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다짐하는 2023년 연말 넷제로 파티 유쾌하게 마무리

탄소중립 실천 SWAG, 공유하며 넷제로 인식 제고와 참여 확대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26일 소하동 카페 가우디에서 2023 탄소중립 포럼 ‘실천 SWAG! 유쾌한 넷제로 연말파티’를 탄소중립에 관심이 있는 초중고 학생들과 청년,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탄소중립 활동을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어려운 탄소중립의 이야기를 흥겨운 연말 파티로 풀어낸 이번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1년간 서로의 탄소중립 활동을 격려하고 내년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헌신과 노력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탄소발자국 줄이기 퀴즈를 진행하며 참석자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1부 강연에서 청년환경운동가 홍다경의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을 좀 더 재미있게 알리기 위한 ‘쓰레기산 댄스’ 활동과 제로웨이스트를 향한 소소하지만 영향력 있는 역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환경 문제의식을 일깨웠다.

 

행사 2부에서는 소모임별로 ‘나의 실천SWAG’를 발표하며 서로의 넷제로 실천 내용을 공유했으며, 넷제로 생활 실천 방법으로 진행한 빙고 게임에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참여했다.

 

행사는 2024년 탄소중립 활동 계획을 재치있는 탄소중립 실천 슬로건으로 만들어 발표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빛가온초등학교 3학년인 한 학생은 ‘줄이자 쓰레기, 늘리자 탄소중립걸음, 지키자 우리지구, 존중하자 작은생명을’이라는 2024년 활동 슬로건을 외치며 모두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 관계자는 “한 해 동안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애써 주신 참여자와 시민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광명시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시민의 실천과 지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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