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지난 12일 평택시 0세아전용어린이집 19개소로부터 총 210만 원의 성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각 어린이집의 학부모, 교직원, 원장들이 뜻을 모아 진행한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지난 7월 25일에는 아동을 보호하는 시설인 야곱의 집에 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으며, 이번 전달식에서는 평택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10만 원을 전달했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어린이집 운영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신 평택시 0세아전용어린이집 19개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평택시 0세아전용어린이집 대표 홍옥분 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으며, “특히 이런 뜻깊은 일에 평택시 0세아전용어린이집이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이 모든 것은 함께하신 원장님들의 마음과 정성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신 평택시 0세아전용어린이집 19개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정성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시 0세아전용어린이집은 총 19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영아 발달 특성에 맞춘 보육환경을 제공하는 특화형 어린이집으로 경기도가 지정하고 평택시가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