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여성위원회, 지난 성과 돌아보고 나아갈 방향 논의

광명시 여성위원회 29일 성과보고회 개최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여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여성위원회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했다.

 

광명시 여성위원회는 여성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5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교육돌봄분과, 취창업분과, 안전분과, 문화예술분과, 성평등도시분과 등 5개의 분과로 나눠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 방향과 전략 수립, 지역사회 성평등 환경 조성,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 및 시민의 욕구가 반영된 사업 발굴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

 

여성위원회는 지난해 ▲K-문화체험 ▲소소한 책방 ▲권역별 여성소통문화공간 조성 ▲여성안전 경호원 교육 ▲AI돌봄 로봇 교육단 고용 등의 사업을 제안해 2023년 사업으로 추진한 바 있다.

 

올해도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역량강화 교육과 토론회를 진행하여 ▲어르신 구연동화 프로그램 ▲집수리 교육 ▲시민 공모 작품 전시회 ▲공원 안전 및 시설 모니터링 ▲돌봄 사각지대 발굴 등 5건의 정책을 발굴해 시에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참석해 여성위원회 위원과 광명시의 여성정책 등 시정을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여성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광명시의 정책을 비롯해 탄소중립, 교통 문제 등 다양한 시정에 관한 여성위원회 위원들의 질문을 듣고 현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사업추진 현황을 조목조목 설명하는 한편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장에게 조치를 지시하기도 했다.

 

박승원 시장은 “여러분께서 관심을 갖고 토론을 통해 좋은 정책을 많이 제안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시를 바꾸는 힘은 교육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평생교육 활동에 참여해 사람들을 만나 배우고 토론하며 폭넓은 생각을 가지고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광명시는 여성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여성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여성소통문화공간 도란도란 운영, 공공시설 위생용품 지원, 공공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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