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서울', AI·딥테크 스타트업 무대 키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AI·딥테크 등 미래 전략산업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서울’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창업허브 중심 창업지원, AI·딥테크 투자 확대,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강화, 대·중견기업 협력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창업생태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1,800여 개 기업 대상 입주·보육, 해외 진출 등 지원을 통해 지원기업 4,259억 원 투자유치, 6,422억 원 매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1,617개사 지원, 투자유치 3,307억 원, 매출 5,459억 원 대비 월등히 성장한 수치다.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투자시장 위축 등으로 창업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빠르게 실험하고 시장에 적용하는 스타트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투자, 기술협력, 글로벌 진출 지원을 연계한 창업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창업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업 단계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해 도전하는 창업가들이 모이고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