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2025년부터 사용할 AI 디지털교과서가 확정됐습니다 · 초등학교3~4, 중학교1, 고등학교1 / 영어 수학 · 중학교·고등학교 / 정보 AI 디지털교과서가 점진적으로 도입됩니다 · 2025년 : 영어, 수학, 정보 · 2027년~ : 사회, 과학, 역사 ※ 국어, 기술·가정 도입 제외 AI 디지털교과서를 통해 학생 맞춤 수업을 지원합니다 “학생의 학습 수준(속도)을 확인 할 수 있어, 학생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어요.” “학생 정보를 기반으로 토론, 프로젝트 학습 등 참여형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어요.” “AI 디지털교과서가 제공해주는 다양한 자료로 풍부한 수업 구성이 가능해요.” “AI 디지털 교과서가 나의 강점과 약점을 알려 주고 그에 맞는 맞춤 학습자료를 제공해 줘서 필요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어요.” AI디지털교과서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수학) “그래프를 직접 움직이면서 공부할 수 있어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영어) “영어 발음을 교정해 주고 대화할 수 있는 친구가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문화담론 프로젝트’로 일상 속 외로움의 순간을 문화로 치유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한국영상자료원에서는 각각 도서관과 함께하는 마음산책, 인문다큐 영화제를 진행했는데요. 도서 큐레이션 전시, 문학 작품 낭독, 외로움과 관련한 다큐멘터리 상영회 등으로 문화를 통한 치유와 위로를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담론 프로젝트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체험형 반짝 공간 X 외:로움이의 집] · 장소 :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18길 20 · 일정 : 12. 20.(금) ~ 21.(토) 반짝 공간 운영으로 외로움 고립에 관한 토크 콘서트, 외로움 극복 워크숍 등 문화적 처방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인문 행사 X 지역 거점 행사] · 인문 열차 : 인문 강연과 지역 문화를 결합한 열차 운영 · 서점 연계 : 인구 소멸 지역 내 서점에서 강연 전시 등 운영 · 청년 지원 : 지역 청년의 외로움 대응 프로젝트 성과 발표 및 소통회 지원 · 가족 지원 : 공동체 주제 강연 및 단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문 행사 X 중장년 대상 강연] · 장소 : 중장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전열기 사용 유의사항 · 보관 중이던 전열기를 꺼내 쓸 때는 이상 유무를 살피고, 플러그(plug)와 전선, 열선 등이 헐거워지거나 벗겨진 곳이 없는지 확인 후 사용해요. · 시간설정(타이머) 기능을 활용해 중간 중간 사용을 멈추고, 고온으로 사용할 때는 과열에 주의해요. · 외출 등으로 장시간 자리를 비우거나, 사용을 마친 후에는 반드시 전원을 꺼주세요. · 전기난로 사용 시 불이 붙기 쉬운 종이 등의 가연물과 옷·수건 등을 가까이 두지 않아야 해요. · 전기장판은 바닥면이 접히거나 무거운 물체에 눌리지 않게 조심하고, 이불을 겹겹이 덮은 채 사용하지 않아요.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고속도로에서 자율차를 이용한 장거리 고속 화물운송이 시작되고, 2025년 경주에서 개최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주요국 참석자와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자율주행 셔틀이 도입되는 등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4년 하반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9곳을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주요 고속도로, 수원광교, 경기화성, 용인동백, 충남천안, 서울동작 등 6곳이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됐고, 기존에 지정됐던 경북경주, 서울 중앙버스 전용차로, 충청권 광역교통망 등 3곳의 운영구간도 확대됐다. 고속도로신규 시범운행지구는 광역 자율주행 화물운송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4년 7월 '자율주행자동차법'을 개정한 이후 국토부 장관의 최초 지정지구이며, 자율주행 업계의 수요를 반영하여 경부선・중부선 등 주요 물류구간(358km, 총 연장의 약 7%)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내년 초부터 해당 지구에서 자율주행 화물운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상 화물운송 특례허가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농촌진흥청은 11월 29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공공승마장에서 ‘국산 열풍건초 말 산업 이용 확대 학술 토론회’를 개최하고 국산 건초 보급 및 말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학술 토론회에는 연구·지도기관, 말 산업 경영체, 지자체, 학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최근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말 산업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국산 열풍건초 생산 및 이용 사례를 중심으로 말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다. 아울러 △국산 풀사료 열풍건초 생산시스템 개발과 보급 현황(국립축산과학원) △익산시 공공승마장 열풍건초 이용사례(익산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열풍건초 승용마 급여시험을 통한 사료가치 분석(강원대학교) △승마시설 대상 풀사료 이용 현황 및 열풍건초 인식 조사(한국마사회) 등 주제 발표도 있었다. 말 산업 경영체, 지자체 관계자 등 참석자들은 외국산보다 저렴한 국산 건초 이용을 늘려 농가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말 사육 농가 경영 안정화를 꾀하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국산 열풍건초는 풀사료 수분 함량이 30~50% 수준이 되도록 현장에서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농촌진흥청은 11월 28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제2회 애즈티스(ASTIS) 데이터 연계 활용 경진대회’를 열고,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애즈티스, ASTIS) 시스템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 시상했다. ‘애즈티스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 대상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선정됐다. 과학영농 서비스 상담 내역과 기술 보급 사업 참여 이력 등을 애즈티스 시스템을 통해 제공해 농촌지도 서비스의 디지털 변환을 꾀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데이터 기반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등 일하는 방식에 변화를 시도한 점도 신선했다. ‘개인 현장 지원 분야’에서 대상을 받은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수작업으로 하던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문서관리 업무와 시설 이용 예약을 애즈티스 시스템으로 전산화했다. 공정하고 효율적인 업무처리로 농업인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즈티스 시스템은 농업인 등 정책 고객이 농업과학기술정보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운영체제(플랫폼)이다.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하는 모든 자료를 수집·분석해 디지털화하고, 고객이 활용하기 쉽게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기술정보 서비스이다. &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기후변화, 농업인구 감소 등 농업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하여 '2025년도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지원 사업'은 재배 환경ㆍ생육 데이터 등을 분석하여 병해충 발생 예측, 물·영양분 등의 최적 공급 시점 알림, 수확시기 및 수확량 예측 등 농업인의 영농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스마트농업 솔루션을 보급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약 70여 개 솔루션, 3천3백여 농가를 지원했다. 2025년 사업은 2024년 12월 3일부터 2025년 1월 2일까지 약 20개 내외의 컨소시엄을 모집하여 1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솔루션을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2025년도에는 폭우・폭염 등 기상이변으로 농산물의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우선 선정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여, 농업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이정삼 스마트농업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우리나라 스마트농업의 수준을 한단계 높일 수 있는 핵심사업이다.”라면서, “우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은 2024년 12월 9일 오전 9시 엘타워 오르체홀에서‘재활로봇중개연구를 통한 로봇기술의 임상 연계 활성화’라는 주제로'2024 재활로봇 심포지엄'를 개최한다. 이번 재활로봇 심포지엄은 재활로봇의 최신동향과 재활로봇중개연구 우수사례발표 및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논의하고자 개최됐으며, 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했다.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의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은 임상 전문가(재활의학 전문의, 임상 치료사 등)와 기업, 대학교, 연구소, 병원 등이 협력하여 다양한 로봇기술을 재활 임상현장에 적용하는 중개 연구를 통해 재활로봇 활용을 활성화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수행하는 사업이다. 사업단은 재활로봇의 기술 개선부터 임상 연구까지 중개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국립재활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기존의 기술 중심의 연구결과와 임상연구 간의 연계를 촉진하여 임상까지 완료된 재활로봇들의 연구결과가 치료재활 및 일상생활에 활용되도록 기여하고자 한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국방과학연구소는 10여 년간의 개발 끝에 순수국내기술로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 ( Long-range Surface-to-Air Missile) 독자개발 완료에 성공했다. 국과연은 11월 29일 국과연 대전청사 과학관에서 L-SAM 개발의 성공적 완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공군참모총장, 방위사업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발경과와 주요 성과 보고, 대통령 축전 낭독, 장관 축사, 표창장 및 감사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간 윤석열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성공적인 L-SAM 개발종료를 축하하고 관계관들의 노고에 사의를 표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용현 장관은 연구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번 성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용현 장관은 축사를 통해 “L-SAM은 앞으로 우리의 영공을 지키는 ‘수호자’이자 ‘억제자’로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것”이라며,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더라도 우리 군의 견고한 방어망을 뚫을 수 없을 것이며, 도발로 얻는 이익보다 ‘정권종말’이라는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특허청은 최근 10년 간 주요국 특허청(IP5: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에 출원된 이동통신 표준화 기구 기반의 사물인터넷 표준특허를 분석하여 발표했다. 특허청에 따르면 이동통신 표준화 기구(3GPP) 기반의 사물인터넷 표준특허 출원은 2012년 2,401건에서 2021년 12,110건으로 약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71,265건 중 한국 국적의 출원은 19.1%(13,615건)로 3위를 차지했다. 1위와 2위는 중국(33.1%, 23,601건)과 미국(25.9%, 18,482건)이 차지했으며, 일본은 한국에 이어 4위(9.5%, 6,790건)를 차지했다. 한국의 출원 증가율은 25%로 주요국 중 가장 높아 일본과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출원인을 살펴보면 삼성전자(6,181건,16.3%), LG전자(5,219건,13.7%)가 나란히 2위와 4위로 선두권을 기록했다. 1위는 퀄컴(8,094건,21.3%), 3위는 화웨이(5,935건,15.6%), 5위는 에릭슨(3,164건,8.3%)이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전 세계 사물인터넷 표준특허 출원의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특허청은 12월 2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청정수소 기술의 연구개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한국화학연구원(대전시 유성구)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정부의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 신산업 육성 관련 국정과제 달성을 위한 핵심 에너지원인 청정수소 분야의 최신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특허와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화학연구원은 탄화수소, 물, 암모니아 등으로부터 청정수소를 생산, 저장, 운송하는 기술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청정수소 분야의 핵심기술은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정수소 제조 분야의 최신 기술 현황, 특허출원 동향 등을 공유하고, 심사 실무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연구개발 성과를 특허권으로 확보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특허청 좌승관 화학생명심사국장 직무대리는 "수소는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하나이자 우리나라가 글로벌 기술 패권을 선도할 수 있는 미래 성장동력"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2일부터 12월 6일까지 '2024 소프트웨어 주간'을 개최하여 인공지능 혁명 시대의 중심인 소프트웨어 관련 정책과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의 발전 방향을 전망해보는 장을 마련한다. 올해로 열네 번째를 맞는 소프트웨어 주간 행사는 “인공지능 혁명 시대의 중심 소프트웨어!”를 표어로 ➊소통과 협력, ➋미래와 혁신이라는 두가지 주제로 구성된 학술회의, 전시회, 시상식 등 총 13개의 행사가 진행된다. 소프트웨어 주간은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인, 관계자들이 모여 관련 정책,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미래를 조망할 뿐 아니라 학생, 일반인 등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소프트웨어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소프트웨어 분야 최대 규모의 축제이다. 행사 첫날인 12월 2일에는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제25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과 더불어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이 소프트웨어 기술 가치를 기반으로 사업화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투자 관계망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투자유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국방부는 11월 29일 YBM 연수원 (경기 화성시)에서 '2024년 제3회 국방 AI 경진대회'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AI 경진대회는 500여 명이 참가 신청하여 예선 (온라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40명이 본선에 진출했고, 본선 진출자들 (5명씩 8팀)은 YBM 연수원에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동안 진행된 본선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본선 과제는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에 적용하기 위해 자율주행 등의 기술 습득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올해 과제는 예년 대비 난이도가 높았기 때문에 본선에 앞서 참가자들에게 원활한 과제 수행을 위한 학습자료를 제공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했다. 본선 종료 후에는 국방부, 각 군 본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주요 직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들을 축하했으며, 상장과 총 5천 5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참가자 중 “AI FORCE”팀은 주행평가 중 ‘전차 자율주행’ 및 ‘적군 식별’ 부문과 발표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최우수상 (국방부 장관상, 상금 2천만원)을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어려운 분들이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정부는 여러 약자복지 정책을 열심히 추진해 오고 있는데요. 지난 11월 14일부터 23일까지 대한민국정부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 '맘에 쏙! 이 정책!-약자복지편' 투표를 통해 어떤 약자복지 정책이 여러분의 마음에 쏙 들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약자복지 정책은 바로 바로, ‘기준중위소득 인상’ 이었답니다. 기준중위소득은 정부의 74개 복지 지원사업에서 수급자 선정기준 등으로 활용되는데요. 정부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폭넓은 복지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2023년부터 기준 중위소득을 3년 연속 역대 최대 수준으로 인상하고 있어요! 또 올해 생계급여 선정기준도 7년 만에 확대하는 등 저소득층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2025년 기준 중위소득은? - (1인) 239만 2,013원 - (2인) 393만 2,658원 - (3인) 502만 5,353원 - (4인) 609만 7,773원 - (5인) 710만 8,192원 - (6인) 806만 4,805원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학교 주변 안전, 어린이가 스스로 지켜요!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 앞 등하굣길에 간혹 위험한 사건사고가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우리 안전을 우리 손으로 지키겠다는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 어린이 눈높이에서 위험요소도 찾아보고 또 신고도 해보고 그러면서 안전 의식까지 높일 수 있으니 정말 좋은 거 같아요. 2025년에도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를 모집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려요!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는 11월30일까지 모집중이며, 신청 방법 등은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