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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밀폐공간작업 질식재해 예방 특별교육 실시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보령시는 지난 22일 민원동 회의실에서 밀폐공간 보유부서 담당 공무원 및 관리하는 위탁업체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밀폐공간’은 산소결핍, 유해가스로 인한 질식ㆍ화재ㆍ폭발 등의 위험이 있는 장소를 말하며, 시의 상하수도 시설물, 폐수처리시설, 배수펌프장, 물탱크, 음식물 처리시설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날 교육은 △밀폐공간에 대한 이해 △질식사고 사례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수립 방법 △응급상황 발생시 구조요령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호 안전총괄과장은“밀폐공간 질식사고는 중대재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현장작업 시 철저한 점검으로 밀폐공간 관리를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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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 덮친 충남 경제…충남도, 835억 긴급 수혈로 ‘회생 골든타임’ 사수
▲김태흠 충남도지사 2일 도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 “회생의 골든타임 놓치지 않겠다.며 열연하는 모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가 동반 급등하면서 지역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자 충청남도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835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책을 전격 가동했다. 정부 추가경정예산 확정 이전에 지방정부가 먼저 유동성 공급과 고정비 절감에 나섰다는 점에서 선제 대응의 무게가 실렸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에서 “회생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며 도 차원의 긴급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중소기업 5개 사업 587억2000만 원, 소상공인 4개 사업 247억9000만 원 등 총 9개 사업, 835억 원 규모다. 정책금융 확대를 중심으로 비용 절감, 재창업, 사회안전망, 디지털 전환까지 현장 경영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비중은 수출·물류 충격을 직접 받은 기업 지원이다. 충남도는 5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추가 공급하고 신청 기한을 5월 29일까지 46일 연장했다. 기업당 최대 5억 원 융자와 1년간 3% 이자 보전을 통해 급격히 커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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