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 ‘노사협력과’ ‘공무원단체담당 (임현석 사무관) (뉴스인020 = 박용우,김성길 기자 공동취재 ) 공무원노동조합 가입에 관하여 제한이 많았던 퇴직 교원과 교육공무원 수 많은 진통 속에서도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지난 2020년도 법률 개정안’과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통과함에 따라 앞으로는 퇴직 교원도 교원노조에 가입할 수 있게 규정이 새롭게 신설 되었는지도 약 3년이 넘어버린 시점. 지금 경기도교육청 ‘노사협력과’ ‘공무원단체담당’ ▲임현석 사무관,▲이영화 장학사,▲오준형 주무관에게 개정안이 지난 지금의 실태 및 교육청 정책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4일 오전 10시께 특별 인터뷰 요청으로 도 교육청 1층 민원상담실에서 진행해 나갔다. 다음은 “뉴스인020 박용우 편집국장”이 인터뷰 전 사전 질문지에 대하여 하나씩 요점을 정리하며 문, 답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4일 오전 10시께 특별 인터뷰 도 교육청 1층 민원상담실에서 진행하는 장면 ▲경기도교육청 노사관계 방향으로는……. 경기 교원노조는 ◎경기교육 정책 및 현안 협의 대상이며, ◎법적 근거 기반으로는 경기도 교원노조 활동의
◆ 화성소담철학관 사주상담문의 031-357-2266 (예약필수) 자띠-기혼녀는 시어머니와 의견이 상충되니 자기 주장을 내세우면 곤란 숨겨 논 재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으니 많은 조심을 해야된다 욕심과 욕망은 무조건 버려라 그것으로 인하여 해가 될까 두렵다 축띠-가정이나 직장이나 사회적인 신망도가 높아지는 오늘의 운세다 자기의 재능을 과시할 만한 기회가 다가와서 발전할 수 있는 때 매사 신중을 요하면서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것이 좋다 인띠-모든 것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는 충동이 생기나 주변사람들과 사소한 일로 트러블이 생겨 사이가 멀어질 수 있으니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믿음이 허무할 정도로 실망 할수있으니 자중 하면 좋겠다 묘띠-내뜻대로 되지 않으며 소화기계통에 이상이 생겨 신경질이 날운 나의 의지가 높은 사람이나 부모님으로 인하여 제지를 받으니 답답하고 식욕이 없어질 수 있다 찬음식은 먹지마라 진띠-가정이나 직장이나 사회적인 신망도가 높아지는 오늘의 운세다 자기의 재능을 과시할 만한 기회가 다가와서 발전할 수 있는 때 매사 신중을 요하면서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것이 좋다. 사띠-의욕이 지나쳐 병을 얻거나, 실패하는 수도 있으니 지나친
◆ 화성소담철학관 사주상담문의 031-357-2266 (예약필수) 자띠- 자기가 잘 나가는 사람인줄 알고 남앞에서 오만 불손하거나 거만하게 행동하는 등 잘난 체 하다가 남들로부터 오해와 비방을 많이 들을 수 있는 날이다 매사조심 하는 것이 좋다 축띠- 내기분에 맞지 않고 자기를 억제하지 못해 난감한 일로서 큰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돈 쓸 일이 생기니 자중하고 특히 운전을 조심해야 된다 될수있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인띠- 아내와 부친과 사이가 멀어져 분쟁도 생길 수 있으니 중간에서 훌륭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재치가 필요한 때다. 주위를 관망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큰 실수를 저지르니 경거망동을 피해야한다 묘띠-인연이 있으면 다시 만나는법 새로 시작하기에 좋은 운이다. 주변 환경을 핑계로 포기하려는 것은 비겁한 짓이다. 자기 역사는 자신이 만들어 간다는 것을 잊지말고 시작하면 좋겠다 진띠-스스로를 고립시키지 말아야 한다. 자신이 의도하는 바와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관계는 더욱 악화된다 때를 기다리며 주변을 보라 무언가 늦낌이 오는 날이 될 것 같다 사띠-서로의 애정을 확인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날 높은 곳에서 마음을 비우고
재미로 보는 한 주간 8월 12-18 띠별 종합운세 쥐띠-가장 왕성한 활동을 해야 할 때 주저하지 마시고 추진력 있게 진행하라 귀인이 당신 주변에서 당신을 도울 것이다 한 주는 술이라도 한 두잔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소띠-기대한 일들이 이루긴 힘들다. 건강에 유의해라 오늘은 흐린날 오후처름 여기저기 몸도 좋질 않는 한주다 신경쓰는 일이 있겠다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도록 노력해야 할것같다 호띠-남을 의지 하지말라 내가할일은 내가 판판하며 스스로에 믿음을 갖고 뜻을 세워서 정진해라. 인간적이고 주관적인 정보다는 계산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으로 이끌고 가야할 것 토띠-하던일은 마무리하고 여기서 소득이보인다 괜실이 새로운 일을 추진하기 보다는 재충전의 기회로 살려라.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무슨 일이든 능률이 오르지 않으므로 한 주는 휴식이 최선이다 용띠-마음을 비우는 게 상책이다. 욕심은 삼가라. 나이가 들어서 욕심을 심하게 부린다면 그보다 더 추해 보이는 것도 없을 것이다 나를 강하게 밀어붙이지는 않더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평범함을 얻고 싶은 그런 한 주다 뱀띠-범띠생 일진은 무언가 해결이 날 것 같은 날이다. 귀인의 도움으로 인해 그 동안 머리를 아프게 했던 일들이
재미로 보는 일주간 8월 5-11 띠별 종합운세 쥐띠-뜻밖의 근심과 걱정이 늘어난다. 단, 금전적인 문제는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조만간 금전문제를 해결할 운이 나타난다 될 수 있으면 소극적인 자세로 기다리면 좋겠다 소띠- 팔고 사는 것을 마음 내키는 대로 진행해도 무방하다. 큰 이익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에 기대해도 좋은 성과가 있을 것 대외적으론 안정을 이루지만 대내적으론 어렵다. 하겠다 호띠-일주일동안 시간날때마다 느긋한 휴식이 필요한 날이다. 한편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다. 누군가 나를 강하게 밀어붙이지는 않더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평범함을 얻고 싶은 그런 한 주다 토띠- 몸에는 병이 찾아올 수 있으니 건강관리를 잘 하고 형제, 친구간 사이가 멀어질 수 있으니 매사 신중히 행동해야 한다 몸의 기운이 약해지고 있다는 것이 무리하게 일하는 것은 삼가야 하면 좋겠다 용띠-작은 소망은 조만간 이루어질 수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잡음이나 소음에 구애받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는 것이 행운을 부른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을 바꿀 필요는 없다 뱀띠-시비나 구설수에 주의해라. 또한 냉정하게 자신의 기본을 지켜가며 처신하는 것이 좋겠다 타인일은
■취재영상 2024, 한국유학박람회 – 오사카OMM(C.Hall) 성황리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4 일본한국유학박람회가 관동지역의 센다이와 관서지역의 오사카 두 곳에서 성황리에 각각 이어가며 개최됐다. 이날 오사카 한국유학박람회는 6월 9일 ~ 10일까지 오사카OMM(C.Hall)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 일간 진행하고 첫날 ◎개회사, ◎환영사, ◎내빈축사, ◎내빈소개,◎K-POP 댄스공연, 일정안내, 사진촬영, 폐회 순으로 ◎주오사카대한민국영사관 김형준 총영사을 비롯한 22명의 한국측 내빈과 ◎재일본대한민국민단오사카부지방본 단장 김명홍을 비롯한 33명 일본측 내빈 행사 참가 대학 교직원 15명이 자리를 함께 빛냈다. 한국유학박람회행사는“2027년까지‘유학생 30만명’을 목표로 추진하는‘STUDY KOREA 300K 프로젝트’로 일본의 동북지역에서 한일교육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한일 양국의 친선은 물론 한일 고등교육 기관과 상호발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며 세계적으로 우수한 교육을 펼쳐나가는 나라로 이미 아시아지역에서는 정평이 자자하며 한국을 사랑하고 선호하는 유학생에 대하여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전 세계 지역 어딜 가도 가보
■영상 센다이한국유학박람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4 일본 한국유학박람회가 6월 7일(금)부터 10(월)일까지 4일 동안 관동지역의 센다이와 관서 지역의 오사카에서 각각 이틀씩 연이어 개최되었다. 이번 유학박람회에는 2023년도의 참가기관 수보다 13교가 늘어 40교의 기관이 참가해 성황리 모두 성료했다. 6월7일(금) 첫째 날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한일 대학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일대학관계자 교류가 미야기민단 한국회관 6층 강당에서 열렸다. 한국 대학관계자와 일본의 11교의 대학관계자가 함께 자리를 한 교류회에 센다이의 세이와(聖和)학원고등학교의 스즈키 시게오 이사장 등의 인사가 참석하여 기관별 협력적 상호 교류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교류회가 끝나고 한국의 참가기관의 관계자들은 대형 버스 2대로 센다이의 교육기관인 센다이대학부속명성고등학교, 센다이육영학원고등학교, 동북학원대학교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한국유학설명회 및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명성고등학교에서는 타카하시(高橋) 교감 선생이 명성고등학교의 역사와 학교의 교육 프로그램을 설명해주었고, 조리과를 탐방한 후 80여명의 한국 관계자들은 조리과 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은 우수한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한국대학 유학생 유치관리자협의회(KAIAS) 및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과 함께 ‘2024 인도네시아 한국 유학박람회’를 지난 2024.04.27.(토)~28.(일) 이틀간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JCC)에서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40여 개 명문대학이 참가하였고 한국 유학에 관심이 있는 인도네시아 학생 4800여 명이 양 이틀에 걸쳐서 행사장을 방문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어 한국으로 유학을 준비하거나 한국어에 관심이 있는 컨벤션 센터(JCC)에는 현지 유명 대학의 학생과 인도네시아 교육부 관료인이 참석한 가운데 ▲주인도네시아 공사 박수덕 , 김동현 참사관 ▲국립국제교육원, 원장 류혜숙, 김나윤 팀장▲인도네시아 교육부 치치스리 차흐얀다리 고등교육총국 비서관 ▲ GKS 동문회 임원진 퍼마타누어 교수 ▲한국대학 유학생 유치관리자협의회 (KAIAS) 탁일호 회장 등이 참석하여 함께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부대 행사로 ‘한국-인도네시아 교육 관계자 교류의 장’ 이 마련되어 인도네시아 내 고등학교 및 대학교와 한국의 교육 관련 기관과 활발한
▲미디어노조 민성숙 인도특파원 ◆현재 매인 캠퍼스 전경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도행전 29장을 쓰고 있는 학교 Chennai International Bible College 를 소개 합니다. 인도 첸나이 마드완탕가르 CIBC, 현재 사도행전 29장을 작성 중이다. 2000년 전 사도도마께서 순교하신 곳 첸나이에, 20년 전 남토마스 박사께서 마드완탕가르에 세우신 Chennai International Bible College. 이 곳을 메인 캠퍼스로 이 학교는 지역캠퍼스가 현재 총 18곳에서 운영 중이다. 인도 지역이 크고 방대함을 고려해 볼 때 당연한 운영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첸나이시가 있는 타밀라두주만해도 지역 캠퍼스가 모두 8개다. 타밀라두주의 크기는 남북을 합친 한반도 땅 크기의 44배나 되는 곳이다. 그리고 솔로몬 시대부터 무역이 왕성했던 케랄라주에 9곳의 지역 캠퍼스가 있고, 어랑가밧트에 1곳의 지역 캠퍼스가 있다. 남토마스 박사가 6년 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 전에는 지역 캠퍼스가 네팔에서도 운영될 정도로 많은 지역 캠퍼스가 있었지만 그동안 관리 소홀로 축소가 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하지만 2023년 6월 약 300여
▲충남 보령 ′생명동산교회′ 미래를 여는“기독교 포럼 미래 교육 세미나 (동영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 보령 ′생명동산교회′에서 지난 14일 오후 2시께 미래를 여는“기독교 포럼 미래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미래를 여는 기독교 포럼 미래 교육 세미나다. 미래 교육 세미나에 동참하기 위해 많은 인원이 참석하고 ′보령 생명 동산교회′(목사 김익현) 대강당에서 ′로뎀교회 김혜섭 담임목사′ 미래를 여는 기독교 포럼 미래교육 세미나의 축사 기도 시작으로 진행했다. 이어 미래교육에 관한 ′강충인 박사′의 명강에 이어 ′정승인 목사′의 강의는 미래교육에 한 축으로 해석되는 ′명강중 명강′이며 매 순간 방청석의 박수 갈채는 끊임없이 터져 나왔다. ′강충인(IP 교육학박사)′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식재산권 전문가, 한국발명 교육프로그램개발과 보급의 선구자로 40여 년간 학교, 기업 등에서 창의성, 영재교육, 과학발명 교육, 아이디어교육, STEAM 교육, Maker 교육, 제안 및 기술개발, 특허 관리 등을 강의 및 컨설팅하고 특히 그는 융합 교육을 강조하는 미래 교육자로 그의 창작 저서만 해도 수십 권
▲지리산자락 덕산시장장터 사)법인‘한반도가수협회' 위문공연 동영상 장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법인‘한반도가수협회’(협회장 김진태)는 지난 09일‘지리산’자락에 있는‘덕산시장’장터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위문공연’을 진행했다. ‘가정의 달’이라고 하는 이유는“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부부의날 등. 가정사에 관련된 기념일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또한 “‘한반도가수협회’는 코로나19 이후 진행한 첫 행사이며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참여하는 가수 모두 이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연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서 참여한다고 말하며” “지리산 자락에 있는 ‘덕산시장’ 상인들을 위해 위문공연은 설렘 반 기대 반 어린아이가 소풍가는 심정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날 위문 공연 주최는‘덕산시장 번영회’에 이어“시장번영회. 산청경찰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지리산 남수골에서 후원을 맡아 행사”를 열었다. 공연은 시간이 갈수록 “오월의 화창한 날씨 지리산 푸른 녹음 속에서 신나는 음원이 울려 퍼지고” 이어 덕산시장 상인과 장에 나온 손님들까지 함께 어울려져서 “길고 긴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저마다 편한 마음으로 공연을 즐기며” “새로운 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아시아 최대 교육·에듀테크 전문 종합 박람회 ‘제19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6일 오전 서막을 열었다.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 이후 원격 교육이 확대되며“기술과 교육의 만남 에듀테크 (EduTech)의 개념으로 교육현장에서 급속히 퍼지고 ‘에듀테크’는 인공지능과 로봇 그리고 교육내용이 융합되는 융합형 교육 세계 시장은 매년 지속해서 성장하며 4차산업 혁명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교육 업계도 ‘에듀테크’를 적용한 다양한 사업 진행과 세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창의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미래 4차산업 중 하나다”. 특히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국제 교육 컨퍼런스(EDUCON 2022)에서는 “전 세계 교육산업 전문가들이 교육환경의 변화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에듀테크 활성화에 따른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측면에서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며”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4차산업 미래교육’을 이끌어 가야 할지 보다 많은 “투자와 연구 현장감과 박진감이 넘치는 ‘박람회’가 열리는 이곳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이주호 서울 교육감 예비후보, ▲임태희 경기 교육감 예비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적도 아래 위치한 아프리카 작은 나라의 청명한 하늘에 로켓 한발이 햇살을 가르며 비행중인 항공기를 격추시켜 공중에서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비행기에는 서로 이웃하고 있는 르완다와 부룬디의 대통령이 탑승하고 있었다. 르완다 상공에서 폭파된 비행기는 두 국가 정상과 탑승원 전원의 시신 조각을 지상으로 흩어놓았다. 1994년 4월 6일, 이 끔찍하고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르완다는 헤어 나올 수 없는 암흑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사건이 발생하자마자 르완다의 국경은 전면 폐쇄되고 하늘 길도 막혀버린다. 당시 정권을 잡고 있는 다수(인구의 85%) 후투(Hutu)족은 이 사건의 배후가 소수 투치(Tutsi)족이라 판단하고 100일간의 잔인한 대학살(Genocide)을 시작한다. 정부는 투치족에 대한 인종청소를 연일 주창하며 모든 후투족들이 이에 동참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만들어 간다. 방송을 통해 투치족을 바퀴벌레라 칭하며 이를 없애지 않으면 후투족이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며 시작된 살해로 100만 명 이상이 희생된다. 학살에 참여하지 아니하는 후투족도 학살 대상이 되기도 한다. 방송으로 투치족의 이름을 발표하고, 주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자유민주주의 발전과 평화통일의 그 날을 위해 미력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윤선미 신임회장은 자신의 포부를 활짝 열였다. 지난 28일 오후 2시께 충남통일관 2층 강당에서 제12대 충남 여성협의회장에 취임한 윤선미 회장은 이·취임식에서 “일부에서는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가볍게 여기는 풍조가 만연되어가는 분위기를 볼 때 걱정이 되면서도 가슴이 아프기만 하다.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충남 여성협의회를 저에게 맡겨 주신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또한 윤선미 회장은 “북한의 계속되는 안보위협으로 국가안보가 위협받고 있으며, 어려운 상황이 닥칠 때 우리 여성회원들은 자유를 수호하고 우리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계층을 돌아보는 봉사활동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 공동체를 만들기에 적극 앞장 설 것이며, 국민과 함께 호흡하며 작은 것부터 솔선수범해 나보다는 국민을 우선하고 책임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이념단체로서 국민이 공감하는 자유민주주의 수호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보령시 여성회장 취임 후 회원들과 소통하며 회원들에게 두터운 신망과 물론 각종 봉사활동에 참가하며 봉사가 몸에 밴 베테랑 봉사
▲지난2월 제8대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후 강원도민께 드리는 민성숙의 약속 (영상발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는 6월 치러질 강원도교육감선거에 후보들은 출마등록을 모두 마친후 후보들은 하나같이 교육에 대한 공약을 속속발표하고 있다. 이어 지난 2월 민성숙 강원글로벌교육연구원장은 후보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고 14일 오후 1시께 강원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강원교육을 향한 미래비젼 및 정책을 발표하고 나섰다 이번 비젼과 정책은 강원도와 함께 성장하며 가치를 창조하는 미래교육에 대해 모두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고 전하며 ‘미래 인재 핵심 역량과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미래에는 고차원적 사고 능력이 필요한 창조적인 일이나 높은 사회적 지능이 필요한 일이 인간에게 남게 될 것”으로 전제하고 “말하는 공부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높은 수준의 사회적 감성적 지능을 성장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영역을 발표했다 ■1. 러브마이셀프 : 기초학력과 기초체력 향상을 기반으로 자신의 가치 창조 ■ 2. 미래교육 : 4차산업혁명시대인 미래사회의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 육성 ■ 3. 학교안전 :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학교환경 ■ 4. 교육복지