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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과학영농 기술지원 혁신상 ‘최우수’ 수상

도 농기원, 과학적 농업기술 현장지도 기반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등 역할 기여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주관 ‘2024 식량작물 및 과학영농 분야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과학영농 기술지원 혁신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과학영농 기술지원 혁신상은 매년 전국 도 농업기술원 대상으로 과학적 농업기술 현장지도 기반 구축과 분석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혁신적 역할을 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기술원은 시설재배지 중심 지역특화작목 안전 생산 분석 확대를 위해 농산물안전분석실 9곳을 구축, 2년간 무료로 1만 9000여 점의 농약잔류분석을 통해 51억여 원의 농업인 경영비를 간접지원했다.

 

도내 축산농가의 법정 의무검사도 2년간 무료로 1만 3000건 시비처방해 연간 9억원의 경영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보령시와 서천군에 도비 40억원을 투입해 과학영농 종합분석 ‘원스톱(ONE-STOP) 서비스’ 기반 구축 및 시범운영 중이다.

 

기술원은 내년에도 축산농가의 지속적 혜택을 위해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 지원 사업비 4억 8000만원을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다.

 

손변웅 기술보급과 지도사는 “도내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보다 정확한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 관리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과학영농 서비스를 강화해 영농 경영비 절감과 안전먹거리 생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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