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아닌 같이, 함께하는 '평생 독서' 광명시, 2024년 시민독서회 스타트

2024년 3월 2일부터 광명시 6개 공공도서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독서회 개강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독서의 생활화를 통해 긍정적인 독서 문화를 조성하고자 3월 2일부터 하안·광명·철산·소하·충현·연서 6개 공공도서관에서 시민독서회를 운영한다.

 

시민독서회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별로 구성되어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이 필요한 유아기와 창의력 및 사고력 확장이 필요한 어린이·청소년 독서회의 경우 전문 독서 지도 강사가 연령별 필독 도서를 선정하고 토론과 논술 및 교과 연계 독서활동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성인 독서회의 경우 자율적 동아리 형식으로 1년간 우량도서를 읽고 회원 간 독서토론과 소감문 작성, 창작활동 등을 진행하며 연말에 독서회 문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도서관별로 살펴보면 하안도서관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3개 분야 5개, 광명도서관은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 4개, 철산도서관은 초등학생 대상 4개, 소하도서관은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 6개, 충현도서관은 초등학생 대상 3개, 연서도서관은 초등학생 대상 3개의 독서회를 운영한다.

 

광명시 도서관 2024년 시민독서회는 총 350여 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2월 13일부터 광명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관별로 선착순 접수한다.

 

광명시 도서관 관계자는 “갑진년 새해부터는 혼자보다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광명시는 시민이 평생 독서 활동을 영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 공공의 책임 있는 조정이 핵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행사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통합돌봄 체계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공공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성(더불어민주당, 광명4)·박재용(더불어민주당, 비례)·정경자(국민의힘, 비례)·최만식(더불어민주당, 성남2) 의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지난 6년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보여준 노력은 돌봄을 정책의 영역에서 삶의 현장으로 옮겨온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돌봄 노동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 현장 종사자와 도민을 잇는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은 경기도 돌봄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공공이 책임지고 조정하는 중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핵심 역할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통합돌봄 유관기관(경기도사회서비스원-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