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예술, 자연을 향유하는 강동아트센터 ‘뜨랑’

강동아트센터 실내와 옥상에 ‘안뜨랑’, ‘바깥뜨랑’ 조성 및 개방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강동구는 강동아트센터(동남로 870) 실내와 옥상에 정원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7일 전했다.

 

구는 지난 2024년 산림청 ‘생활밀착형 숲(정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강동아트센터 내 2개 ‘뜨랑’(뜰의 방언) 조성을 최근 완료했다.

 

강동아트센터의 지하 주차장과 지하 1층 내부를 이어주는 공간에 조성된 ‘안뜨랑’은 방문객들에게 첫인상에서부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분위기를 선사하며, 공연을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대기 공간을 제공한다.

 

지상 2층 옥상에 조성된 ‘바깥뜨랑’은 야외테이블을 자유롭게 배치하고 포토존을 마련하여 방문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넓은 야외공간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는 ‘바깥뜨랑‘을 소규모 야외 공연무대, 버스킹 장소로도 활용할 예정이며, ‘어린이 꽃 심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이현삼 푸른도시과장은 “단순히 문화생활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자연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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