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국기원,‘국기원(KUKKIWON)’제5호 발간

12월 10일(화) 연간지 형태 첫 발간 … 2024년 한 해 다양한 소식 담아내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국기원이 ‘국기원(KUKKIWON)’ 제5호를 발간했다.

 

올해부터 제작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계간지에서 연간지 형태로 변경, 2024년 한 해 동안 국기원이 추진한 주요 행사 및 사업과 태권도계의 다양한 소식을 담아냈다.

 

국기원은 지난 2023년 5월 ‘국기원(KUKKIWON)’ 재창간 제1호를 시작으로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과 소식을 공유함으로써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소식지를 발간해오고 있다.

 

국배판(210x297mm), 136쪽의 국‧영문 2종으로 제작한 이번 책자는 △표지 이야기 △길 △미래 △대동 △탐구 △삶 △특집 △조사 △유산 △소식 등으로 구성돼 있다.

 

‘표지 이야기’에서는 창단 50주년을 맞은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걸어온 반세기 역사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범단이 나아갈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유례없이 뜨거운 격파 대축제가 펼쳐졌던 ‘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을 다룬 ‘대동’편을 통해 정상민 사범(거인회 소속)을 비롯한 국내외 격파 고수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삶에서 격파가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30주년을 맞은 태권도가 가진 의미와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만들어 낸 감동과 환희의 순간들을 생생한 사진들과 함께 ‘특집’편에서 다채롭게 풀어냈다.

 

‘탐구’와 ‘조사’편은 국기원에 국한되지 않고 태권도와 인성교육, 실버 태권도, 장애인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등 태권도의 다양한 주제를 다룸으로써 학술적 가치를 더했다.

더불어 이번 호는 노순명 국기원 행정부원장을 비롯해 격파왕 설민지 사범, 미국 김우섭 관장, 품새 천재 이주영 선수, 태권도 9단 부부 등 국내외 태권도인들의 인터뷰도 싣고 있어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국기원과 태권도가 지나온 2024년 한 해를 정리하며 또 하나의 소식지를 발간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단순한 소식지를 넘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다가올 새해를 희망차게 준비하고,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을 하나로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기원(KUKKIWON)’은 비매품으로 국내외 태권도 유관단체, 체육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국기원 누리집에서 전자책으로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한편 국기원은 보다 많은 태권도인이 소식지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국내(KPS, Kukkiwon Promotion System)와 해외(KMS, Kukkiwon Membership System) 심사추천권자의 전자우편 주소로 전자책 접속 링크를 발송할 예정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정동혁 의원, “예산이 없어서, 지원이 없어서”...문화·예술·체육인 어려움 해결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동혁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이 지난 9일 열린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성과 점검을 계기로, 장애인체육을 넘어 체육 전반과 문화·예술 정책까지 관통하는 문화체육 예산 구조의 문제를 지적하며 실질적인 재정 보완과 추경 예산 반영을 촉구했다. 정동혁 의원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열린 강릉을 방문했는데 경기도가 종합 2위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묵묵히 헌신해 온 선수들과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 우승을 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사례를 언급하며 “강원도는 최근 3년간 장애인체육 예산을 약 40% 증액하고 올해만 67억 원을 투입해 훈련비와 장비 지원은 물론 선수들의 생계와 훈련을 동시에 보장했다”면서, “이번 성과는 선수 수가 아니라 정책 선택과 투자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경기도가 예산을 적게 줬기 때문에 우승을 하지 못 했다는 단순한 결과론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도, “대한민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가 전국대회 현장에서 여전히 ‘예산이 부족해서’,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