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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과 안지민, ‘KPGA 챌린지투어 20회 대회’ 2R서 공동 선두 형성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KPGA 챌린지투어 20회 대회(총상금 1억 5천만 원, 우승상금 3천만 원)’ 2라운드에서 김준형(27)과 안지민(23)이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김준형은 15일 전남 영암 소재 골프존카운티 영암45(파72, 7,464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보기없이 버디만 10개를 잡아내며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로 경기를 마쳤다.

 

김준형은 “지난 주말 아버지가 쓰시는 드라이버를 쳐보고 느낌이 좋아 가지고 왔는데 이틀 간 티샷이 잘 맞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보기만 하지 말자’는 마음으로 안전하게 플레이 했는데 퍼트가 잘 돼 10타를 줄일 수 있었다”고 경기를 되돌아봤다.

 

안지민은 2라운드에서 보기 2개를 기록했으나 버디 10개를 뽑아내며 김준형과 함께 13언더파 131타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안지민은 “보기 후 바로 버디를 잡아내 ‘바운스 백’에 성공하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준형과 안지민에 이어 윤범훈(29), 배대웅(27)이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 공동 3위, 통합 포인트 5위에 자리하고 있는 박지민(27), ‘13회 대회’ 우승자 임채욱(29)이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에 자리했다.

 

한편 ‘KPGA 챌린지투어 20회 대회’ 종료 후 통합포인트 상위 10명에게는 2025 시즌 KPGA 투어 출전권이라는 최고의 특전이 부여된다.

 

‘KPGA 챌린지투어 20회 대회’ 최종라운드는 KPGA 투어 주관방송사인 SBS골프2를 통해 낮 1시부터 4시까지 생중계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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