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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2025 KPGA 투어 선수 세미나’ 개최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강원 춘천 소재 엘리시안 강촌 그랜드볼룸에서 ‘2025 KPGA 투어 선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번 시즌 K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를 대상으로 펼쳐졌으며 ▲ 2025 KPGA 투어 운영 방안, ▲ 중요 골프 규칙, ▲ 스포츠 윤리 교육, ▲ 도핑방지 교육 등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2025 KPGA 투어 선수 세미나’에 참석한 김홍택(32.DB손해보험)은 “투어에서 뛰는 선수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가득했다”라며 “특히 골프 규칙과 관련해서는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부분에 대해서도 확실히 알게 됐다. 유익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올해 KPGA 투어에 첫 입성하게 된 ‘루키’ 허성훈(22)은 “먼저 투어 선수 자격으로 이렇게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게 돼 개인적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세미나를 통해 투어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다. 신인 선수로서 되짚어야 할 부분도 있었다. 덕분에 투어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5 시즌 KPGA 투어는 강원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1. 7,181야드)에서 17일부터 개막하는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주관방송사인 SBS골프2를 통해 1, 2라운드는 오후 1시부터 저녁 6시, 3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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