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 이태훈 인터뷰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 이태훈 인터뷰

 

1R : 2언더파 69타 (버디 4개, 보기 2개) T9

2R : 1언더파 70타 (버디 5개, 보기 4개) 중간합계 3언더파 139타 T7

3R : 1언더파 70타 (버디 2개, 보기 1개) 중간합계 4언더파 209타 단독 선두

 

-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오늘 경기 어땠는지?

 

일단 매 홀 파로 마무리하자는 생각으로 경기했다. 페어웨이도 여러 번 놓쳤는데 ‘파 세이브만 하자’고 다짐하면서 경기했다. 경기 내내 집중력을 잘 유지했다. 핀 위치는 정말 어려웠다.

 

- 지난해 아시안투어 우승도 했다. KPGA 투어에서 우승은 없었지만 최근 몇 년 간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데? 비결이 있다면?

 

퍼트 연습을 정말 많이 하고 있다. 짧은 퍼트는 반드시 넣고자 한다. 거리감이 좀 있는 퍼트는 욕심 없이 2번의 퍼트로 나눠서 마무리한다는 생각으로 임한다. 이게 안정적인 활약의 비결인 것 같다. 또 그동안 블레이드 퍼터를 사용하다 지난해 우승한 ‘BNI 인도네시아 마스터즈’ 2주 전에 말렛 퍼터로 바꿨다. 그 뒤 우승도 하고 계속 사용하고 있다. 느낌이 정말 좋다.

 

- 최종라운드 전략은?

 

코스 내에 바람도 강하게 불고 그린도 정말 빠르다. 최종라운드 핀 위치도 당연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일에는 안전하게 코스 공략을 하다 기회가 오면 버디를 노리는 전략을 세울 것이다.

 

- 2017년 ‘제33회 신한동해오픈’, 2021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다. 금융 그룹 주최 대회서만 2승을 올렸는데?

 

이번 대회서도 우승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

 

- 예상하는 우승 스코어는?

 

6언더파 또는 7언더파에서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미군 공여지 제도 개선·활용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참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27일 ‘경기도 미군 공여지 및 주변지역 지원제도 개선과 반환공여구역 활용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미군 공여지 및 반환공여구역 현황과 개발 지원 원인 분석 ▲국내외 사례 및 법제도 비교 ▲경기도 조례 및 지원제도 개선 방안 ▲개발기금 운영 개선 및 재원 확보 방안 ▲특별법 제정 등 입법 방향 제시를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책임연구자인 대진대학교 소성규 박사는 “미군 공여지 문제는 단순한 개발 이슈를 넘어 국가와 지역 간 책임 분담, 재정 구조, 법제도의 한계가 복합적으로 얽힌 사안”이라며 “국내외 사례 분석과 현장 중심 연구를 통해 경기도에 특화된 정책 모델과 실질적인 입법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윤충식 의원은 “경기도는 그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만큼, 이제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가로 막는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