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9일 ‘2026 전남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위한 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선 2025년 김밥페스티벌과 소금박람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두 행사의 통합 개최에 따른 추진 방향과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2026 전남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한 김밥페스티벌과 소금박람회를 통합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수산 콘텐츠 간 연계성을 강화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전략이다. 앞서 2025년 김밥과 소금 페스티벌 행사에서는 각각 6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총 6억 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통합 축제의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국제행사와의 연계를 통한 관람객 체류 시간 연장 방안 등 실무적인 제언을 적극 제시했다. 또한 김과 소금을 연계한 체험·전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9일 도청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본사회 정책방향 설정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도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구현 논의를 본격화했다. 기본사회란 소득, 주거, 돌봄, 에너지 등 삶의 필수서비스를 삶의 전반에서 국가와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사회다. 단순한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모든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간담회에선 박찬영 목포대학교 교수, 임상수 조선대학교 교수, 신기현 전북대학교 교수 등 학계 전문가와 오병기 전남연구원 실장, 광주연구원 서정원 실장 등 연구기관 전문가, 노용숙 전남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장, 권혁범 여민동락공동체 대표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본 복지의 한계를 극복하고 모든 특별시민이 소득·주거·돌봄, 에너지 등 삶의 기본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위해 ▲통합특별시에 부합하는 비전·목표와 핵심과제 설정 ▲특별시·시군구·주민이 함께하는 협력 거버넌스 구축 ▲AI 기반 공공서비스 구현 ▲농어촌 특성을 반영한 기초생활서비스 확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교통안전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컨설팅은 지난 2월 무안군을 시작으로 9일 신안군까지 총 5차례에 걸쳐 현장 중심 정밀 진단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남도와 자치경찰위원회, 전남경찰청, 해당 시군과 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7개 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범기관 협력 체계’로 운영돼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컨설팅단은 각 지역의 교통사고 발생 현황과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사고 원인을 인적·물적 요인으로 세분화해 진단한다. 특히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점에 대해 다방면의 시각에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책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남도는 보행자와 고령 운전자 사고 비중이 높은 전남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단순 시설개선을 넘어 단속·교육·홍보를 연계한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도·지방도 중심의 고속 주행 환경과 농기계 혼재 등 구조적 위험 요인을 고려해 지역별 맞춤형 저감 대책도 함께 도출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을 ‘여수 바이오화학 시험인증센터’가 9일 여수 국가산업단지 미래혁신지구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생분해 플라스틱의 시험 조건 변경에 따른 맞춤형 시험 표준 개발과 평가·인증이 지역에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업의 기술 개발 지원과 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개소식에는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 등 정·관·경 주요 내빈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여수 바이오화학 시험인증센터’는 2023년부터 총사업비 220억 원을 들여 연면적 2천33㎡ 규모로 건립됐다. 생분해와 바이오매스 시험·분석 장비를 갖추고 기업의 시험·평가·인증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 특히 센터는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시험 조건 변경(퇴비화→토양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기존 고온 퇴비화뿐만 아니라 실제 자연환경과 유사한 상온 토양 조건에서의 생분해도를 평가하는 등 맞춤형 인프라를 통해 기업의 발 빠른 국내외 시장 진출을 돕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정부 추경사업의 국회 심의에 맞춰 시급한 민생안정 시책이 예산에 반영되고, 예산 확정 시 민생 안정 사업이 신속히 집행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유류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을 위해 농업용 면세유(시설농가) 보조금 지원, 어업용 면세유 보조금 지원, 무기질 비료 가격 보조 등이 정부안에 반영됐다. 전남도는 ▲농업용 면세유 인상분 50% 지원 대상을 시설농가에서 전체로 확대 ▲임업용 면세유 보조금 지원 ▲연안여객선 유류비 인상분 50% 지원 등 민생경제에 시급하지만, 정부 추경에 미반영된 사업도 이번 추경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국회에 적극 건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 추경 확정과 동시에 민생 안정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개별 사업의 사전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전남도와 22개 시군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운 도민들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을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예산 신속 편성, 시군별 지급수단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캠퍼스가 위치한 지역 사회의 안전 지킴이로 나섰다. 이들은 지난 4월 7일 밤 8시부터 9시까지 한 시간 동안 캠퍼스 주변 및 미평동 주택가 일대를 구석구석 돌며 취약 지역을 순찰했다. 특히 가로등 고장 등으로 어두워진 골목길을 점검하고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는 전남대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을 비롯해 미평주민자치센터, 미평 파출소, 미평동 자율방범대 관계자들 등 총 50명의 인원이 대거 참여하여 민·관·학 합동 방범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유학생은 “밤에 사람이 적고 어두운 골목을 지날 때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방범대원 및 공무원분들과 함께 순찰하며 우리 지역을 내 손으로 지킨다는 생각에 매우 뜻깊고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내가 공부하고 생활하는 미평동 지역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유학생들이 단순히 학업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8일 고흥군에서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박선준 전남도의원,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고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숙사 완공을 축하했다. 해당 기숙사는 2025년 전남도 자체 사업인 ‘농업근로자 숙소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고흥 풍양농협이 선정돼 총사업비 7억 2천만원(도비 1억 2천600만 원·군비 2억 9천400만 원·농협 3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연면적 312㎡ 규모로 건립된 기숙사는 총 6개실(4인실)의 숙소를 마련해 최대 24명이 생활할 수 있다. 숙박 공간은 물론 공용 세탁실과 공동 주방 등이 마련돼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이 갖춰져 4월 중 베트남 계절근로자 20여 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근로자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농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해 인권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하고 농업 고용인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앞서 누리집 주소 선정을 위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누리집 주소는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국민 인식을 반영해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누리집 주소 후보는 ▲두 지역명을 모두 표기한 ‘jeonnamgwangju.go.kr’, ‘jeonnam-gwangju.go.kr’ ▲앞 글자를 조합한 ‘jngj.go.kr’, ‘jn-gj.go.kr’, ‘jg.go.kr’, ▲통합 의미를 강조한 ‘jgunion.go.kr’ ▲하나의 도시 개념을 담은 ‘jgcity.go.kr’, 총 7개다. 선호도 조사는 오는 30일까지 3주간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7개 후보 중 가장 선호하는 주소 1개를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또한 참여 활성화를 위해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누리집 주소를 확정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서비스할 임시 누리집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상용 전남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에 따른 국제유가·환율 상승으로 농자재 원료 수급 불안과 가격 급등이 이어짐에 따라 농자재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에 나선 결과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분석돼 사재기 자제를 적극 당부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2월 28일 중동 상황 이후 4월 2일 기준 농업용 면세유 가격은 유종별로 16.9~27.4% 상승했으며, 농협 계통 무기질 비료 가격도 전년보다 6.0~8.8% 인상됐다. 특히 농업용 필름은 나프타 원료 수급 부족 영향으로 30~40% 가격이 급등해 농가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지난 4~5일 장성 황룡농협 농자재센터와 국내 최대 비료 생산 시설인 여수 남해화학을 방문해 면세유와 농업용 필름, 무기질 비료 원료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3월 말 현재 농자재 공급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밭작물 재배용 멀칭 필름 등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117.1% 공급되고, 무기질 비료도 54.5% 초과 공급돼 영농준비에 차질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원료 수급 불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중국인문연구소가 인문학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수강료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문학을 삶과 연결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9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중국인문연구소는 2026년도 상반기 학내 구성원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 지성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중국 전통 수련법을 기반으로 한 ‘태극권 수련반’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30분, 민주마루 옆 공터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실용 중심의 기초 중국어 학습 프로그램인 ‘놀초 중국어’도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인문대학 2호관 308호에서 운영되며, 여행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핵심 표현을 중심으로 초보자의 언어 습득을 돕는다. 이와 함께 디지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비즈니스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전남대학교 AI응용전공 학생들이 실전 프로젝트 검증을 통과하며 사회 진출의 첫 관문을 넘었다. 9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자상거래전공은 지난 4월 7일 졸업작품발표회를 개최하고 AI 기반 실전형 인재 양성 성과를 공개했다. 전자상거래전공은 AI와 비즈니스를 융합한 AI응용전공으로, 학생들은 비즈니스 관련 교과와 함께 컴퓨터 프로그래밍, 데이터과학, 데이터베이스, 인공지능 등 융합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이후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실제 문제 해결 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졸업작품을 준비한다. 특히 졸업작품발표회는 총 3차례의 단계별 검증 과정을 거쳐야 통과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습한 기술을 실제 산업과 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갖추게 된다. 전공은 매년 11월 학술제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통해 전 학년이 참여하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전공지식 공유와 협업 경험을 확대하며 AI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2026년 첫 번째 졸업작품발표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이경환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농업 환경을 3차원으로 정밀하게 재구성하고, 작물 상태를 자동으로 진단하는 핵심 기술을 개발하며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9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번 연구 성과는 첨단 농업공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지 Computers and Electronics in Agriculture(IF 8.9, 상위 1.6%)에 2편의 논문으로 게재되며 기술적 우수성과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연구팀은 먼저 과수원과 같은 복잡한 환경에서도 로봇이 스스로 위치를 파악하고 주변을 3차원으로 정밀하게 인식할 수 있는 실시간 재구성 기술을 개발했다. 다중 카메라와 센서 데이터를 융합해 실제 과수원을 디지털 공간에 그대로 구현하고, 나무 구조와 열매의 위치·크기까지 정밀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현실의 농업 환경을 가상공간에 복제하는 ‘디지털 트윈 농업’ 구현이 가능해졌으며, 작물 생육 상태를 사전에 분석하고 작업을 미리 계획하는 미래형 농업 기술로 확장될 수 있다. 또한 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검도동아리가 전국대회에서 개인과 단체 부문 모두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대학 검도 동아리부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9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 검도동아리는 지난 4일 무안종합스포츠파크 무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춘계전국대학검도연맹전’에 출전해 개인전 준우승과 단체전 준우승 및 3위를 동시에 기록했다. 여자 동아리부 개인전에 출전한 김시은(문화콘텐츠학부 26) 학생은 경기대학교, 홍익대학교, 부산대학교, 해군사관학교, 경북대학교 등 강호를 연이어 꺾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김시은 학생은 여자 동아리부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단체전에서도 전남대의 저력이 이어졌다. A팀(조한비·영어영문학과 22, 박영서·원예생명공학과 22, 김시은·문화콘텐츠학부 26)은 해군사관학교, 홍익대학교, 충남대학교를 차례로 제압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B팀(조하은·경영학부 24, 강연지·중어중문학과 24, 김민주·기계공학부 23) 역시 공군사관학교와 부산대학교를 꺾고 3위에 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8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유치 대상 기업 중심의 투자유치 추진상황을 살피는 등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선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관계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 대상 기업별 투자유치 활동 현황과 권역별 전략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유치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그동안의 접촉 상황과 투자관심도, 후속 계획 등을 공유하고 실제 투자로 이어지기 위한 구체적 대응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각 실국은 로봇, 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부터 농수산 등 주력산업까지 담당 국장급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해 투자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기업유치 특별전담반을 중심으로 주기적 점검회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관리하고, 유치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해 전담 대응체계를 구축해 투자 성사까지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강위원 부지사는 “기업유치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모든 실국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비용 확보를 위해 국회와 정부, 청와대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국회 예결위 추경 심의가 진행 중인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 머물며 국회와 정부, 청와대를 대상으로 행정통합 비용 확보를 위한 집중 건의 활동을 펼쳤다. 강 부지사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등을 잇따라 면담하며,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실질적인 비용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진성준 국회 예결위원장, 조정식 의원(대통령 정무특보), 안도걸 의원 등 국회 예산 심의의 핵심 인사들을 만나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지역 내 우려를 전달하며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행정통합 비용에 대한 충분하고 과감한 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 그동안 우호적이었던 지역 내 여론 또한 악화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전달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