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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진출 지원 본격화

글로벌 스케일업 익스프레스 지원사업을 통한 유망 기술기반 창업기업 해외시장 도약 가속화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개소 이후 지속적으로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국내 우수기업의 해외진출 가속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기술기반 스타트업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바이어·투자자 매칭을 진행하며 해외진출과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충남센터는 대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사업인 '글로벌 스케일업 익스프레스 지원사업'을 통해 상반기에는 충청남도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2회 코리아 엑스포에서 충청남도 공동관을 운영했으며, 충남센터가 구축해온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유럽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비바테크놀로지의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글로벌 진출 및 투자유치를 위한 '충남 스타트업 투자유치 로드쇼'를 운영했다.

 

본 사업에 참여한 충남소재 기술기반 스타트업 4개사는 현지 투자자 및 바이어와 총 61건의 상담과 324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을 기록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유럽진출 가능성, 기술‧연구 협력 등에 대한 피드백과 긍정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메트로에어는 현장에서 다목적용 eVTOL 드론인 멀티크루저를 소개하여 투자자와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전시회를 통해 주요 현지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현재 투자유치 및 공동개발 등을 목표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모빌리티 실시간 사고감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이렌은 현지기업과 진행한 미팅을 바탕으로 제품 납품을 위한 MOU/NDA 체결을 완료했으며, 기존 파트너사와 PoC 검증을 통해 수출 계약을 협의 중이며, 산업용 진공시스템 성능 시뮬레이션 및 최적화 설계·구성 솔루션 제공사인 ㈜브이에스엘은 반도체 시장 고객 발굴 및 PoC 진행을 위한 LOI를 체결했으며, 프랑스, 독일 현지 파트너사와 미팅을 통해 현지 반도체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글로벌 셀프스튜디오 브랜드 ‘포토이즘’ 운영사 주식회사 서북은 현지에서 유럽 현지시장 수출 및 가맹점 개설과 관련하여 미팅을 진행했으며, 현지기관/기업과의 MOU 체결 및 계약을 협의 중에 있다.

 

'글로벌 스케일업 익스프레스 지원사업'은 하반기에도 유럽 전시회 부스참가 지원, 유럽 현지 전문가와 함께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으며, 2023년도부터 추진 중인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 도약 글로벌 R&D'와 연계를 통해 유망기업을 발굴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국내외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성장기술개발 디딤돌 도약 글로벌 R&D 사업 제3차 과제접수는 오는 8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강희준 센터장은 “앞으로도 기술기반 스타트업의 우수한 글로벌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사 발굴 및 시장진출, PoC(기술실증), 투자유치를 위한 현지 활동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며,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유럽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국내외 글로벌 전문가 및 유럽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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