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2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3층 동장실에서 ‘세류3동 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세류3동 주요 행사 추진사항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김정현 주민자치회장 등 세류3동 각 단체장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월 25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세류3동·서종면 주민자치 한마당 큰 잔치’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해당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목적으로 의식행사, 주민자치센터 및 지역 동아리 공연, 먹거리장터 및 플리마켓 운영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어 2월 28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주차장에서 개최 예정인 ‘세류3동 윷놀이(척사) 대회’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세류3동 민속놀이 추진위원회 주최로 관내 주민과 단체원이 참여해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아울러 ‘2026년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추진 계획도 함께 다뤘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후원 물품을 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의회가 수도권 최초의 분산에너지 특구로서 에너지 자립과 블록체인 데이터센터 첨단 산업 유치를 위한 선제적 행보에 나섰다. 의왕시의회는 지난 1월 29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분산에너지 특구 기반 안정적 전력소비 모델 구축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기존 에너지 정책의 틀을 넘어 블록체인 기술과 비트코인 채굴을 에너지 효율화 도구로 활용하는 혁신적인 방안이 공공 영역인 지방의회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논의되어 시민과 산업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 혁신적 전력 활용 방안 제시… “비트코인 채굴, 에너지 조절자 역할” 발제와 토론에 나선 전문가들은 재생에너지의 고질적 문제인 ‘잉여 전력’과 ‘출력 제한’을 해결할 핵심 열쇠로 블록체인 데이터센터를 주목했다. 강대흥 한양대학교 선임연구원은 “분산에너지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수요처 확보가 중요하다”면서 “비트코인 채굴이라는 논의를 민간 영역이나 투자 담론에 한정하지 않고 분산에너지 특구라는 제도적 틀 안에서 탄소중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일상에 휴식을 더하고, 음악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싶다면 정조테마공연장의 2026년 첫 기획 공연에 주목해 보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치유 클래식 콘서트 '비발디 사계: 四季'’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에서 시민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음악에 집중하며 감성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 비발디의 《사계(Four Seasons)》를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클래식 경험을 선사한다. 봄은 플루트, 여름은 비올라, 가을은 첼로, 겨울은 바이올린으로 계절의 정서를 표현한다. 비발디의 《사계》는 계절의 분위기와 자연의 장면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협주곡으로, 계절의 생동감과 정서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각 계절을 대표하는 악기를 중심으로 전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바이올린 독주로 연주하는 《사계》를 다양한 악기로 재해석한 점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봄 협주곡은 플루트 김혜인이 경쾌한 봄의 기운을 표현하고, 여름 협주곡은 비올라 조우태가 열정적인 여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20일 오후 8시 20분경, 천안시 불당동 소재 주택에서 “아이 방 문이 잠겨 열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방 안에 갇혀 있던 2세 아동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아동은 의식은 있었으나 방 안에 혼자 남겨진 상태였고, 외부에서는 문 개방이 불가능해 내부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보호자가 아이의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없어 신속한 조치가 요구되는 긴급 상황이었다. 현장에는 소방장 홍인용, 소방교 김병익, 소방사 나상현, 소방사 이하민 대원이 출동했다. 대원들은 도착 직후 주변 안전을 확보하고 시건장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뒤, 전용 장비를 활용해 문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개방했다. 아동은 다행히 큰 외상이나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장 상태 평가 결과 추가 조치가 필요하지 않아 병원 이송 없이 보호자 품으로 돌아갔다. 이번 구조 사실은 보호자가 사건 이후 천안서북소방서 홈페이지에 감사의 글을 게시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보호자는 글을 통해 “갑작스러운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두려웠지만, 구조대원들이 빠르게 도착해 차분하고 따뜻하게 대응해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 기산면은 지난 2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7명을 대상으로 산불임무 및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림 인접지역 논·밭두렁 소각 금지 홍보를 비롯해 노약자를 대상으로 한 산불 위험성 지속 홍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대한 불씨 관리 계도 등 산불 예방 활동 전반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산불 진화 작업 중 장비 부주의로 인한 부상 사례와 급경사지 및 좁은 골짜기 등 위험 지역에서의 진화 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기산면은 봄철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해 철저한 산불 예방 교육을 통해 산불 초동 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산불감시원으로서 투철한 사명의식을 가지고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 종천면이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행정을 추진하며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복지 수요를 살피는 등 소통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 면장은 최근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고, 난방 상태와 시설 안전, 여가 프로그램 운영 등 경로당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일상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즉시 관련 부서와 공유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신속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빠르게 반영함으로써 복지서비스 체감도와 행정 신뢰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이명란 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소통의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는 것이 진정한 복지행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천면은 앞으로도 경로당 방문을 정례화하고,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지난 2일, 장항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제4기 장항읍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는 장항읍 주민자치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회장 및 임원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제4기 장항읍 주민자치회는 정영면씨를 회장으로 선출하여 앞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마을의제 발굴 및 실행, 주민 의견 수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과의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기웅 군수는“장항읍 주민자치회는 현재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며 지역의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주민 중심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회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 참여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일 녪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9일부터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응시원서 현장 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2월 12일까지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1일 먼저 마감한다. 현장 접수자의 시험 장소는 접수한 교육지원청별 관할 시험지구에 따라 지정된다. 따라서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실제 거주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접수한 교육지원청의 시험지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반면 온라인 접수자는 희망 시험지구를 선택할 수 있다. 시험 장소는 3월 20일에 안내할 예정이다. 2026년 시험부터는 그동안 혼용되던 검정고시용 최종학력증명서 서식을 학적에 따라 3종으로 구분해 발급한다. 이를 통해 응시자의 서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접수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 제1회 검정고시는 4월 4일에 시행되며, 합격자는 5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부득이하게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지 못한 학교 밖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내부 심의를 거쳐 2026년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 초 10교, 중 5교, 고 5교 총 20교를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약 4,808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공간재구조화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간재구조화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건물을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공간으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전 기획부터 설계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며 원하는 학교를 만들어 간다. 사업 대상교는 ▲유연한 다목적 공간 ▲디지털 기기를 갖춘 스마트교실 ▲생태교육 공간 등을 조성해 미래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최적의 공간으로 변화할 전망이다. 한편 전체 공간재구조화 사업 학교 수는 2021년 68교, 2022년 41교, 2023년 14교, 2024년 31교, 2025년 34교, 2026년 20교로 총 208교이다. 도교육청은 기존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 추진할 사업 대상 학교들이 사용자 중심의 미래교육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통해 지역 돌봄 서비스의 질적 고도화에 나섰다.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지역사회 서비스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며, 노인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직무 전문성과 실천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교육은 노인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라이즈 사업단과 지역 사회복지기관이 교육 과정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먼저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종사자 14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됐다. 이 과정에서는 프레디저 적성·강점 진단을 활용해 개인의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르신과의 상담·소통 역량을 높이는 실습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서천군노인복지관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는 이틀간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AI 시대에 사회복지사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임산물의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임산물 원산지 표시 부정 유통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단속은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도와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단속 대상은 설 명절 소비가 증가하는 밤, 대추, 곶감, 표고버섯 등 주요 임산물 14개 품목으로, ▲원산지 거짓 표시, ▲원산지 미표시, ▲국내산을 외국산으로 혼합하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도는 도내 대형마트, 전통시장, 도매시장,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지도‧단속을 통해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임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단속 기간 중 원산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산림청 설 임산물 수급 동향에 따르면 대표적인 제수용 임산물인 밤과 대추의 가격은 kg당 각각 9,000원, 22,500원 내외로 전망되며, 주산지 생육 상황이 비교적 양호하여 생산량은 전년 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가 납품대금 연동제, 프리랜서 종합계획, AI 서비스 요금 격차 해소 등 민생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지난 3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26년 제1회 공정경제위원회를 열고 ▲경제민주화 조례명 자문 결과 등 3건의 보고안건과 ▲프리랜서 종합계획 등 2건의 자문안건을 검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프리랜서 종합계획뿐만 아니라, AI 서비스 요금 격차 해소와 중소기업 기술 탈취 방지 등 민생 현안들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도 차원의 요금 지원책 마련과 기술보호 전문가 매칭 등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 공정거래활성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정환 명지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019년 출범한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7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제민주화 실현과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 심의 및 자문 기구로 활동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장헌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아산5·더불어민주당)은 2일, 충청남도교육청과 아산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아산시 주요 교육 현안 및 교육 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지윤 충남도의원을 비롯한 17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아산지역 학교 신설 추진 상황, 통학 여건 개선, 교육 예산 운용 방향 등 학생과 학부모의 일상과 직결된 교육 현안 전반이 다뤄졌다. 특히 안 위원장은 음봉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음봉고등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교육청으로부터 부지 확보 등 추진 상 어려움을 청취하고 “음봉고 설립은 교육청과 아산시, 사업시행자까지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며 “학교용지 확보를 위해 관계 기관 모두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산 전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통학 여건 개선 요구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 통학로 안전 문제와 통학버스 운영 개선 필요성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이동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들이 논의됐다. 안 위원장은 “통학 문제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손주를 돌봐주는 조부모에게 월 30만 원의 돌봄비를 지원하는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이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 큰 힘이 되며, 서울시가 펼치고 있는 육아정책 가운데 가장 높은 만족도(99.2%)를 나타냈다.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은 조부모뿐만 아니라 이모, 삼촌 등 친인척 4촌 이내 친인척의 돌봄에 대해 월 30만 원의 돌봄수당이나 민간 돌봄서비스 기관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2세 영아(24개월~36개월) 양육가정 중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가정 등 양육공백으로 부모가 직접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대상이다.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모니터링 진행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만족도는 99.2%였으며, “이 사업을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99.5%로 높게 나타났다. 이렇게 높은 만족도와 꾸준한 호응 속에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에 참여하는 가정도 늘고 있다. 매월 500여 건의 신규 신청이 이어지며, 지난해 말 기준 총 5,466명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2세아(총 37,268명) 7명 중 1명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주민들이 장기간 악취문제로 민원을 제기해 온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의 문제해결을 위해 ‘시설 지하화’ 등 중·장기 대책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송파구 헌릉로 송파자원순환공원내 설치된 ‘송파구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운영사가 구청 묵인하에 관외 폐기물을 처리하여 악취 개선공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악취가 발생하여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송파구 주민 223명이 제기한 주민감사에 대해 지속적인 악취 개선공사로 악취 발생이 일부 개선되기는 했지만, 악취개선시설의 용량 부족으로 근본적인 해결에는 한계가 있으며,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시설 지하화 등 4건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골자로 한 감사 결과를 통보했다. 위원회는 이번 감사에서 폐기물 반입 관리의 적정성, 악취 개선 공사의 실효성, 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우선 관외 폐기물이 구청 승인 없이 반입 처리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2024년 송파구 감사부서에서 실태 조사를 한 이후부터 관외에서 반입되고 있는 음식물류폐기물은 모두 구청의 승인하에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