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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3R. 단독 선두 최진호, T3 이형준 인터뷰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최진호 인터뷰]

 

1R : 8언더파 64타 (이글 2개, 버디 4개) 3위

2R : 3언더파 69타 (버디 4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 T2

3R : 5언더파 67타 (이글 2개, 버디 3개, 보기 2개)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 단독 선두

 

- 단독 선두로 3라운드 경기를 끝냈다. 오늘 경기 소감은?

 

어제보다 샷감이 좋아져 어렵지 않게 플레이를 했다. 4번홀(파5)과 11번홀(파5) 2개 홀에서 이글을 기록해 잘 풀어나갈 수 있었다. 4번홀 이글은 3번 우드로 쳐도 잘 맞아야 올라가는 거리였는데 잘 맞아 떨어졌고 약 8m 정도 퍼트가 들어갔다. 경기가 좋게 풀려나가는 느낌이었다.

 

- 상대적으로 2라운드에서 조금 주춤한 것 같았다. 어제 경기와 오늘 차이가 있었다면?

 

1라운드에서는 페어웨이를 잘 지켰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이 많이 없었다. 어제는 러프에서 조금 더 많이 쳐서 그린에 올리지 못하고 그린 주변에서 막는 플레이를 하느라 조금 힘들었던 것 같다.

 

 

[이형준 인터뷰]

 

1R : 9언더파 63타 (이글 2개 버디 5개) 공동 선두

2R : 이븐파 72타 (버디 3개, 보기 3개)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 T7

3R : 4언더파 68타 (버디 7개, 보기 3개)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 T3

 

- 3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오늘 경기 어땠는지?

 

어제 아쉬웠던 부분을 오늘 만회한 것 같아 후련하다. 경기 중간에 조금 흔들렸던 때가 있었는데 그렇게 큰 실수가 아니라 걱정은 안 되는 부분이라서 내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바람을 충분히 보지 못해 쇼트 아이언을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핀과 멀리 떨어진 곳에 온을 시켜 3퍼트가 나온 점들이 아쉽다.

 

- 최근 경기력이 많이 좋아졌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샷에 대해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좋은 라이에서도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요즘에는 그런 부분이 확실히 좋아졌고 오히려 버디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이 차이인 것 같다.

 

- 2022년 우승 이후 약 2년 9개월만에 우승 기회인데?

 

꼭 이번 대회가 아니더라도 요즘 컨디션이 좋아서 기회는 계속 올 것 같다. 컨디션을 어떻게 관리 하느냐에 따라 우승 시기가 달라지는 차이일 것 같고 계속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는 것을 보니 조만간 우승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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