권 지향점 등을 제시했다. 특히 최근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부적절한 언어 사용과 사업 집행 방식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사례 중심으로 짚었다. 전남도는 이날 인권감수성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말하기 전 3초의 배려·정책 전 3단계의 책임)가 담긴 홍보물을 배포했다. 이는 공직자가 업무 현장에서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실천 가이드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종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공직자의 정책과 행정이 도민의 삶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인권 감수성을 높여 도민이 체감하는 인권 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2026 빛가람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6일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이전공공기관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선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9월 열리는 빛가람 페스티벌 활성화 방향 공유와 개선 방안 마련,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체감형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축제의 핵심 변화로 ‘축제 주간’ 도입을 제시했다. 그동안 일회성 행사로 진행된 한계를 보완해 도시 전체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행사 기간과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을 축제 기간 중 통합 운영해 행사 콘텐츠 다양화와 이전공공기관 참여 확대 등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전공공기관 관계자들은 축제 주간 전환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임직원 및 가족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기관별 특성을 살린 체험부스와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빛가람동에 개관한 신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2025년 실적)에서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 4개 평가군으로 나눠 제도개선·활성화 노력·이행성과·체감도 등을 정량·정성 평가해 우수·보통·미흡 3등급으로 구분했다. 전남도는 중점과제 발굴과 사전컨설팅·면책제도 안내 등을 통해 공직자의 업무부담을 줄이고 적극행정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직원 마일리지 보상과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남악·오룡 일대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군 합동 TF를 구성하고 합동회의와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기관 간 협업으로 민원을 해결하려는 노력은 정성평가에서 호평을 받았다. 강종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성과는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문제 해결에 집중한 결과”라며 “도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 활동이 빈번해지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SFTS, 쯔쯔가무시증 등)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한노인회를 포함한 지역 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대대적인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노인과 야외근로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다. 또한, 최근 기후 변화로 진드기 서식 환경이 확대되고 감염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단순한 홍보물 배포보다는 직접 교육을 통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경우가 많아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임을 강조하고 야외 활동 후 발열이나 근육통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긴소매 상의와 긴바지를 착용하고 풀밭에 직접 앉거나 옷을 벗어두지 말고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하여 착용하며 외출 후 즉시 샤워하고 입었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지난 1월부터 농한기를 이용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우리마을 건강백세 사업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마을 건강백세 사업은 16개 읍면 경로당을 월 2회 이상 순회 방문하여 ▲혈압·혈당 등 기초 검진 ▲심근경색증,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건강상담 등을 실시하여 심뇌혈관질환 사망률 및 합병증 감소, 만성질환 지속치료율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우리마을 건강백세 사업 운영을 통해 213회에 걸쳐 2,500명의 주민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증가로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마을 건강백세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 보건소 방문재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석성면적십자회와 지장원 사회복지법인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5일 석성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양 단체 관계자와 적십자회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단체는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석성면적십자회와 지장원은 ▲취약계층 지원 활동 ▲나눔 행사 공동 추진 ▲자원봉사 협력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석성면적십자회 임명애 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지장원 법원스님은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하여 더욱 체계적인 복지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민간 봉사단체와 복지기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종량제 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평소와 같은 소비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일부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에도 불구하고 물량은 충분히 확보돼 있으며, 공급도 차질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재고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판매소 점검을 강화하는 등 수급 안정화 대책도 추진 중이다. 또한, 생활 쓰레기 배출과 수거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추가 물량 확보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라며,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 부여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공예주간 거점도시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수행기관이 협력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예 콘텐츠를 발굴·기획하고 공예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공예로 머무는 부여 – 머무는 공예, 살아나는 관계’를 콘셉트로, 공예를 단순 체험 콘텐츠가 아닌 ‘머무름을 설계하는 문화 전략’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공모에서 부여군은 123사비공예마을을 중심으로 청년 공예가의 정주와 창작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과 공방·공예인프라(창작센터, 레지던스, 아트큐브 등)·마을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활형 공예문화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예를 관람 중심에서 체류·관계 중심의 관광 구조로 전환하는 매개로 활용한 점이 차별성으로 인정됐다. 부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를 포함한 총 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고, 공예주간(6월 19일~28일)을 중심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30일 13시 30분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비전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9개 기초문화재단 담당자들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26년도 문화예술교육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춘천문화재단 ▲동해문화관광재단 ▲태백시문화재단 ▲속초문화관광재단 ▲삼척관광문화재단 ▲횡성문화관광재단 ▲영월문화관광재단 ▲평창관광문화재단 ▲양양문화재단 등 9개 재단은 각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한다. 비전 공유회에서는 각 기관별로 사업 내용을 소개하며 재단 간 유사 사업이나 공통 과제를 발견하고, 향후 강원 지역 내에서 실행 가능한 협업 지점을 모색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그룹 컨설팅’에 집중한다. 문화예술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각 재단의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한 심도 있는 자문을 제공한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2025 - 2026 강원 방문의 해’ 연계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강원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2026 강원국제트래블마트(GITM)'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7일, 서울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 호텔에서 개최되는 본 행사는, 도내 시・군, 인바운드 여행사, 관광사업체 관계자 등 약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 해외 전담여행사 대상 사업설명회 및 지정서 수여식, 도내 시・군(관광업체) ↔ 인바운드 여행사 간 기업상담회(B2B) 등 상호 협력을 위한 다양한 교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원국제트래블마트(GITM)는 인바운드 관광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인 플랫폼으로서, 국내・외 여행업계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을 촉진하여 강원 지역 관광자원의 상품화 촉진과 해외 판로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재단은 본 행사에 앞서 글로벌 여성 여행 플랫폼 ‘노매드헐(NomadHer)’과 업무협약을 체결, 구미주 시장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190개국 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은 성평등가족부 지정 강원성별영향평가센터 주관으로 3월 26일(목) 상상스테이 춘천 중회의실에서 지자체별 성별영향평가 총괄담당자와 전담 컨설턴트 4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성별영향평가 관계자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도여성가족연구원에서는 매년 도 본청, 18개 시군, 도교육청의 성별영향평가 총괄 담당자와 지역별 전담 컨설턴트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워크숍을 갖고 있다. 이러한 정례적인 워크숍을 통해 성별영향평가, 성인지예산 제도 운영에 참여하는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 주체 간 원활한 협업이 가능하도록 교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성평등 정책의 가치를 다시 고민하다!”라는 주제 아래 여성가족부가 성평등가족부로의 확대·개편(2025.10)을 통해 정책의 성평등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들이 이어지면서 한편으로는 우리 사회 전영역을 AI가 휩쓸고 있는 새로운 환경에서 성평등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주제에 대해 첫 번째 특강 ‘변화하는 시대의 성평등 정책에 대한 이해’(박혜경 (전)충북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막을 올린, '2026 강원 건설·건축 박람회' 현장에서 '공정건설·청렴확산 참여형 캠페인'을 본격 추진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단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참여를 기반으로 의견을 수집하고 이를 제도개선까지 연계하는 실행형 청렴 정책 모델로 기획됐다. 행사 첫날인 25일 개막식 직후 열린 전시장 투어에서는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경제계 대표들이 ‘공정 건설 실천 서약’에 참여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박람회장 내 대형 서약 보드에는 ▲발주기관의 공정한 발주 및 투명한 감독 ▲건설업계의 공정 경쟁과 성실 시공 ▲청탁·특혜 없는 건설환경 조성을 공동으로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에 비치되어 참가자와 업체들의 자발적인 릴레이 서명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도 핵심 청렴 시책인 ‘청렴피드백’ 제도와 계약서류 간소화를 위한 ‘통합서약서’ 제도 확산 설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QR 기반 참여를 통해 민원·계약·공사 등 행정 처리 경험에 대한 의견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 정착을 위한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을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강북구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성과 추진 의지를 공식적으로 대외에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공동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통합돌봄지원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서비스 제공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우리동네돌봄단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동 단위 인적안전망, 지역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북구 통합돌봄 추진 경과와 2026년 주요 실행과제가 공유됐으며, ‘일상 속 돌봄이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강북형 통합돌봄도시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공동 선언이 진행됐다. 슬로건 ‘촘촘한 통합돌봄, 든든한 강북’을 바탕으로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민간대표는 함께 선언문을 낭독하며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또한 참석자들은 슬로건 피켓을 활용한 퍼포먼스에 참여해 슬로건을 함께 외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