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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현장형 연구활동 성과 공유

‘24년도 시군정책협력단 및 연구회 활동 성과교류회 개최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연구원은 6일 연구원에서 올해 연구회 및 시군정책협력단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연구회는 현장형 정책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공동 연구 및 정책을 제안하기 위한 자율적 운영을 원칙으로 하며, 시군정책협력단은 도내 15개 시·군의 맞춤형 정책연구 및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에는 총 11개의 연구회가 현장 중심 세미나, 현장 견학 및 교육 등 36건의 연구활동을 실시한 것으로 집계됐고, 특히 서천 장항생태산업단지 주변 환경노출저감 및 건강증진 방안 등을 마련한 환경복지연구회, 충남도 야간경제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관광 이벤트 △야간경관 콘텐츠 및 경관계획의 통합 추진 △숙박 등 관광인프라 개선 등 총 5개 분야 정책과제를 도출한 야간경제관광연구회가 눈에 띄었다.

 

또한, 시군정책협력단은 과학기술진흥본부와 라이즈센터 등의 연구자원 확대에 따라 15개 시·군별 약6~7명의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에는 김태흠 도지사의 시·군 방문과 연계한 지역 현안 발굴은 물론, 당진시 기업혁신파크 선정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수상, 홍성군 고미당마을 경관협정사업의 국무총리상 수상, 금산군과 함께 하는 개원기념행사 등 다양한 정책지원과 협력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백운성 연구기획단장은 “충남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형 연구는 연구원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가장 가치있는 활동”이라며 “내년에 연구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자문·컨설팅, 현안과제 발굴·해결, 외부 전문가 활용, 시·군 특성에 맞는 연구진 구성 등 현장 중심의 연구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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