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의회

보령시 제10회 미친서각예술제 개최, 전통 서각문화의 감동을 새기다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보령시는 오는 19일 오후 1시 보령시 남포면 제석2리 미친서각마을에서 제10회 미친서각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미친서각예술제 운영위원회(위원장 정지완)가 주관하고 보령시, 미친서각마을영농조합법인, (사)한국서각진흥협회, 남포서각회가 후원하며,‘정성으로 감동을 새기다’라는 주제로 전통 서각문화를 알리고, 마을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미친서각예술제는 서각 관련 민속자료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서각문화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1인 1작품 만들기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각 체험을 통한 참여형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남포서각회 서각작품 전시회, 서각 관련 민속자료 전시 및 탁본 인출체험도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전통 서각 제작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미친서각마을은 2013년부터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각교실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서각 강사 양성과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2014년과 2016년 두 차례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평생학습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2015년부터는‘1인 1기’ 문화강좌를 중심으로 마을문화학교를 운영하며, 마을축제를 시작으로 농촌체험관광을 접목한 마을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정지완 위원장은“미친서각예술제는 미친서각마을의 오랜 문화적 자산과 공동체 가치를 바탕으로 서각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며“앞으로 예술제를 발전시켜 우리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중동 리스크 덮친 충남 경제…충남도, 835억 긴급 수혈로 ‘회생 골든타임’ 사수
▲김태흠 충남도지사 2일 도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 “회생의 골든타임 놓치지 않겠다.며 열연하는 모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가 동반 급등하면서 지역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자 충청남도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835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책을 전격 가동했다. 정부 추가경정예산 확정 이전에 지방정부가 먼저 유동성 공급과 고정비 절감에 나섰다는 점에서 선제 대응의 무게가 실렸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에서 “회생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며 도 차원의 긴급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중소기업 5개 사업 587억2000만 원, 소상공인 4개 사업 247억9000만 원 등 총 9개 사업, 835억 원 규모다. 정책금융 확대를 중심으로 비용 절감, 재창업, 사회안전망, 디지털 전환까지 현장 경영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비중은 수출·물류 충격을 직접 받은 기업 지원이다. 충남도는 5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추가 공급하고 신청 기한을 5월 29일까지 46일 연장했다. 기업당 최대 5억 원 융자와 1년간 3% 이자 보전을 통해 급격히 커진 금융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