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아랍에미리트(UAE)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 나설 축구 국가대표팀의 명단이 발표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두바이 알막툼스타디움에서 UAE와 최종예선 A조 10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 이란전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승점 23점(7승2무)을 기록, 이란(승점 22점, 7승 1무 1패)을 제치고 조 선두로 올라섰다. 이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대표팀은 UAE전을 승리하면 조 1위를 차지하게 된다. 벤투 감독은 지난 이란전과 비교해 골키퍼만 바꿨다. 김승규 대신 조현우가 이날 골대를 지켰다. 나머지 멤버는 그대로였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김영권-김민재-김태환으로 구성됐다. 중원은 이재성, 정우영, 권창훈이 맡는다. 양 측면에는 손흥민과 황희찬이 포진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는 황의조가 맡는다.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더 많은 국제경기 경험이 필요하다.” 김은중 남자 U-19 대표팀 감독이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자 U-19 대표팀은 29일 저녁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U-19 대표팀과의 하나은행 초청 U-19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5-1 승리를 거뒀다. 김은중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치른 첫 공식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것이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김은중 감독은 “오랜만에 공식경기를 치르면서 긴장한 선수들이 많았던 것 같다. 아직 개선할 부분과 발전시켜야할 부분이 많다.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득점 대승을 거뒀지만 김은중 감독은 경기력에 만족하지 못했다. 경기 감각이 부족한 선수들이 많기 때문이다. 김은중 감독은 “대학팀 소속 선수들도 있지만 프로팀 선수들의 경우 대부분 경기에 나서지 못하기 때문에 경기 체력이 많이 부족한 상태다. 그 부분을 채우는 것이 큰 숙제”라면서 “공식경기, 특히 국제경기 경험이 많이 부족하다. 앞으로 가능한 더 많은 국제경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중호는 이른 시간 세 골을 넣으며 앞서갔지만 이후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김은중 감독이 남자 U-19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치른 첫 공식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남자 U-19 대표팀은 29일 저녁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U-19 대표팀과의 하나은행 초청 U-19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5-1 승리를 거뒀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빠른 선수 교체를 통해 분전했으나 개인 기량에서 한 수 앞선 한국이 승리를 챙겼다. 김은중호는 4-1-4-1 포메이션으로 인도네시아를 상대했다. 최전방에는 강민재가 섰고, 2선에는 정종훈, 이승원, 황도윤, 강성진이 자리했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박현빈이 나섰고, 백포는 유승현, 홍욱현, 신규원, 안재민이 구성했다. 골키퍼는 이승환이 맡았다. 경기 시작과 함께 양 팀이 강한 전방 압박으로 맞섰다. 한국은 공격 진영에서 빠르게 공을 뺏어낸 뒤 패스 플레이를 통해 득점을 노렸고,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승원이 드리블 돌파하며 내준 공을 정종훈이 페널티에어리어 중앙에서 터닝슛으로 연결해 골을 터트렸다. 한국의 공세는 이어졌다. 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공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 있던 강성진이 가볍게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인도네시아와의 하나은행 초청 U-19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 나설 김은중호의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9 대표팀은 29일 저녁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인도네시아 U-19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대표팀은 9월 열리는 AFC U-20 아시안컵 예선(장소 미정)을 준비하고 있다. 김은중호는 강민재를 원톱으로 세워 인도네시아를 맞는다. 2선에는 정종훈, 이승원, 황도윤, 강성진이 서고, 중원은 박현빈이 책임진다. 백포는 유승현, 홍욱현, 신규원, 안재민이 구성하고, 골키퍼는 이승환이 맡는다. 인도네시아는 내년 FIFA U-20 월드컵 개최국이다. 인도네시아는 홈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지난 2019년 12월 신태용 감독을 영입했다. 신 감독은 인도네시아 남자 국가대표팀뿐만 아니라 U-23 및 U-20 대표팀을 모두 맡고 있다.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이 지난 25일 창의경영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창의경영고등학교는 지난해까지 광명경영회계고등학교라는 교명을 사용하다가 현대 사회요구에 부합한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부터 교명을 변경하고 학과 또한 개편하여 현재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이 과정에서 유근식 의원은 지난해부터 최성희 교장 등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교명 변경에 필요한 ‘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안 심의 등 경기도의회의 승인 과정과 학생과 사회요구에 부합한 학과 개편 방안, 신입생 유치전략 등을 함께 모색해왔다. 이날 최성희 교장은 “그동안 본교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유 의원의 지원과 후의에 보답하고자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며, “유 의원께서 보내주신 지원에 힘입어 앞으로 창의경영고가 직업교육을 선도하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감사패를 전달받은 유근식 의원은 “창의경영고에서 직업교육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공감하고 이번 감사패를 전달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할 따름”이라며, “진로·직업교육은 학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이 29일 수원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수원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이날 표창패를 받은 김미경 의원은 지난 2020년 5월‘수원시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의용소방대가 적극적인 순찰 활동과 원활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해 의용소방대의 발전과 권익 보호에 힘써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미경 의원은 “일상생활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오히려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의 의로운 봉사정신에 더 힘내 안전한 수원시가 되도록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조석환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29일 수원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수원특례시의회에서는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 김미경 의원도 함께 참석했다. 의용소방대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구성돼 화재의 경계와 진압 업무 보조 및 재난발생 시 대피·구호 업무 보조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수원시에는 14개대 372명이 활동하고 있다. 조석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3월 8일 새벽에 일어난 광교산·백운산 경계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에 적극 나서주신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시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활동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은 지난 2020년 5월‘수원시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의용소방대의 발전과 권익 보호에 힘써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원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3 대표팀이 강원FC와의 연습경기를 끝으로 강릉 소집훈련을 마무리했다. U-23 대표팀은 29일 강릉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대표팀은 전반에 오현규, 후반에 김민준과 전성수가 골을 터뜨리며 코바야시, 황문기, 이정협이 골을 넣은 강원과 비겼다. 2002 월드컵 레전드인 황선홍 감독과 강원의 최용수 감독은 이날 경기장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하며 환담을 나눴다. 지난 21일 소집된 대표팀은 전지훈련 기간 동안 강원과 두 차례 연습경기를 벌였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강릉 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오는 6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AFC U-23 아시안컵,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있다. 황 감독은 전반과 후반에 각기 다른 멤버를 내세워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동시에 조직력을 가다듬었다. 전반에는 오현규가 최전방 스트라이커를 맡았다. 2선에는 박정인, 이수빈, 박지원이 포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김봉수와 홍현석이 맡았다. 포백은 민경현-김주성-김현우-최준으로 구성됐고, 고동민이 골문을 지켰다. 대표팀은 경기 초반 강원의 강한 압박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KPGA)는 29일 오후 KPGA 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151명(참석 21명, 위임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KPGA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2021년도 하반기 감사 사항, 사업 실적을 확인하고 2022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 감사 선출안을 통과시켰다. KPGA 구자철 회장은 “KPGA는 2년간 지속되어 온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위기를 회복하고 정상궤도로 진입했다”며 “이제는 KPGA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안착됐고 성장 모멘텀도 장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KPGA 코리안투어가 역대 최대 규모 시즌으로 펼쳐질 예정이고 여러 곳의 타이틀 스폰서 및 파트너가 각 투어 별로 새롭게 합류했다. 2022년은 KPGA에 대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기존 중계권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인 만큼 중계권에 대한 가치 평가와 합리적 신규 계약 체결을 준비하는 데 힘 쏟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자철 회장은 “국제 업무 조직을 강화해 해외투어와 전략적 제휴도 적극 추진하겠다. 공동 주관 대회 국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3월 29일(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북광주골프클럽을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 6호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KLPGA는 골프 대중화와 골프 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20년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진 후 지금까지 총 5곳의 골프 연습장과 인증식을 가졌다. 북광주골프클럽은 접근성, 편의성 그리고 서비스 등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조건에 부합해 6호 공식 연습장으로 선정됐다. 북광주골프클럽은 영산강 자연환경과 연습장을 둘러싼 수목들이 잘 어우러진 곳에 3층 규모의 118개 타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타석별 히터, 선풍기, 햇빛 가림막 등 고객 편의를 위한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또한 전 타석에 볼 추적 분석 시스템(Toptracer Range)을 설치하여 최상의 연습 환경과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인증식에는 김순희 KLPGA 전무이사, 김보민 KGCA 부회장 그리고 김선호 북광주골프클럽 대표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증식에 참석한 김순희 KLPGA 전무이사는 “이 사업을 통해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과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28일 용인 몽실학교(용인시 처인구 학산로 43)의 22년 6월 개관을 앞두고, 성공적인 학생 자치배움터 마련 및 마을교육 생태계 구현을 위해 용인 몽실학교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방문 점검하였다. 용인 몽실학교는 기존 유아교육진흥원 건물을 몽실학교 교육 프로그램에 맞춰 ▲체육실, ▲목공실, ▲메이커실, ▲요리실, ▲프로젝트실, ▲소극장, ▲댄스실, ▲노래방 등 실내 인테리어 및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가능하도록 탈바꿈하여 개관을 준비중이다. 또한, 탈바꿈한 공간에서 “학생주도 프로젝트”, “몽실학교 정책마켓”, “비상 프로젝트” 등 주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한다. 이 날 남종섭 위원장은 용인 몽실학교가 22년 6월에 개관 지연 및 하자 없이 성공적으로 개관할 수 있도록 주요 공간과 공사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보았다. 진용복 부의장은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들까지 지원하는 청소년들의 자치 배움터가 설립 되는게 너무 기쁘다” 말하며, “용인 몽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김포시의회 김인수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을 위한 조례안」이 지난 25일 열린 제2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조례에는 김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자의 협업 및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설립에 필요한 육성·지원 사항을 담았다. 또한 협동조합에서 생산하는 재화나 서비스 우선 구매를 통한 판로 촉진, 공동사업 지원 같은 운영상의 지원과 함께 협동조합 참여를 촉진할 다양한 내용을 규정했다. 조례의 주요 규정 사항을 살펴보면 ▲조례제정 목적과 용어의 정의 ▲시장 및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책무 ▲협동조합 간 협력 ▲기본계획 등 수립 ▲중소기업협동조합 조직화 촉진 ▲경영지원 및 교육훈련 등 지원 ▲포상 및 홍보 등에 관한 사항이 있다. 김인수 의원은 "조례를 통해 중소기업협동조합을 육성하고 다양한 지원을 실시해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지위를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이바지 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며 제출배경을 밝혔다.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김포시의회 배강민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축산업 육성 및 발전에 관한 지원 조례안」이 지난 25일 열린 제216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조례안에는 ▲조례제정 목적 및 정의 ▲시장 및 축산인의 책무 ▲축산업 육성계획과 지원, 지원제한 ▲위원회 구성·설치, 임기, 위원장 직무 ▲위원회 회의 및 간사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특히 제6조(육성·발전 등 지원 사항)를 통해 가축의 생산·유통·소비 등 단계별 그리고 축종별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관내 축산업을 발전시킬 다양한 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또한 제8조(위원회 설치 및 기능)로 '김포시 축산업 발전 및 육성 위원회'를 설치하고 축산업 발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했다. 배강민 의원은"조례를 통해 김포시 축산업의 육성방안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 경쟁력 제고와 양질의 축산물을 공급하는 등 관련분야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조례를 발의했다”며 제출배경을 밝혔다.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국기원이 메타버스 ‘국기런(KUKKI-Learn)’을 3월 30일 오픈한다. 국기원은 코로나 시국을 맞아 ‘2022년 국기(國技) 태권도 지정의 날 기념식’을 가상공간인 국기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내일 오전 10시부터 4월 1일 오후 6시까지 열리는 국기런은 공식 행사와 부대 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공식 행사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기념식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국기 태권도 지정 기념 영상 시청, 환영사(국기원 이사장), 기념사(국기원 원장), 축사(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그리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축하공연까지 메타버스 안에서 관람할 수 있다. 부대 행사로는 참여형 이벤트인 △태권도 퀴즈(국기원과 태권도 관련 문제) △태권도 게임(타이밍 맞추기)이 마련돼 있다. 국기런 내 곳곳에 준비된 퀴즈 공간에서 정답을 맞히면 경품을 응모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100명), 국기원 기념품 세트(30명), 국기원 50주년 기념 손목시계(20명) 등을 전달한다. 또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지난 3월 27일 저녁 23시경 동안구 관양동 oo지역아동센터에 주차되어있는 봉고차량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하였다. 화재발생 20여분만에 진화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행이 인근 주택가와 지역아동센터로 불이 번지지 않고 조기 진화를 하여 큰 피해는 발생되지 않았다. 이 화재로 차량은 폐차하였으며, 아동센터의 귀가도움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센터장의 한숨섞인 걱정을 토로했다. 지역구 심규순 도의원과 최병일 보사환경위원장은 현장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도 의회 차원의 지원과 시 관할 부서의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