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도청

충남도립대, 이기일 복지부 차관 초청…연금개혁 특강

청년 세대 신뢰와 형평성 위한 연금 개혁 추진 방향 발표 등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립대학교는 지난 12일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초청해 연금 개혁의 중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연금 개혁의 핵심 당사자인 청년 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기획된 자리로, 약 200여 명의 재학생과 교직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기일 차관은 강연에서 연금 개혁의 시급성과 미래 세대의 부담 경감을 강조하며, “현재 연금 제도를 유지한다면 청년들이 감당해야 할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며, “연금 개혁은 청년들의 안정된 노후와 재정적 지속 가능성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보험료율 인상, 소득대체율 조정, 자동조정장치 도입 등 다양한 개혁 방안을 통해 공적 연금의 재정 안정성을 확보하고, 세대 간 형평성을 맞추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강연에서 이 차관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연금 개혁 추진계획의 주요 원칙을 다시금 강조했다.

 

이 차관은 “청년이 가장 많이 내고 가장 늦게 받게 되는 현 상황에서는 청년 세대가 연금을 신뢰하기 어렵다”며, “연금의 지급 보장 명문화와 연금제도의 투명성 강화로 청년 세대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를 위해 정부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간담회 및 공론화를 추진하며, 청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특강은 연금 개혁의 추진 배경과 정부의 노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충남도립대는 향후 연금 개혁에 대한 청년층의 이해와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생활’결연식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본청 3층 백운홀에서 신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 생활' 결연식을 운영했다.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 공무원의 조기 직무 역량 향상과 공직 가치 함양을 지원하고, 선후배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여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명칭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 생활'은 선배들의 조력을 통해 현재의 낯선 업무를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공직자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결연식에는 지원단장, 멘토, 멘티 등이 참석하여 멘토 그룹별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연간 활동 계획을 직접 설계하며 실질적인 목표를 공유했다. 특히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제작한 맞춤형 기초 교육 자료인 '신규공무원을 위한 성장입문서'를 활용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월 1회 이상의 정기적인 대면 만남을 통해 직무와 정서 영역을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임영남 행정과장은 “새로운 길을 시작하는 여러분의 설렘이 공직자로서의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