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운동으로 분비되는 근육호르몬 바이글리칸(Biglycan)이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과 지방간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의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온라인 게재 됐다. 국내 메타분석 연구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13.1%가 근감소증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70~84세 노인 대상 연구에서는 남성 21.3%, 여성 13.8%가 근감소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감소증은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라 나이가 들면서 근육의 양, 근력, 근기능이 비정상적으로 감소하는 질환이다. 이는 활동장애 및 노인성 만성질환을 유발하고 예후를 악화시키는 위험인자로 사망 위험을 약 3배 이상 높여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협한다. 국립보건연구원 내분비·신장질환연구과 연구진은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CBI) 전사체 오픈 데이터셋 및 혈장 단백체 분석을 통해, 노화로 인해 감소하는 근육 호르몬인 마이오카인(myokine)에 초점을 맞춰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겨울철 꼭 지켜주세요! 화재·폭발사고 예방 안전수칙 특히, 더 조심해야 하는 겨울철 화재·폭발사고 겨울철 건조한 기후에는 정전기로 인한 화재 발생이 증가하고, 강풍으로 화재확산 위험이 증가해요. ■ 겨울철에 발생한 화재·폭발 사고사례 · 정전기 관련 - (2024) 배압기에 원료를 투입한 순간 정전기로 인한 화재·폭발 - (2022) 폐수처리조 내 작업 중 정전기로 인한 화재·폭발 · 화기작업 및 난방기구 사용 관련 (2025) 공사현장에서 용접작업 중 화재 발생 (2020) 전기난로 주변에서 우레탄폼 용기가 가열되어 폭발 ■ 정전기로 인한 사고 예방 안전수칙 ① 작업 전 제전장치를 사용한 정전기 제거 ② 제전복·대전방지용 안전화 착용 ③ 설비에 접지·본딩을 통한 정전기 억제 ④ 작업장 내 유증기가 체류하지 않도록 주기적인 환기 ■ 화기작업·난방기구로 인한 사고 예방 안전수칙 ① 화기작업 시 주변 가연성 물질 사전 제거 ② 화재감시자 배치 및 불티비산방지 조치 ③ 난방기구 과열방지를 위해 사용 후 전원차단 ④ 소화설비 및 비상대피시설 설치·관리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 FIU, 가상자산 악용 초국경 범죄 자금세탁 차단에 총력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가상자산업계와 협의회를 열고 다음과 같은 방침을 안내했습니다. - 가상자산업계와 협력하여 범죄집단 의심거래를 발굴, 거래제한 등 조치 - 국경간 가상자산거래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범죄의심계좌 정지제도」 도입 추진 ■ 새도약기금 소각식 개최 상환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명된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보훈대상자 7만 명의 채권(1.1조 원)을 1차 소각했습니다. 10월 출범한 새도약기금은 약 두 달 만에 총 6.2조 원의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하였고, 이를 통해 약 42만 명이 오랜 추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 및 국제금융협력포럼 개최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일본 금융청은 제9차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정책방향과 주요 정책과제 우선순위를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제10차 국제금융협력포럼에 참석하여 디지털 시대 금융정책 방향과 공공부문 역할을 논의하였습니다. ■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을 위해 국민성장펀드 출범 대한민국 20년 성장엔진을 위한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도전적 연구 개발(R&D)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12월 16일부터 2026년 1월 15일까지 ‘한국형-문샷 사업(프로젝트)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샷(Moonshot)은 1969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달 탐사선을 발사한 아폴로 사업(프로젝트)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당시 기술적으로 거의 불가능해 보이던 도전에 착수한 데서 비롯됐다. 오늘날에는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목표를 상징하는 용어로 널리 사용된다.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한국형-문샷 사업(프로젝트)’은 미래 전략기술을 육성하고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명확한 임무를 정해 연구 개발에 과감하게 도전하는 사업이다. 기술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로 자문단을 구성하여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 청정에너지, 가사·돌봄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희토류 저감 기술,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등 관련 사업을 기획 중이다. 전문가 기획과 함께,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연구자와 일반 국민의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국가 전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질병관리청과 네이버는 12월 15일부터 Q-CODE(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와 네이버출입증을 연계한 ‘네이버 검역정보사전입력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 질병관리청은 검역법에 따라 국내로 감염병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지역을 방문한 사람에게는 입국 시 개인정보와 함께 방문 국가, 증상여부 등 건강상태질문서를 작성해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Q-CODE는 해외 입국자가 건강상태질문서 내용을 모바일로 사전 입력하여 QR코드를 발급받고, 신속하게 입국 검역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 네이버 Q-CODE 연계 서비스를 이용하면 네이버 회원 정보가 자동으로 연동되어 Q-CODE 입력시 필요했던 11개 항목의 개인정보 중 6개 항목은 입력을 생략하고 단 5개 항목만 입력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네이버에서 ‘네이버 검역정보사전입력’을 검색하거나 네이버앱 메뉴를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질병관리청의 Q-CODE 누리집에서도 접속 링크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는 “네이버와 질병청은 Q-CODE, 네이버 출입증을 연계해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농촌진흥청은 약용작물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약리 성분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수확 후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약용작물의 약리 성분은 수확한 뒤부터 바로 변화하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세척·건조 후 골라내는(정선) 것이 좋다. 세척= 맑고 깨끗한 물로 이물질을 제거하되, 수용성 약리 성분이 물에 녹아 나올 수 있으므로 세척 시간이 너무 길지 않게 조절한다. 또한, 세척 후에는 습한 환경에서 미생물이 번식하지 않도록 충분히 말린다. 최근 고압 분사 세척기로 오염을 털어내는 방법도 많이 쓰이고 있다. 건조= 생약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과정이다. 자연 건조할 때는 공기 흐름이 원활한지 꼭 확인하고, 그늘이나 햇볕에서 자칫 변질되지 않도록 잘 살핀다. 건조기를 사용할 때는 작물 특성에 맞는 온도(대부분 60℃ 이하)를 지켜야 한다. 작약·도라지·황기는 약 40도(℃), 오미자는 40∼50도(℃), 백출은 약 50도(℃)가 알맞다. 바로 건조하기 어렵다면 바람이 잘 통하고 비가 들지 않는 곳에서 호흡 열을 식힌 후 임시 보관한다. 저장= 포장재는 청결하고 안전한 것을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농촌진흥청은 노령견의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하고 면역 기능을 개선하는 데 흑염소 고기가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흑염소 고기는 저지방·고단백 식재료로 칼슘, 철분, 비타민 등이 풍부해 예로부터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러한 흑염소 고기가 노령견의 장내 환경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15세 노령견 12마리에게 흑염소 생고기를 고압으로 압출한 시험 사료를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 일일 에너지 요구량 기준에 맞춰 4주간 급여한 뒤 장내 미생물 변화를 비교했다. 그 결과, 염증 반응과 연관성이 보고된 장내 미생물군(펩토스트렙토코쿠스과)은 38.4% 감소하고, 장 점막 보호 및 장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는 유익균(라크노스파라과)은 82.5%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는 노령견의 장내 미생물 균형 유지에 흑염소 고기가 도움이 된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초 연구 결과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향후 기술이전을 통해 기능성 반려동물 사료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법무부는 범죄를 저지른 정신질환자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재활을 위해 국립법무병원에 AI 기반 행동분석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국립법무병원에서 생활하는 발달장애가 있는 피치료감호자가 자해나 난동을 부리는 등 공격적인 행동을 하거나 이상행동을 하는 경우 실시간으로 행동을 감지하여 의료진에게 알려준다. 의료진은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토대로 공격·이상행동 징후를 발견하여 선제적으로 개입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국립법무병원 내 발달장애인의 안전을 확보함은 물론, 개인별 행동의 원인과 특성 등 객관적인 정보를 활용하여 더욱 정교하고 효과적인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부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치료시스템 도입으로 발달장애가 있는 피치료감호자의 치료·재활 및 관리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데이터를 분석하고 임상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결국 의료진의 몫이기에 국립법무병원에서 생활하는 정신질환자의 치료·재활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전문 의료진들의 아낌없는 관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에서 AI로 생성한 의사 등 전문가가 식품을 광고하거나, 일반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에 대해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식품판매업체 16개소를 적발해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요청, 수사의뢰하고 해당 게시물은 접속 차단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0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누리소통망(SNS) 등에서 식품을 부당광고하는 게시물을 모니터링한 후 해당 업체에 대해 현장조사도 실시했다. 점검 결과 AI로 생성한 전문가 영상 등을 활용해 부당광고한 업체는 12개소로 약 84억 원 상당의 식품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위반 내용은 ▲‘방광염 완치’, ‘전립선 비대증 회복 가능’ 등 질병 예방·치료 효능이 있는 것처럼 표현해 광고한 5개소 ▲일반식품을 ‘위고비와 같은 작용 기전’, ‘염증성 지방부터 먼저 녹여’ 등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도록 광고한 3개소 ▲‘세포 자체 회복 능력을 올려줌’, ‘피부가 깨끗해짐’ 등 거짓·과장 광고한 4개소 등이다. 또한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AI 시대 우리 아이들의 미래'라는 주제로 겨울방학 과학교실과 과학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술이 일상으로 깊숙이 스며든 시대 “우리 아이는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할까?” 고민하는 부모님들의 궁금증을 담아, 학생들이 그 해답을 직접 체험하며 찾을 수 있는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AI·로봇·모빌리티 등 미래 기술을 중심에 둔 실습·탐구형 교육으로 구성해, 아이 스스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해보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겨울방학 미래인재 과학교실은 유아(2019년생)부터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1월 6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운영된다. 총 22개 주제, 42개 반으로 구성된 프로그램 중 ‘AI비전 자동차 스마트 마퀸’에서는 이미지 인식 원리를 기반으로 자동차가 움직이는 과정을 실험하고, ‘AI 스마트 월드’에서는 과학원리와 인공지능이 결합된 생활환경을 직접 만들어본다. ‘로봇부터 AI까지!’처럼 로봇에서 AI까지의 종류와 변화를 탐구해보는 강좌와, 현직 교사가 개발한 융합 콘텐츠 ‘과학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도 포함되어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은 12월 15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서울 중구)에서 '2025 재활로봇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재활원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에서 수행 중인 다양한 재활로봇중개연구를 소개하고 국내 재활로봇 연구 분야(산‧학‧연‧병) 연구자들이 연구 결과를 공유하면서 재활로봇중개사업을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재활로봇 핵심 연구 발표·토론 부문과 재활로봇중개연구 포스터 전시 부문(재활로봇중개연구용역 및 재활로봇중개내부연구)으로 구성되어 성과 전시와 학술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통합형 행사로 운영됐다. 발표 및 토론 부문에서는 ▲ 우수사례 1: 사업 현황, 신경근 협응, 지식재산권 및 발목 재활 ▲ 'Keynote' 척수 자극 및 로봇 융합 ▲ 우수사례 2: 바이오피드백, 어깨·하지·로봇 및 양팔협응 ▲ 우수사례 3: 보행 외골격, 중재 검증, AI 운동평가 및 인허가 등 총 4가지의 부문으로 구성되어 재활로봇 기술의 최신동향과 재활로봇중개연구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미래 재활로봇 산업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재활 로봇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보건복지부는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콘래드 서울 호텔(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제18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동아시아 핵심 협력국인 한․중․일 3국 간 공통의 보건 문제를 확인하고 포괄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 3국 합의로 순환 개최되는 올해 회의는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이 의장으로 주최했으며, 일본은 후생노동성 우에노 겐이치로 (Ueno Kenichiro)장관, 중국은 레이 하이챠오(Lei Hai Chao)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장관을 대신하여 펑 용(Feng Yong) 국제협력국장이 수석 대표로 참석했다. 또한,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소(WPRO) 사이아 마우 피우칼라(Saia Ma’u Piukala) 사무처장과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CS) 이희섭 사무총장도 참관인(Observer) 자격으로 함께 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8년 동안 3국이 쌓아온 보건 협력의 연속성과 신뢰에 감사를 표하면서,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이 견인하는 보건의료 환경변화, 인구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라는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3일부터 1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정보보호연구반(SG17, 수석대표: 순천향대 염흥열 교수)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신규 표준화 항목 13건이 승인, 국제표준 13건이 사전채택, 국제표준 1건, 기술보고서 1건 및 오류정정서 1건이 최종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회의에는 전 세계 66개 회원국 482명(온·오프라인 병행)의 전문가가 참석했고, 우리나라는 다양한 산학연 관계자들로 구성된 76명의 국제 보안 표준 전문가가 참석하여 우리나라가 제안한 총 80건의 국내 정보보호 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본 국제회의에서는 총 221건(중국 84건, 한국 80건, 유럽 20건, 일본 9건, 기타 28건)의 기고서가 논의됐으며, 우리나라의 기고서 점유율(36%)은 중국(38%)에 이어 두 번째였다. 구체적으로,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종단 간 암호기술을 양자키 분배 네트워크에 적용하기 위한 보안 표준, ▲디지털 신분증에서 특정 정보만을 선택해서 제공할 수 있는 보안 기능, ▲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중증 천식 환자의 전신 스테로이드 사용 실태와 부작용 위험을 분석하고, 환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문헌고찰과 전문가 합의의견을 도출하여 국내 환자에게 적용 가능한 전신 스테로이드 감량 기준(프로토콜)을 마련했다. 이번 기준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국문 학술지에 의견서 형태로 게재됐다. 중증 천식은 증상 악화가 잦고 치료 난도가 높아 일부 환자는 전신 스테로이드에 장기간 의존하게 된다. 그러나 전신 스테로이드를 단기간 반복 사용하거나 장기간 사용할 경우 다양한 부작용이 유발되고, 이러한 부작용은 호르몬과 대사 기능, 면역계, 심혈관계, 신경계 및 근골격계 등 신체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중증천식 레지스트리에서도 등록환자의 약 18%가 6개월 이상 장기간 전신 스테로이드를 복용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 각국에서 천식환자에서의 스테로이드 사용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자국민들에 맞는 감량 프로토콜을 마련하여 임상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의견서는 국내 환자들의 임상적 특성 및 진료환경 등을 반영해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보건복지부는 12월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국가중의약관리국과 한국과 중국 간 전통의약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전통의약 산업의 발전과 양국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제18차 한·중 전통의학협력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한국과 중국은 1995년 첫 위원회 출범 이후 18차례에 걸쳐 양국의 기관 간 전통의약 분야 기술교류 및 협력사업 등을 이어오며, 세계 전통의약의 발전을 선도해왔다. 이번 회의에 앞서 중국 베이징에 소재한 서원병원을 방문하여 한중 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간 우호 관계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중국 내에서 중의약이 최첨단 기술과의 결합으로 발전해가는 현황 및 다양한 질환에 활용되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바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어서 12일 개최된 본회의에서는 ▲ 전통의약 학술·연구 협력 및 인적교류 강화, ▲ 공공 보건 영역에서의 전통의약 교류 확대, ▲ AI·빅데이터 기반 한·중 전통의약 산업 발전 추진, ▲ 글로벌 전통의약 협력 등의 주요 의제를 논의하고 양국 간 실질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