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발굴 캠페인 펼쳐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철산역과 철산상업지구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하고 한끼나눔 부스를 홍보했다.

 

이날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시민들의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독려하고 우리 이웃이 직접 한끼나눔 부스를 채우며 나눔 복지에 참여하도록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과 한끼나눔 부스 홍보문을 배포했다.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한끼나눔 부스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생활 물품과 식품 등을 채우며 이웃과 나누는 공유 선반이다.

 

차우석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겨울철 소외될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한끼나눔 부스 참여를 통한 나눔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은철 철산3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한끼나눔 부스를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발굴 캠페인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동 특성화사업과 이웃온정 캠페인, 사랑의 바자회 등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 공공의 책임 있는 조정이 핵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행사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통합돌봄 체계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공공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성(더불어민주당, 광명4)·박재용(더불어민주당, 비례)·정경자(국민의힘, 비례)·최만식(더불어민주당, 성남2) 의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지난 6년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보여준 노력은 돌봄을 정책의 영역에서 삶의 현장으로 옮겨온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돌봄 노동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 현장 종사자와 도민을 잇는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은 경기도 돌봄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공공이 책임지고 조정하는 중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핵심 역할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통합돌봄 유관기관(경기도사회서비스원-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