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 '하안동 철골주차장 재건축 사업 설계공모'에 43개사 참가 등록

오는 12월 22일 공모작품접수, 2024년 1월 4일 심사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하안동 중심상업구역의 부족한 주차공간확보를 위한 ‘광명 하안동 철골주차장 재건축 사업 설계공모’에 총 43개 사가 참가 등록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광명시와 공사가 건설대행 위․수탁 협약을 통해 추진하며, 노후시설의 개선과 상업시설 이용객의 주차공간 부족 해소, 좁은 주차공간 확대 등 광명시민 복지증진에 목적이 있다.

 

특히 하안동 철골주차장은 1992년부터 약 32년간 광명시민의 공영주차장으로서 그 역할을 해왔으며 노후화된 철골 구조물에 대한 개선 요구가 잇따랐다. 이에 따라 이번 철골주차장의 재건축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사는 참가 등록한 업체의 작품을 12월 22일 17시까지 제출받아, 2024년 1월 4일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업체는 설계비 12억 원 규모의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고, 나머지 입상자에게는 총 1억 원 내에서 공모 보상비가 나눠 지급된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이번 하안동 철골주차장 재건축사업 설계공모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감사드린다”며, “광명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건설할 수 있도록 좋은 작품이 제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교육청, 새롭게 단장한 2026 경기온라인학교 본격 가동, 경기도 전역을 잇는 공공 온라인 학습 생태계 구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3일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경기온라인학교’를 새롭게 단장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경기온라인학교’는 지역, 학교 규모, 학생 개인 상황과 관계없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시스템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공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온라인학교’는 지난 2025년 6월부터 이번 달 9일까지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학습자 수요 기반 강좌 개설, 자기주도 학습 기회 확대, 교육 여건 취약 계층 학습지원 강화 측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2026년 새롭게 적용되는 사항은 ▲수강 신청·이수 관리 시스템 ▲학습 이력·데이터 분석을 통한 개별 학습 대시보드 제공 ▲실시간 화상 강좌의 최적화 환경 및 상호작용 강화 ▲학습자 수요 기반한 자기주도 온라인 콘텐츠 학습 강좌 확대 ▲통합 운영지원센터의 상시 기술 지원 ▲도교육청 부서·직속기관의 교육 서비스 통합 연계 운영 등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과 학교의 여건에 따라 개설이 어려운 강좌나 심화·보충 학습을 온라인으로 제공해 배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