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K-국방 전략수도 충남, 미래 비전·전략 모색

도, 국방산업 육성 포럼 개최…국방산업 육성 전략 논의 및 공감대 확산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케이(K)-국방의 전략 수도 충남도가 국방특화 클러스터의 비전·전략 마련 및 국방산업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일 계룡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장에서 ‘케이 국방 클러스터를 위한 충남 국방특화클러스터의 도전과 응전’을 주제로 ‘2024 제2차 국방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방산업 육성에 대한 도의 의지를 국내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세계 14개국(미·영·프 등), 국내 방산기업 400개사가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에 참여하는 형태로 마련했다.

 

행사는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이응우 계룡시장, 백성현 논산시장, 이정권 육군본부 미래혁신연구센터장, 양희원 육군본부 분석평가단 M&S발전과장, 박장현 충남국방벤처센터장, 방산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제,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는 △충남 특화 국방 자원 분석을 통한 국방산업 육성 전략(충남연구원) △충남 국방산업의 기술력(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국방 미래기술연구센터의 무인체계 자율주행 시험과 자율·협업 연구(국방과학연구소) △충남 특화 국방기술과 국방특화클러스터 활성화 방안(국방산업연구원) △케이(K)-국방의 글로벌 도약과 체계기업의 무기체계개발 동향(LIG넥스원) 순으로 이어졌다.

 

정재원 카이스트 을지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서는 발제를 맡은 5명과 조재봉 육군 미래혁신연구센터 과장, 이준평 충남방산기업협의회 부회장, 최명진 건양대학교 입학처장 등 8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도는 2029년까지 논산에 국방국가산단을 조성해 국방기업을 적극 유치하는 등 국방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며 “건양대의 ‘글로컬대학 30’ 사업과 남부권 국방특화 활성화 방안과 연계해 K-국방산업 융복합 인재양성 및 국방 산·학·연 생태계 구축 등 지역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방위산업전시회는 오는 6일까지 진행되며, 계룡군문화축제 및 지상군페스티벌과 연계해 개최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전시회는 2일부터 4일까지는 비즈니스데이 운영을 통해 방산관계자와 현역 군인들이 참여할 예정이고, 퍼블릭데이로 운영하는 5-6일 전 국민에게 개방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생활’결연식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본청 3층 백운홀에서 신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 생활' 결연식을 운영했다.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 공무원의 조기 직무 역량 향상과 공직 가치 함양을 지원하고, 선후배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여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명칭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 생활'은 선배들의 조력을 통해 현재의 낯선 업무를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공직자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결연식에는 지원단장, 멘토, 멘티 등이 참석하여 멘토 그룹별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연간 활동 계획을 직접 설계하며 실질적인 목표를 공유했다. 특히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제작한 맞춤형 기초 교육 자료인 '신규공무원을 위한 성장입문서'를 활용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월 1회 이상의 정기적인 대면 만남을 통해 직무와 정서 영역을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임영남 행정과장은 “새로운 길을 시작하는 여러분의 설렘이 공직자로서의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