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도청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리더십으로 지역사회 희망 더해

‘리더19’ 동아리, 2030 효행 봉양 프로젝트 성공적 마무리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 작업치료학과의 리더십 동아리 ‘리더19’가 창립 첫해부터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오는 6일 수료식 및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리더19’는 올해 4월 창립 이후 약 8개월간 지역사회와 협력해 2030 효행 봉양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네 차례의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리더19’는 전공기반 리더십 함양을 목표로 작업치료학과 재학생 17명이 모여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면서 학과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노인 세대와의 상호작용과 지역사회 지원을 통해 ‘효행’이라는 가치를 되새기는 데 주력했다.

 

학생들은 △작업치료 기반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 제공 △전문적 상담과 케어 활동 △맞춤형 재활 보조기구 제작 등 전공지식을 활용한 활동을 진행해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

 

6일 열리는 수료식 및 경진대회에서는 리더19의 1년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개발한 창의적인 프로그램과 봉사활동 성과를 발표하며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작업치료 전문가로서의 비전을 제시한다.

 

경진대회는 지역민, 학과 교수진,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리더19의 성과를 격려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리더19를 지도한 김미점 교수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열정을 보여준 덕분에 학과의 긍정적 이미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이 리더십과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이번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발판 삼아 지역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생활’결연식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본청 3층 백운홀에서 신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 생활' 결연식을 운영했다.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 공무원의 조기 직무 역량 향상과 공직 가치 함양을 지원하고, 선후배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여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명칭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 생활'은 선배들의 조력을 통해 현재의 낯선 업무를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공직자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결연식에는 지원단장, 멘토, 멘티 등이 참석하여 멘토 그룹별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연간 활동 계획을 직접 설계하며 실질적인 목표를 공유했다. 특히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제작한 맞춤형 기초 교육 자료인 '신규공무원을 위한 성장입문서'를 활용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월 1회 이상의 정기적인 대면 만남을 통해 직무와 정서 영역을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임영남 행정과장은 “새로운 길을 시작하는 여러분의 설렘이 공직자로서의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