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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 FR. 우승자 이태훈 인터뷰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 이태훈 인터뷰

 

1R : 2언더파 69타 (버디 4개, 보기 2개) T9

2R : 1언더파 70타 (버디 5개, 보기 4개) 중간합계 3언더파 139타 T7

3R : 1언더파 70타 (버디 2개, 보기 1개) 중간합계 4언더파 209타 단독 선두

FR : 1언더파 70타 (버디 3개, 보기 2개)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 우승

 

-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우승 소감과 오늘 경기 돌아보면?

 

정말 어려운 코스에서 경기했다. 대회기간 동안 바람도 강하게 불었다. 그린스피드가 3.8이라고 했는데 내리막 경사에서는 더 빠르게 느껴진다. 연장전에서 멋있게 경기를 끝냈다. 버디로 이기게 돼 기분이 좋았다.

 

- 우승의 원동력을 꼽아보자면?

 

일단 지난해 퍼트가 잘 안 됐고 와이프 말을 듣고 퍼터를 말렛 퍼터로 바꿨다. 퍼터를 바꾼 뒤 ‘BNI 인도네시아 마스터즈’에서 우승도 하고 계속 잘 되고 있다. ‘BNI 인도네시아 마스터즈’ 우승 2주 전에 교체했다. 또한 17번홀(파3)의 버디도 우승의 원동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핀까지 약 11m 남았고 라인이 잘 보여 버디에 성공할 수 있었다. 꼭 넣으려고 했다. 이어진 18번홀(파4)에서 파를 기록하면 연장전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 결혼은 언제 했는지?

 

결혼식은 아직 안 올렸다. 혼인 신고는 올해 했다. 딸은 15개월이고 이름은 이루다이다. 와이프는 골프를 좋아한다. (웃음) 나한테는 회장님 같은 사람이다.

 

- 그동안 금융 기업이 주최하는 대회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음… 일단 금융 기업이 아무래도 돈이 많지 않을까? 잘하면 메인 스폰서 후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있다.

 

- 올 시즌 계획은?

 

일단 아시안투어와 KPGA 투어를 50:50으로 병행할 것이다. 해외투어에 도전도 해보고 싶다. 콘페리투어에서 뛴 적도 있고 PGA투어 큐스쿨에 응시하고 싶은 바람이 있다. 또한 현재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대회에 출전하고 있기도 하다. 인터내셔널 시리즈 랭킹 7위인데 LIV골프 출전권을 받을 수 있는 1위도 노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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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미군 공여지 제도 개선·활용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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